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거너 캐릭터는 모두 스킬 구조나 캐릭터 설정 자체가 심각한 하자가 있는 캐릭터 중 하나 임에도
운영진이나 개발진 녀석들이 핑계를 둘러대면서 계속 캐릭터의 설정이나 스킬 구조의 보수공사를 계속 미루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1. 레인저 (남)
- 일러스트 디자인
- 참고로 스킬 모션을 뜯어보면 다른 스킬의 모션을 돌려 쓴 흔적이 많다. 이건 스킬 이펙트 투명도를 40%로 낮춰 확인해보면 금방 들통이 난다.
- 의외로 요즘 실전에서 사용이 상당히 불편함.
2. 런처, 메카닉
- 여긴 오히려 스프라이트 수가 너무할 정도로 적고 스킬 이펙트로 땜질한 부분이 많다.
- 요즘 실전에서는 사용이 상당히 불편하다.
- 그리고 런처의 경우에는 예전 구식 도트 (슈타이어 중저격총 시절)이 더 의외로 간지 난다.
- 메카닉은 랜드너러의 속도와 G-시리즈의 인식범위가 너무나도 좁다.
-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
3. 스핏파이어.
- 여기는 그냥 캐릭터 설정부터 개판이다. (왜냐하면 스핏파이어가 태어난 이유가 10.25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서 아수라와 함께 투입되었기 때문에. 캐릭터 설정 자체가 "중구난방"이였기 때문이다.)
- 그리고 대부분의 스킬은 모션이 아니라 스킬 이펙트로 땜질 처리 했다.
- 그리고 요즘 실전에서는 대부분의 스킬이 사용이 불편하다. 심지어 각성기조차도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성능이 구리다.
ㄴ 아니.. 오래전에 사라진 "홀딩"이 왜 각성기인 슈퍼노바에 고스란히 붙어 가지고 있냐고..
4. 어썰트
- 그냥 어설트가 주인공이 아니다. 워커가 주인공임.
- 검귀의 총버전임. 성능? 답이 없음.
- 또 다른 총체적 난국임.
결론 : 남거너는 그냥.. 직업 자체를 사격 개시나 폭격 개시급으로 갈아 엎지 않으면 진짜로 답이 없는 "직업군"임.
왜냐하면 직업군들 성능자체가 저열하므로..
덤
남메카와 어설트의 차이점은
남메카 : 로봇을 만듬
어설트 : 자기 자신이 로봇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