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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5(애쥬어)/4.9(여신전)/5.15(베누스 2단) 로드맵을 작성하다 얻은 비관 / 완화 조치가 필요합니다. (31)

이 글은 로드맵을 통해 알려드리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닙니다.


사실 이 글의 목적은 거시적으로 생각했을 때, 일련의 과정에서 갖게 될 어려움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리고, 빠르게 운영진에게 완화 조치를 받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운영진에게 왜 '완화 조치'가 필요한지 설득드리는 글입니다.


* 주의 겸 글의 한계

 - 글쓴이는 명성 4.1만 달성이 최대치입니다. (24캐릭 3.5 ~ 4.1 사이이므로, 작성한 글쓴이는 추론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고, 경험이 아님을 밝힙니다.)

 - 12강/8재련은 기본 전제입니다. (8강도 11강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만일 무기가 10강화시라면, 제가 작성한 글의 명성에 부합하기 위해서 모든 부위 10강화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이번 글은 비관적인 글이므로, 읽으실 때 주의를 요합니다.


* 드리고 싶은 말

 저처럼 포기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이 더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늘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시도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험가들이야말로 더 훌륭하신 모험가님들입니다.

 늘 부정적인 것을 보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에 닿기 위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존경하고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 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던파를 즐기는 같은 이용자로서 제가 드리고 싶었던 저의 부족한 응원이었습니다.


* 비관 : 갈등 (없을 수가 없고, 때로는 어떤 것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제가 내세우는 것입니다.)

 1. 처음에 직면하게 될 것은 노력과의 갈등입니다. (~3.5 / ~4.0까지 과정)

  - 운 요소를 배제할 때, 안개신 무기를 얻으며 정말 힘든 과정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2. 운/골드와의 갈등 (~태초 세트)

  - 과거 유저들이 헬 메타를 그토록 싫어하고, 힘들었던 것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 과거 성장에서 느꼈던, 무엇을 위한 조율이고 무엇을 위한 성장인가에 대해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3. 딜과의 갈등 (1인 컨텐츠 활성화 주장하는 이유)

  -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갈등으로, 아무리 명성이 되도, 유저간의 약속 (컷)으로 인하여 딜 때문에 그 컨텐츠에 들어가는 것이 제한됩니다.

    >> 무자본/자본을 떠나 일련의 과정을 겪었고, 수많은 노력이 들어가있으나, 그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 '딜', '컷'입니다.


  - 더 나아가, 딜로서 계급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제가 그토록 피하는 교복을 찾고자 하는 문제가 되며, 다시 넘어가 모두가 교복을 지향하고 얻음으로써, 칭오크/버프강화/증폭 등 까지의 차이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글에 앞서서 제 생각]

제가 생각하는 것으로는 1년 이상의 힘든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느꼈고, 글을 쓰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어느 명성을 기점으로, 현질을 해야 한다. 운으로 얻을 최고 아이템이 기본베이스라고 전하기가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완화 패치'가 있거나 훌륭하신 분께서 좋은 '로드맵'을 구상해주시는 것이 아니라면 잠시 던파를 떠나고자 합니다.


5시간 정도 생각을  기반으로 한 글이므로 빈틈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꼭 부족한 점을 찾아서, 더 좋은 길을 찾아 주었으면 합니다.

뛰어나신 지식인분께서 무자본/저자본 유저도 소외되지 않게 4.9(여신전) 더 나아가 5.15 (베누스 2단) 이상을 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아 주었으면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닌 던파 이용자 모두를 위해서 찾아 주었으면 합니다.)


하는 사람만 하고, 남는 사람이 남는 던파가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모두에게 '재밌는 게임이고 할 만한 게임이다' 알릴만한 게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던파와 연이 없던, 대형 게임 크리에이터한테 광고하는 것이 아닌, 게임성을 올리고, 접근성을 올려야 하는 것이 급선무일텐데... 늘 같은 선택을 하는 거 같네요)



<4.5 이후 로드맵>

4.5 = 이벤트 아바타 + 가성비(이벤트) 칭오크 기준 + 에픽 무기 (12강/8재련) + 세트포인트 유니크 IV 달성


5.0 = 이벤트 아바타 + 가성비(이벤트) 칭오크 기준 + 에픽 무기 (12강/8재련) + 세트포인트 에픽I 달성

 - 세트로 모든 부위 에픽이 과연 쉬울까?

 - 악세서리 중 태초로 1부위 먹었다는 가정하에, 고유 에픽 1개라면, 레전더리 1개, 세트 에픽 8부위가 필요하다.


>>> 역설적이게도 무자본/저자본이면 5.0 이상을 원할 경우, '태초 무기'를 전제로 삼는다.


 if) 태초 무기


태초를 아무 부위 5개를 먹어, 프라임 스텔라 5개를 만들고 3개월간 보이드 소울 500개를 모아서 정가 (3개월마다 태초 무기 정가)

5.0 = 이벤트 아바타 + 가성비 칭오크 + 태초 무기 (12강/8재련) + 세트 포인트 레전더리 I 달성


  >> 위압의 기억으로 에픽 장비 파밍, 비밀상점 = 레전더리, 에픽 세트 보이면 구매




[틀렸으면 하는 예상]

 베누스 융합을 세트포인트로 간 무자본/저자본유저 vs 최고점에 달한 유저 딜 차이


이벤트 칭오크 vs 종결 칭오크 (1년내에 새로운 종결을 예상 작성) 13% 정도로 잡음 => 1.13 x 1.13 x 1.13 = 1.44 => 44%


2. 베누스 융합으로 인한 차이 => 10%*4% = 14.4% => 5제곱 = 124%


3. 흑아 여부의 차이 => (최고점 신발은 3% 차이므로 3.3%정도로 2번합니다.) 6.7%


계산 244.44%


즉 무자본/저자본과 고자본 차이는 3.4배 정도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태초 세트 일지라도)


아마 필히 태초를 맞췄다해도, 특정사이트 딜로 나누는 것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고자본을 위한 차이를 많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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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4.9이상

즉, 여신전 이상을 생각한다면. 레압 구비 및 종결급 칭오크 구매해야함.



* 요약 1

 - 고유는 조율 불가


4.0부터는 조율 시스템 적극 이용


1. 조율

조율을 해서 세트포인트를 올리는데 중점 


2. 위압의 기억이나 비밀상점에서 얻은 레전더리 이상 장비로 세트포인트 증가를 노림


3. 테크트리가 있음

 태초 세트포인트를 위해서는


조율시 10포인트 상승


에픽 0조율 세트포인트215 -> 에픽 3조율 세트포인트 245



태초 세트포인트 = 2550

에픽 세트포인트 215 * 8 + 태초 세트포인트 265 * 3 = 2515



흑아 태초라면? 215*11 = 2365


2550-2365 = 185


태초를 제외한 8부위를 2~3번 조율해야 함


if 6부위라면 3조율로 안되서 흑아 3개 채용시 고유 아이템 1개는 포기


쿨감 10%를 위해서, 흑아 한부위 포기하고, 일반 태초로 했을 때, (137.8 * 159.8) / (127.8 * 156.8) => 11% 이상 (쿨감 마법석 쓸 이유가 없음)


결국 최고점은 욕망/배신 (베누스 융합) + 고유 신발 + 흑아 태초3 + 일반 에픽 7부위 (3조율) - 속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욕망/배신 (베누스 융합) + 고유 마법석 + 흑아 태초3 + 일반 에픽 7부위 (3조율) - 유틸(속도) 포기하고 약간의 딜 얻음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자본/저자본에게는 최고점 달성이 아쉽지만 달성하기는 굉장히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전해야 함이 안타깝습니다.

에픽 소울 얻기도 어려울 뿐더러, 7부위의 3조율은 알아도 못하는 영역입니다.


운좋게 20캐릭 이상으로 배럭을 돌려도 1캐릭이 달성할까말까한 위치이기에, 아래와 같이 최고점 예상 달성율을 잡습니다. (무자본/저자본 기준이며, 고자본 유저분들의 경우 자본 한계선이 없다는 전제하이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최고점을 알아도 문제인게, 2년의 시간이 있어도 달성할 가능성이 10%도 안될 것 같다. (무자본/저자본 기준) / 솔직하게 10%도 많이 잡은 것이라 생각한다. 중천 시즌 이용자 중 0.5~1%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알아도 운이 기본이 되야하기 때문 (세트 포인트 : 에픽도 고될 것이 보임)


최고점 = 고유 에픽 신발/마법석 + 흑아 태초 3부위 + 에픽 세트 6부위 (3조율)


--------------


1. 테크 1 : 난 내가 원하는 세팅이 있고 그대로 갈거고, 원하는 태초 나올때까지 파밍하고 기다릴 자신 있어

즉, 원하는 흑아 태초 3부위를 먹을때까지, 자신이 원하는 세팅을 파밍해놓음

 - 중천 시즌은 이 분들을 위한 시즌이라고 판단됨


2. 테크 2 : 태초 나오는대로 갈거야

 - 세트 태초 먹은 순간, 그에 맞춰서 세팅을 시작하며 조율을 시작함

 (무자본 / 저자본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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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해보았습니다.


4.5 = 안개신 + 유니크 IV 세트 포인트 달성

 - 기본 베이스 : 화작 레압, 플티, 피부 + 가성비 칭오크 + 명성용 무기 아바타 (명성 69 엠블렘 소켓 x) / 12강 + 융합 3부여



4.9 = 115 에픽 무기 + 레전더리 I~II 세트 포인트 달성

 - 기본 베이스 : 화작 레압, 플티, 피부 + 가성비 칭오크 시 레전더리 조율 up / 종결 칭오크 + 명성용 무기 아바타 / 12강 + 융합 3부여



베누스 2단 권장명성 : 51.527


레전더리 III~V 세트 포인트 달성

 - 기본 베이스 : 화작 레압, 플티, 피부 + 가성비 칭오크 시 레전더리 조율 up / 종결 칭오크 + 명성용 무기 아바타 / 12강 + 융합 3부여


(무자본/저자본의 경우, 세트 포인트 에픽I 달성이라고 보면 된다.) -> 세트 포인트 에픽I 달성은 운으로도 쉽지 않은 영역이므로, 무자본/저자본에게는 '태초 무기' 얻는 것을 추천 드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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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생각이긴 하나,


종말의 계시가 10만개가 있어도, 초월/비밀상점 없이는 5.0 달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pc방 기준 헬 5000판)

 - 4.5 이상은 조율이 기본베이스라 생각함

 - 조율을 하는 것은 무자본/저자본에서 큰 압박 (소울 수급 문제, 골드 수급 문제)

 - 비밀상점은 골드 압박 (과연 무자본/저자본이 500만 골드 / 에픽 소울 10개를 늘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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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무자본/저자본으로 이벤트 아바타, 가성비 칭오크로 4.9까지 달성하고 싶다

115 에픽 무기 + 레전더리 I~II + 이벤트 아바타 + 가성비 칭오크 + 12강 + 융합 3부여 + 베누스 융합 5부위 (일단 명성용으로)



* 최소한 프로스트의 전설 등 종결급 칭오크는 완성시키는 것이 유리함 (아마 명성 5.0 이상은 당연히 세트포인트 에픽을 못 맞출 것이 힘들고 어렵기에, 운영진이 '당연히 극마부, 레압, 종결 칭오크 하겠지'라고 예상한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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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저자본도 가능은 하나, 4.5를 달성한 지점부터 자본 부족의 압박감을 느낄 것으로 예상됨.

무자본/저자본이 5.1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달성해야 함 (5.0 이상 명성은 차라리 돈 주고 종결급 칭오크를 사는 것이 가성비로 보일 정도로 예상됨)

 - 조율은, 작년 시즌 성장때처럼 끝없이 고된 노력일 것으로 생각됨. (살짝 나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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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요소라고 생각되는 점 (필자가 늘 틀렸다고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1. 상급던전 등 모든 요소가 운임 (정가 개념이 없음) / 오로지 초월이 있으며, 초월은 어마어마한 소울과 매월 구매량이 정해져있는 '보이드 소울'을 이용

2. 보이드 소울 사용처는 정말 많으며, '제한'을 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함

3. 객관적으로 세트포인트는 명성과 연관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무자본/저자본에게는 '흑아' 쓰지 못한다고 전해야하는 점을 안타깝게 전합니다.

 (흑아는 세트포인트가 50낮아, 세트포인트 맞추는 것이 어렵기에, 맨 마지막의 스펙업으로 생각합니다.)

  - 이는 결과적으로 대놓고 얘기하면 무자본/저자본은 '최고점 세팅' 포기를 말합니다. (3조율이 절대 쉽지 않음, 골드 사용, 소울 사용)

4. 명성만을 바라보는 점 때문에, 세트포인트를 위해 무자본/저자본은 베누스 융합이 '세트포인트 아이템'에 집중될 것

  -> 이는 딜 차이로 이어짐

    (그래서 가장 가성비가 오히려, 종결급 칭오크 구해서, 4.9 / 5.2 달성을 위한 갭을 줄이는 것이 목표)


 5. 종결급 칭오크를 사는 것은 '딜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아님 4.9/5.2를 위한 필수과정일 뿐

   -> 훌륭한 퀄리티로 만들었다던 '여신전' '베누스 2단' 이상은 절대 무자본/저자본을 위한 컨텐츠가 아님

   - 무자본 / 저자본은 체험용으로 애쥬어 / 베누스 1단이 한계선



p.s. 혼잣말

  - 저는 중천 시즌 전에도 얘기했습니다. '한 시즌 정도는 던파의 문제점을 고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컨텐츠의 접근성을 쉽게하고, 많은 이용자가 던파에 오게 함으로써 던파를 즐기게끔 유도하고, 많은 데이터를 얻어 더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부족한 게임성 보완보다는 '수익 창출'에..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수 많은 시간, 잘못된 게임성을 바로잡을 시간 한 시즌정도는 있었으면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단 기간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한 시즌 내내 이것을 바로잡는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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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캡슐외전캐릭
  • 진(眞) 다크나이트 힐더 眞무자본모험가

    모험단Lv.42 슬로우즐겜

오던 1회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고운말_56393 바칼
  • 조율을 마냥 높은벽으로만 바라♡♥♥♡않으셧으면합니다 일던뺑으로 소울모아서 조율하는방법도있고요 그리고 베누스2단까지 바라볼거면 지금 종결칭오크는 필수라고생각해요
  • 2025.01.28 23:36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무자본/저자본 유저는 조율을 대신할 '요기의 잔흔'을 수급해야할텐데, 일던뺑이 피로도로 수급 기회를 포기하는가 OR 소울을 위해 일던을 할 것인가

    선택의 영역입니다.

    요기추적/일던으로 얻은 약간의 골드 수급은 도핑비, 수리비, 크리쳐 먹이 주머니, 달인의 계약 등 유지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2025.01.28 23:41 신고 차단
  • 고운말_56393 바칼
  • 이거 진짜 많은사람들이 오해하고있는데 요기추적 효율 안나옵니다 차라리 일던돌아서 교가소울파는게 훨씬이득이에요 베니부한테서 섬멸입장권사서 섬멸도 꾸준히돌려야되고요 요기추적에 쓸 피로도 없어요
  • 2025.01.28 23:43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교가소울을 파는게 이득일 수 있으나, 문제는 불확실성입니다.

    레어/유니크/레전더리가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며, 그것을 갈아서 팔 수 있는 결정은 또 얼마나 나올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지식인 분이 확률을 최대한 분석하는 것이 아닌 이상, 레전더리 결정 대박이 아니고서야 요기추적 30-40만 골드와 비슷하거나 부족한 시도일 수 있습니다.
    (소울의 값어치를 높게 본다면, 일던 도는 것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기추적을 내세운 것, 약간의 골드 수급이 아니라 조율을 대신할 재료를 확률 없이 안정적으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1.28 23:55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약간의 골드 수급을 아끼고 아껴서, 비밀상점에서 살 '레전더리/에픽' 항아리를 구매해야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4.5 이상은 골드만 나가는 구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꼭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고, 잘못되었다는 글이길 바람으로 비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2025.01.28 23:43 신고 차단
  • 희열. 안톤
  • 무자본 저자본을 떠나서...나이든 뉴비는 상던이 레이드급이네요... 열심히 공략법을 보는데 보자마자 탈던 하시는분들도 많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 2025.01.29 00:28 신고 차단
  • 제철소경리 카인
  • 1. 셋템 에픽을 겁나 쉽게보는데 칭오크,압타 다빼도 에픽1이믄 명성 5.5이상은 나옴. 5.0은 레전2~3이믄 충분2. 조율은 필수고 요기추적을 가라고? 4.0정도믄 대충 유닉 둘둘에 레전 몇개수준일텐데 레전은 둘째치고라도 유닉 1부위 1조율에 유닉소울 35개 + 골드 30만 드감 골드는 잔흔으로 대체한가 치고 소울은 하늘에서 떨어짐? 일던 풀피 뺑이해도 3~5개 나오면 잘나오는 유닉소울 수급은 어찌할라고? 유닉도 이모냥인데 레전이나 그 윗급소울 수급은?3.접건 말건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이딴 경헙 1도없는 뇌피셜로 글 싸지르지마쇼 겜안분 관종종자야
  • 2025.01.29 01:26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셋템 에픽 쉽게 본다고 안 적었습니다만 글 다시 봐주시면 좋겠네요. 글좀 제대로 봐주세요..

    그리고 10증폭 + 레압 딜 플티 + 갖가지 해놓으셨다면, 제 글에 해당 안되는 분인데, 왜 제 글에 와서 욕하세요?
  • 2025.01.29 01:50 신고 차단
  • 제철소경리 카인
  • 나도 나름 투자한사람인데도 소울부족해서 차마 조율을 못하고있는데 4.0이상이면 적극적으로 조율을 활용하라고? 것도 짜잘한 골드아끼기위해 소울수급을 포기하고 추적을 가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태클 걸지말라고하는건 좀?
  • 2025.01.29 01:55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네네 제철소경리님 맞겠죠 뭐.


    서로 입장 다른데, 서로 자기 할 말 할바에 제철소경리님이 직접 본인 의견을 가진 글을 쓰세요.

    일던 확률로 얼마나 줄지 모르는 소울 수급을 상던/일일 요괴던전/헬1판으로 확률적으로 얻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는 생각이니까 그렇습니다.

    제 글의 목적은 뭘까요?

    제 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인데 전혀 상관없는 부분에서 화내시고 욕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책 평소에 많이 읽으시는 거라 믿습니다.
  • 2025.01.29 02:01 신고 차단
  • 니공 시로코
  • 골드수급이 많이 부족하긴해요.
    저는 저자본 유저라면 부캐를 만랩찍고 나오는 계시를 통해 소울을 수급하는것, 운좋게 태초 또는 에픽무기를 노리는것을 하면어떨까 싶어요
  • 2025.01.29 01:26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제철소경리님이 직접 10증폭 + 레압 딜 플티 등 구성하신 분들을 위해 본인 상황과 맞는 사람들을 위한 글 작성해주세요.

    상황이 다른데 몇몇개 끼워 입으면 된다. 전제조건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본인 상황만 생각해서 쉽게 글 쓰지 말고, 정확하고 세밀하게 써주세요. 레전, 에픽 몇몇개 끼워 입으면 됨. 흐릿한 글 쓰지마시구요.
    그렇게 쉽게 의견 써내려 갈꺼면 에픽 달성하세요랑 뭐가 달라요?
  • 2025.01.29 01:55 신고 차단
  • SHYS 카인
  • -ㅅ- 저번 시즌 말아먹고도
    골드는 작업장 줄인다고 유저들한테 독박씌우고. 팔아먹는템에서 골드 나오게해서 현질 유도 하고
    게임에 재투자 이익에서 한 10프로 좀 넘게하는 게임이.
    최종템 맞추는 시기 늘리려고 염/병/짓을 해논 시즌에 글쓴이분이 걱정하는걸 해줄거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그래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곤 하지만 해달라곤 안합니다. 뭘 바라시는 겁니까.
  • 2025.01.29 02:40 신고 차단
  • 울어우우럭 카인
  • 좀 분탕충같은데 셋트포인트 올리면 명성 뻥튀기 많이돼요
    전 레전1일때도 5.0이였고 상하의 조율해서 레전2인 지금은 5.4인데요 ??
    무기포함 4부위만 에픽인데도 5.4에요.. ㅋㅋ
  • 2025.01.29 02:43 신고 차단
  • 킹오브나이트 카인
  • 던파는 맘에 드는데 운으로 파밍하니 좀 막막하신듯 한데.. 던파뿐만아니라 알피지 자체가 초보분들이 초반에 자원이나 자본이 부족한건 어쩔수 없죠. 딜컷이나 이것저것 스위칭 등을 요구하는 것도 막상 해보면 다 어느정도 이유가 있습니다. 딜컷 높은데 가면 쾌적함이 확실히 다르기도 하구요. 그리고 5.0 베누스 2단계 명성 올리는거 자체는 가성비 칭오크라도 별 문제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흑아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지금 던파 할건 상던이랑 환요 헬만 꾸준히 도시면 됩니다. 시즌 초라 컨텐츠가 부족하기도 하고 앞으로 새로운 시즌의 컨텐츠를 위해 다같이 파밍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 같습니다. 몇가지 헤깔리시는것 같으신데 에픽/레전 항아리는 초보자 분들이 건드실게 아니에요. 천천히 여유되실때 하셔도됩니다. 헬 메타에서 어느정도 운 요소가 있지만 원하는 걸 저격할 수 있는 수단이 구하기 쉬운것도 말이 안됩니다. 지금 가치 적당하다 생각해요. 초보자 분들이 어렵게 골드 구한다 해도 사고 항아리 까는데 소울도 10개 들어갑니다. 레전소울 10개면 헬 입장권 300개 에픽 10개면 900개 차라리 헬 돌고 장비 파밍하면서 베니부 만나서 요기섬멸입장권으로 골드 버세요. 또 헬 돌면 심연 종말의 숭배자 재료도 모이는데 여기는 레전빔이 무조건입니다. 그래서 비교적으로 레전 무기는 얻기 쉬워요. 그리고 골드는 마법부여나 칭오크 바꾸시는데 사용하시는게 훨 좋습니다. 칭오크는 한번 사면 쭉 쓰지만 장비는 이후 나올 융합석에 따라 어찌 될지 몰라요. 그러니까 항아리 하나 깐다고 헬 못가고 일던 돌면 개손해입니다. 일던은 한판에 피로도 16에 장비 획득 확률도 떨어지고 그 결과 베니부도 헬에 비해 더 적게 만납니다. 설계없이 항아리 하나 틱 깐다고 드라마틱한 스펙업 절때 안됩니다. 결국 무기를 먹어야 되요.
  • 2025.01.29 06:02 신고 차단
  • 킹오브나이트 카인
  • 헬 5000판을 예로 드시던데 한 케릭 5000판이든 이번에 3케릭으로 시작하니 3케릭 합쳐서 5000판이든 가성비 칭오크 껴도 5.0 그냥 찍을 것 같습니다. 너무 비관적이신거같아요. 못찍더라도 5000판 돌고 나온 교가 소울, 요기 섬멸만 해도 종결 칭오크는 다 바꿀거 같습니다. 제 레전 2등급에 안개신태초 끼고 있는 5.1 케릭터 칭오크 다벗겨도 4.8 입니다. 여기 에픽무기 끼면 명성 1600이나 더 올라가니 에픽 무기만 먹으면 5.0 불가능은 아니에요. 또 베누스 2단계 찍으면 융합석 새로 풀리니 거기서 명성 줍줍하면 강림까지 또 금방일 겁니다. 겜에서 F7 누르면 길라잡이 나옵니다 거기서 템 상황 확인하시고 천천히 하시면 다 됩니다. 화이팅이에요
  • 2025.01.29 06:02 신고 차단
  • 킹오브나이트 카인
  • 그리고 이번에 시작하시는 초보분들, 무자본 저자본은 조율, 승급, 초월은 안건드시는게 맞습니다. 조율한걸 해체하면 다시 돌려준다해도 헬메타 특성상 조율한 아이템을 언제 바꿀지도 불확실하기도하고 조율을 하지않고 만약 헬 입장권으로 바꿔서 에픽과 태초를 먹는다면 그 기회비용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번메타는 초반은 순전히 운이 전부니까요. 하지만 운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한번 한번 스팩업이 크게 오죠. 헬메타의 장점이기도 하고 전 시즌처럼 성장메타이면 절때 안나올 스팩업 속도긴하죠. 그렇기에 초보분들이라면 더더욱 조율이 아닌 헬 입장권으로 전부 바꿔서 도셔야 합니다. 그러고 이제 이번주에 세트포인트 10~30 정도 올리면 상던을 한단계 올릴 수 있을거 같다. 그럴때 레어를 우선으로 조율해서 올릴 때만 사용하세요. 보이드소울도 마찬가지 초보자 분들이 건드실게 아닙니다. 꼬박꼬박 모으데 나중에 태초무기 정가할때나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명성구간 3.5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던 난이도 킹이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좀 설계한 것 아닌지 싶은데 마스터는 명성 16690이고 킹은 35170이에요. 명성차이가 확 나기도 하고 던전 돌아보면 체통도 많이 차이납니다. 그래서 보상이 같을거라 생각하기 힘드네요. 제가 돌아봐도 그렇기도 하고, 장비 나오는 확률은 비슷한데 장비가 나왔을때 등급이 차이가 있습니다. 마스터는 레어 유니크 위주라면 킹과 슬레는 유니크와 레전 위주로 나온다 보심됩니다. 가끔 도는데 레어는 거의 못보고 유니크랑 레전만 먹네요. 그래서 3.5와 4.0 구간은 도저히 헬 입장권이 안생긴다면 일던 킹, 슬레를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솔직히 확률이 공개가 안돼서 말하지 말까 했지만 많이 힘드신거 같아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 2025.01.29 06:03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부족한 글에 세세하게 부족한 점을 알려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하여 추론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과거의 던파 경험으로 헬 메타 + 성장시스템의 일부까지 동원하였을 때, 어느 시점 (저는 무자본은 5.15라고 보고 있었습니다.)을 기준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었습니다.
    5.15를 위해서는 드라마틱한 스펙업이 힘들다고 생각하였기에, 오히려 현질로 레압을 사고, 종결 칭오크를 하고, 극마부를 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항아리로 드라마틱한 스펙업이 아닌, 당연하게 까야하는 전제조건으로 삼았습니다. (세트포인트 달성을 위한)

    부족한 것을 세세하게 알려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유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5.01.29 10:01 신고 차단
  • 작성자 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캡슐외전캐릭 힐더
  • 다른 게임 디렉터님 대사이긴 하지만, 늘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이 게임 해보세요. 재밌어요''너 아직도 그 게임하니?'

    그저 게임 즐기는 유저의 위치이고, 많이 부족한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까지 없었겠지만..

    던파를 너무 좋아하고, 재밌다고 생각하기에.. 방법을 강구해보고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했었습니다.
    저에게는 도움드릴 수 있는 한계가 보였네요.. 그래서 비관적으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하는 사람만 하는, 남는 사람만 남는' 것을 탈피하고, 정착할 수 있게 노력하고자 하였지만..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많이 부족한데 제 능력이상으로 많이 짊어지려고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도움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 2025.01.29 10:11 신고 차단
  • 캡슐외전캐릭 힐더
  • 이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유저로서 많은 분들에게 게임 재밌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번 해보시라고.사실 현 최고 컨텐츠인데 현질하는게 당연한 상황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무자본/저자본 유저를 입장으로 쓴 이유는 '하는 사람만 하는 던파, 남는 사람만 남는 던파'가 되기 싫어서 였습니다.


    어느 시기에건 신규/복귀유저분들이 오셨었고, 도와드리고 정착할 수 있게 도움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저는 늘 '현질하세요'라는 답을 드렸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안타까운 답을 하여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자본 유저분들에게도 게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드렸다면, 모두가 즐기는 좋은 게임으로 자리잡고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더더욱 무자본 유저분들을 위해 돕기 위해 작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쉽죠. 네 현질하세요. 10증하시고, 버프 강화를 위해 3칭호, 레압, 크리쳐사시고, 극마부하시고, 딜플티 레압하시고, 아라드 패스 29900세라, 종결 칭오크 얼마 안 하니까 사시고 -> 이것만 하셔도 현금 20만원 넘어갈겁니다)
    매달 30~40만원에 현질하는 제 모습을 신규/복귀유저분들에게 드리는 게 싫었습니다.


    방법이 있었을텐데 방법을 찾아드리지 못하고, 게임 재밌으니까 해봐라 그리고 현질해라 이런 제 과거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좋은 게임이고 무자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정말 재밌으니까 해봐라'에 다가가고 싶었는데..
    4.9~5.0까진 되도 5.15를 생각하다가.. 정말 어려운 길 걸으시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다가 비관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2025.01.29 10:14 신고 차단
  • 작성자 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캡슐외전캐릭 힐더
  • 전제조건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무자본 유저 기준으로 5.0~5.15 달성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이벤트 압/ 이벤트 크리쳐 등)

    13강 10증 유저분은 +4000해서 (5.4~5.55)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12강 레압풀(화작/플티), 이벤트 크리쳐 분들은 +3000 (5.3~5.4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 명성을 기준으로 3천만 골드(준종결 칭호)가 가성비로 느껴질만큼 스펙업이 어려워진다고 예상하는 겁니다.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 3천만 골드로 명성 380 올리는게 가성비로 느껴진다
    -> 세트 포인트 단계 올릴때마다 (예. I->II) 명성이 1000이 올라갈텐데, 명성 1000올리는게 1억골드가 가성비일만큼의 노력을 하는 기분이라고 글 보시면 됩니다.
  • 2025.01.29 10:57 신고 차단
  • 군단장 시로코
  • 이제 시즌열린지 3주됬는데 돈과 자본으로 치고가는사람들 보면 박탈감느끼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종결지점은 같아요
    그냥 그사람들이 한달 먼저도착하는 조건으로 훨씬 많은돈을 쓰는게 불편하게 느껴질정도면
    정신건강을 위해 게임을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운 많이 없는편이긴 한데
    즐겜 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텡 수집욕이 생기고 나름 좋은거같아요
  • 2025.01.29 11:43 신고 차단
  • *디멘션워커 디레지에
  • 이게 진리임 나는 안톤부터 오즈마까지 하다가 접은 후 이제 복귀했는데 무저자본으로 해도 배럭돌리면 고점은 같음.

    근데 이번시즌은 골드수급을 아예 박살내놔서 시즌초기에 교환가능한 소울무조건 쌀먹해서 골드모아놓고 종결 칭오크 살골드 수급해야지 무자본들 고점 같아질듯,,,
  • 2025.02.10 12:43 신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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