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든 베릴 / 힘의 정수
- 중천에서 골든 베릴이나 힘정의 사용처가 있을까요??
걍 버리면 될까요..?
2. 사방의 분열된 기운(이핀) / 폭룡왕의 인장, 용의 겁화(바칼) / 흐릿한 기억의 조각(회랑) / 침전한 보라빛 요기(어둑섬)
- 현재 이스핀즈나 회랑은 카드첩 때문에 돌긴하는데 카드첩 삭제 후에는 완전 돌 이유가 사라져서
이번에 템 갈갈이 이후에는 중천에서 따로 사용처가 없는 걸로 아는데 맞을까요?
- 바칼도 마찬가진데 중천에서도 레이드는 열려 있으니까 보주/카드 먹으러 가는 것 외에는
인장이나 겁화는 쓸데가 없겠죠?
- 어둑섬은 무용담 및 백해 주화 떄문에 돌고있긴한데 중천으로 가면 완전 돌 의미가 사라질 것 같아요
현재도 어둑섬 무용담이나 보라빛 요기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으니까..
중천에서도 해당 잡템은 쓸데가 없나요?
3. 미스트 코어 / 옅은 미스트 / 미광의 부유석
- 미스트 코어는 중재자 입장 용도 뺴고는 없는데 걍 버리면 되나요?
- 옅은 미스트도 삭제되는 걸로 아는데 걍 템 갈갈이 하는게 맞겠죠?
- 미광의 부유석도 삭제가 되나요?
4. 단편의 기억
- 이건 지금도 쓸데가 없는데 중천에서 쓸 용도는 부케 서고 입장권 재료로만 사용되는지 아님 딴 곳에서 사용처가 있는지 궁굼해여
5. 별의 잔상
- 이것도 마찬가지로 쓸데 없긴한데.. 중천 가기 전에 버리는게 맞겠쥬?
6. 오행의 흐름 / 메테오리아 / 오블리비오
- 안개신은 종말의 계시 땜시 가야되긴 하는데 위의 3개 잡템들 중천에서 안개신 무기 업글 외에 쓰이는데가 없나여?
다소 질문이 많은데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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