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은 태초 무기, 원하는 태초 악세서리 초월이 될 것이다.
1캐릭을 위해 19배럭이던 10배럭을 돌린다면 실현성은 있다.
다만, 배럭캐릭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로 해야할까
1. 딜로서의 세팅 기준 (배럭캐)
태초 준 세팅을 간다?
태초 없이 흑아 에픽 악세서리로 24조율이면, '세트포인트 : 태초'가 가능하다.
495+1720=2215
2550-2215 = 235
8부위 3조율해야 가능하다. (즉, 고유 신발 등은 쓰지 못하는 상황. 고유 신발을 쓰려면 최소 한 부위라도 태초 악세서리가 필요하다.)
다만 태초 흑아 - 에픽 흑아 딜 차이를 보게 되면, 3부위 기준 17.59% 대략 17.6% 가 차이난다.
딜 차이를 감안했을때 딜로서보면 세트를 따지지 않고, 태초 3 악세서리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 구인 난이도에 목적으로 한 기준 (배럭캐)
어떤 최종 컨텐츠가 나오던 구인에서 절대 밀리지 않을 아이템은 '무리' 세트이다.
(특히 세이비어 - 무리 세트는 귀한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모든 속도 45퍼, 데미지감소30퍼)
아이템 효과보고 가는 것이기에, 에픽 - 흑아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무리 아이템이 솔플 기준, 딜로 봐도 준수한 세팅이므로 가도 된다고 판단한다.
* 스스로에게 매번 얘기하는 것 '길게 봐야하고 슬로우 볼을 굴려야 한다.'
지금 당장 눈 앞의 세트가 딜이 좋다고 바꾸는 것도 좋지만, 글쓴이는 무자본~저자본이기에 세트마다 바꿔끼는 골드 낭비에 힘 쓰지 않을 예정이다.
(그 골드 있으면 베나부 항아리 상자 구매에 써야 한다고 판단한다.)
결론 1. 태초 3악세 있으면 그 세트로 가는 것이 '딜' 관점에서는 옳다.
결론 2. 배럭캐릭터가 태초 악세서리를 포기한다는 가정하에 필자는 구인 난이도에 목적을 둔 '무리 세트'가 이상향이라고 생각한다.
고자본
유일 장비 (마법석) + 태초 악세서리] / '방어구 + 보조장비, 귀걸이' 총 7장비의 에픽을 먹을 경우, 파밍 종료
무자본~중자본
고유 에픽 신발 + 태초 악세서리 / '특수장비 + 어깨 + 상의 + 하의 + 벨트' 총 7장비의 에픽을 먹을 경우, 파밍 종료
(전제 고유 에픽 신발은 최소 태초 악세서리1 부위 이상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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