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던파의 캐릭터 밸런스 패치 현실 짤 (6)
"일반적인 게임들이 하는 캐릭터 밸런스 패치"
- 딜 + 스킬 구조를 전부 최신 시즌에 맞게 뜯어 고쳐서 갓캐/평범캐/똥캐 간 격차가 적어지도록 함.
"던파의 캐릭터 밸런스 패치 신철우 판"
- 무조건 공격력 증가만 올려서 딜 인플레이션을 유발해서 갓캐/평범캐/똥캐간 격차가 그대로 다음 시즌에도 반영되게 만듬.
- 스킬 구조 개선은 무적 추가나 편의성 패치가 전부임.
그리고 개발자들의 편애가 없으면 편애 캐릭터들의 깔개로 살아야 됨.
결론
역시 "돈슨"의 후계자 "돈오플"
특정 캐릭터 편애 + 돈만 벌면 유저는 상관 없다..
역시 그런건가..
덤
여기에 3개의 선이 있다고 칩시다.
일반적인 게임의 캐릭터 밸런스 패치는 이렇게 동등하게 올라가는 게 법칙이죠.
그런데 던파의 밸런스 패치는 좀 다릅니다.
그냥 갓캐와 평범캐 그리고 똥캐의 격차가 너무 나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리고 이게 다음 시즌 그대로 옮겨집니다.
즉. 아무리 딜을 백날 올려봐야... 결국 격차가 너무 커서 결국은 밸런스 패치를 해도 아예 안한거나
마찬가지인 셈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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