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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소환사] 멘붕와서 오늘은 여기까지... (17)




진소환사 피로도 51 

진엘마 피로도 150 


남기고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이유 : 시간을 많이 씀 ㅠㅠ 


오늘은 좀 늦잠을 자서 오전 8시 8분에 일어나서 던파를 켰습니다. 


피로도 소모될때까진 무난하게 다 클리어 했는데 


갑자기 이 던전부터는 몬스터들 HP가 장난아니더라구요... 


무슨 부하들 HP 300이나 넘는지... 


게다가 보스도 600줄에서 1초마다 깎이는데 클리어하는데만 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엘마였다면 정말 어떠했을까? 그 생각만으로도 멘붕오더라구요... 


현자타임이 오려는 이 때 어느덧 시계바늘은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고 2시간이 넘었을 뿐더러 


보스도 다 죽어가니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저의 소환수들이 열심히 싸운거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쓴 탓인가? 오늘은 좀 쉬어야겠더군요 ㅠ 


피로도 상관없이 저 던전 하루에 한 판만 할 생각입니다... 30분 소요된듯 


근데 엘마였다면 진짜 어떠했을지 진짜 상상을 못하겠어요... 


다행히 첫 시작을 엘마로 하고 많은 혜택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정말 기절초풍했을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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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삼족오의마법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카인

    모험단Lv.18 고정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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