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임, 태클은 심약자라 던송합니다~
현 중천시즌은 세트장비만 잘 갖춰도 딜이 쑥쑥 올라가는데 이전시즌들 살펴보면 파티구인이 딜컷or시나오칭 유무 등등 약간 주객전도된 느낌에, 패키지 구매(종결칭호, 크리쳐 등등)가 거의 필수사항이던 것과는 달리 오로지 장비파밍에만 치중하면 되는 느낌이라 물론 드럽게 안뜨긴합니다만 예전처럼 영곶(영원한 고통) 같은 낭만도 느껴보고 좋지 않나요?
태초 안뜬다고 꼬접한다는 사람 몇몇 보이던데 이해가 안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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