
지난번까지만 해도 달이 잠긴 호수에 익숙하지 않아서
한번 돌 때마다 무조건 코인을 쓰곤 했었는데
비질란테를 시작으로 코인을 쓰지 않고 클리어에 성공했고
그 후, 코인을 쓰는 경우를 꽤 겪긴 했지만
남크루가 던담딜에 비해 매우 준수한 기록을 보여줬고
( 아처 4인방이 5~6분대였는데 남크루는 4분대 )
남크루 정도로 무난히 깨고 나니
아수라, 엘마, 어썰트, 부캐릭터 남스핏으로
어렵지 않게 깰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장 압권은...

이번에 부캐릭터 남스핏도 3분대의 기록으로 상당히 잘 돌은 편인데
주캐릭터 남스핏으로 2분대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태초 무기 먹은 것...!

저는 오늘의 던파가 정말 따뜻한 걸 알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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