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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요즘 던파 플레이... (5)


커스텀 최적화는 종결에 가까워져서

각인 3성 성공한 차이 정도밖에 없는데


비무큐기 남스핏으로 육성하는 장군에게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종결크리쳐, 종결오라, 시브 보주까지 먹여보니

예상대로 무큐기 남스핏으로 육성하는 소년을 앞섰습니다.


막상 깨어난 숲에선 높아진 던담딜만큼 기록 안 나오는 건 여전한 것 같지만요...



그리고 놀아주는남자 캐릭터의 커스텀 세팅 컨셉은 마나 과소모로 정했는데

의외로 쿨감이 상당해서 총사령관 때와 거의 비슷한 운용이 가능했고

올라간 것 자체는 장식이 아니라 체감 기록이 1분씩 빨라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꼴찌가 된 무녀보다도 기록이 안 나오는 건 그대로였습니다.

( 그 무녀도 플래티넘 칭호 있으면 노실수 정도는 이길 수 있어서... )


그래도 격차가 좁혀진 것은 사실이어서

총사령관 셋으로 그대로 하스라한 솔플을 돌았으면 6분대가 나왔을 것 같은데

5분대가 나온 성과는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기록이 가장 좋게 나온 캐릭터는 헌터였지만요...



아직까진 다들 찍어본다는 1조 딜러를 찍은 캐릭터는 소수지만

깨어난 숲 보스 하나당 노음표 3분대만 나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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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놀아주는남자
  • 진(眞) 메카닉 카시야스 999

    모험단Lv.43 놀아주는모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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