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육성이 재밌어서 시작했었는데
처음 목표였던 전직업 만렙을 달성한 이후
서버 100캐릭터 만렙도 달성하고
유자본으로 즐기던 본계정을 두고 무자본의 육성을 위해 키운 부계정
그리고 또 새로운 컨셉과 목표로 캐릭터를 계속 계속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남들이 다하는 최종컨텐츠 레이드를 즐기지 않고
어느때는 날먹소리도 들어가면서도 그저 혼자 마음 편하게 게임하는게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식의 플레이를 유지할거 같네요.
다음 시즌이 다가오는 지금
저의 목표는 아래의 캐릭터들을 모두 명성 6만까지 키우는 것 입니다.
장비 업그레이드만 해주는데에만 몇억씩 날라가더라구요
성공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지않고 남은시간 열심히 즐겨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여격투가 육성이벤트가 시작하는 다음주 17일!!
아무것도 없는 5번째 무자본 부계정 첫 시작으로
중천까지 얼마나 준비가 될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