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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몬스터 파이터즈] 몬파 간?단 공략글 (10)

  • 바단타 카인
  • (등록 : 2024.06.10 21:55) 수정 : 2024.06.28 17:00 16,233


안녕하세요~

몬스터 파이터즈를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 중 한명입니다.


몬스터 파이터즈, 이하 몬파는 8명의 플레이어가 4:4로 팀을 이뤄 10분간 승부하는 컨텐츠인데요.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플레이해 상대를 제압하고 거점을 점령해 팀스코어 999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상대방을 제압하면 래밸업 경험치와 팀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데스없이 더 많은 킬을 기록한 유저는 현상금이 걸려, 사망 시 더 많은 포인트를 적팀에게 내어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는 대부분 '총든도적'님 유튜브 영상! La'falAndamukha Ritter von Tiger - YouTube]




1. 캐릭터 선택




챔피언 타입은 5가지로 나뉩니다.


빨강 ㅡ 전사

파랑 ㅡ 탱커

노랑 ㅡ 원거리 딜러

보라 ㅡ 지원/마법계열

흑색 ㅡ 암살자

녹색 ㅡ 힐러


빨강은 딜과 탱을 적절히 수행하는 브루저 타입, 대부분 적당한 이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초반 영향력이 강합니다.


파랑은 팀의 핵심 탱커로 다소 높은 방어력과 체력, 보호막 스킬등을 가지는 대신 이동기가 부족합니다.


노랑은 팀의 메인딜러 원딜입니다. 후반 캐리력이 가장 높은 타입으로 팔길이와 이동기를 이용해 맞지않고 상대를 제압하는게 핵심인 포지션입니다.


보라는 마법계열로 원딜과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원딜보다 지속딜링은 낮지만 순간딜링이 높은 누커타입, 혹은 매즈기와 CC기를 가진 지원형 계열의 몬스터가 많습니다. 


흑색은 암살자로 낮은 체력과 방어력 대신 높은 기동력과 데미지로 적의 후방딜러를 암살하거나 전략적인 점령전을 이끌어가는 포지션입니다.  


녹색은 힐러로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어주거나 체력을 회복해주는 포지션입니다. 잘하는 힐러를 팀에 두면 교전승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2. 게임 운영 초반


 



2-1 초반 경로


게임 초반은 크립(잡몹들)을 먹고 성장함과 동시에 아군기지쪽 첫 점령지(11시/1시)를 가져가면서 시작합니다.


크립은 각각 힘/속도/쿨타임감소/체력 능력치를 올려주며 혼자 먹으면 더 많은 경험치를, 여럿이 먹어도 나뉘어져 경험치가 들어가며, 마지막 타격을 가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경험치를 얻어갑니다.

크립은 또한 일반/네임드/에픽 크립으로 나뉘어지며 네임드와 에픽 크립은 더 많은 경험치와 팀스코어를 보유하고 있어 사수해야할 요소입니다.


크립은 일정주기로 재생성되지만 생성되는 장소와 수량이 고정적이므로 특히 첫 동선을 겹치지 않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 소규모 교전에 강한 원딜과 탱커, 마법사 등은 아랫길로가 4마리 크립을 나눠먹고 6시 점령지로, 

빠른 기동성으로 점령전에 유리한 암살자는 윗길로 가 2마리 크립을 먹고 11시/1시의 점령지를 먹습니다.

전사타입은 앞으로 직진해 공속과 체력 2마리 클립을 먹고 암살자와 함께 적 11/1시 방향 점령지를 공격하거나 6시 점령지로 합류해 3:3 소규모 교전을 해주면 됩니다.


힐러는 크립을 먹기보단 아랫길로 합류해 적당히 데미지를 입혀 소량의 경험치를 나눠 먹으며, 팀파이트를 통해 래밸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타입별 크립은, 물론 골고루 먹어주는게 제일 좋지만

전사와 원딜은 공속과 힘 = 평타위주

마법사와 암살자는 힘과 쿨감 = 폭딜을 받쳐주는 회전율 

힐러와 탱커는 체력과 공속을 많이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사실상 힐러는 크립을 아예 안먹는(한대씩 쳐서 소량의 경험치만 먹는) 것이 효율이 가장 좋으며, 오롯하게 원딜을 성장시켜 교전승리로 래밸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2 첫 네임드 - '변화의 마인' 팀스코어30




8분경에 첫 네임드 크립인 '변화의 마인'이 등장합니다.


적 제압이 팀스코어 15를 올려주는데, 마인은 팀스코어 30과 팀 전체 버프경험치를 줍니다. 

그렇기에 양측진형에 등장하는 마인을 사수하고, 상대의 마인을 뺐어먹는것이 승리의 첫 단추가 되지만, [무턱대고 마인을 치면 팀을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교전, 네임드 쟁탈전은 점령이 선행된 후 이루어저야 하며, 점령지를 다 빼았긴 상태에서 네임드를 치기 시작하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할 일이 적어진 적의 침략을 용이하게 하고, 안전하게 네임드를 먹더라도 팀스코어가 밀리는 상황을 발생시키게 됩니다.(점령지 하나가 대충 1초에 1점)




3. 게임 운영 중반부


대략 8분, 첫 네임드가 등장하는 시간까지가 초반부


대략 5분, 12시 방향에 두번째 네임드가 등장하는 시간까지가 중반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몬파는 성장만 하면 팀파이트와 점령이 밀려 욕먹고, 반대로 팀파이트만 하다간 이기지 못할시 래밸링이 밀려 게임이 말리기 때문에,


 


따라서 몬파고수가 되기 위해선 성장과 팀파이트, 점령을 적절하게 아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팀원의 체력과 미니맵을 살피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몬파는 신호체계가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적과 우리팀의 교전인원과 우리팀 체력을 근거로 적이 어떤 상황일지 유추해서 하던 점령지 사수와 성장을 마저할지, 딸피들을 쓸어담으러 갈지를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어느쪽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면 리스크가 생기기 때문에, 이 간극을 보는 감각을 익히는게 랭킹을 올리는 토대가 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상황에선 먹던 잡몹 내려놓고 합류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잡몹은 한타를 이기고 난후 먹어도 늦지않아요~



3-1

기본 체급이 높은 이시스, 진룡, 야신, 쿄와 같은 몬스터 혹은 기동력이 좋은 몬스터를 플레이한다면 꾸준히 상층 점령지를 사수하며 적과 1:1~n의 교전을 유도해, 적 본대의 인원을 나한테 투입하게끔 하고, 거기서 생존해 나가 적의 동선을 낭비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점령만 보다보면 팀파이트 참여도가 너무 낮아 래밸링이 밀려서 남들 다 10후20초랩일때 혼자 10도 못찍는 사태가 발생하곤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체급이 높은 몬스터들이라도 점령하는 동안은 원 밖으로 벗어날수 없어 원딜이 오면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그럴땐 빠르게 점령을 포기하고 빠져주거나 점령하는척 상대를 접근시킨뒤 교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2 [종말의 전령사] - 팀스코어 85점


▲ 총든도적님의 유튜브 영상


5분대에 나오는 중형네임드는 게임의 전환점이 되는 구간입니다.

이기던 팀에겐 승리를 확고히 하고, 지던 팀에겐 역전의 발판을 제공하는 순간이므로 5분이 되기전부터 궁극기 쿨타임과 체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형네임드 싸움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건 원딜러이기 때문에, 각 팀은 사전에 적 원딜러의 체력을 어느정도 깎아두는게 좋습니다.

기지에서 채울 수 있는 체력은 50퍼가 한계이므로, 적 원딜의 체력이 이 50퍼를 넘지않게 유도해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어중간한 시간에 딜러를 제압해 네임드 직전에 풀피로 부활해 오게하면 교전이 벅차지므로 상대방을 컨트롤 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렇다고 완전 딸피로 살려보내면 잡몹에게 죽은뒤 풀피로 부활해 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려보내게 될경우엔 30퍼 정도의 체력으로 놓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4. 게임 운영 후반부 - [흑금룡] 팀스코어 120점



전령사 이후 흑금룡이 등장하는 3분대와 전투종료시까지, 역전이 오가는 가장 긴박한 시간대입니다.

게임종료전까진 200점가까이 차이가 나도 흑금룡과 현상금이 걸린 팀이 제압당하면 순식간에 역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판단을 잘 내려야 하는 때입니다.


이기는 편은 당연히 구태여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는 흑금룡을 처줄 이유가 없고, 

어쩔 수 없이 흑금룡을 처야하는 팀은,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몰래먹는 경우(사실 맵이 좁아서 거의 불가능함)를 제하곤

20~30퍼씩만 깐다는 마인드로 용을 깔짝깔짝 치면서 적을 부르고 다시 빠져서 점령먹기를 반복하며 상대를 피곤하게 해야합니다.


4-1 이기고 있는 팀 입장

점수차이 200점 이상으로 이기고 있다면 굳이 적의 전략에 말려 용을 견제하기 보다, 점령을 굳히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용싸움은 정말 누가 먹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 괜히 급박한 마음으로 견제를 하면 점령도 완전히 먹지못해, 빼았길 경우 순식간에 동점 혹은 역전을 허락하게 됩니다. 


4-2 지고있는 팀 입장

사진에서의 900 : 600스코어의 경우는 사실상 역전이 불가능하고

대략 800대 600 정도가 역전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땐 원딜이 용을 깔짝깔짝 치는척을 하면서 최대한 다른 팀원들이 점령지를 먹은 다음(최소 1개, 가능하다면 2개까지)

적이 점령을 하러 가는 동안 용으로 모여 공격하기를 반복해야합니다.


용을 먹어도, 먹는 동안 잃은 체력으로 인해 적에게 공격당해 팀이 궤멸하면 다수의 점수와 점령을 잃고 지게되므로 

최대한 적이 신경쓰여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유도하다 제압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4-3 서로 비슷비슷할때

대게 800:800 혹은 900:900의 스코어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인데 

100점이하의 근소한 차이에서 용은 치기 시작하면, 정말 먹느냐 못먹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전자에선 아직 점령지를 신경써야 하지만, 후자에선 용파이트에 가속도가 붙으면 용을 먹는 팀이 이기게 되기 때문에 더이상 점령지에도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이럴 땐 최대한 난전을 유도하면서 용으로 긴박감을 유도하다 적을 급습해 스코어를 따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8:8에선 정말 용이 빠르게 죽을법한 상황이 아니고선 최대한 점령지를 2개 사수하면서 견제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돼요! 



5. 마치며


[변수창출]

결국 어떤 경쟁컨텐츠건 비슷하겠지만, 단순한 챔피언 보다는 변수창출이 가능한 챔피언을 다룰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패턴이 단순한 챔프는 결국 할 수 있는 플레이가 한정되기 때문에 팀 전체 실력에 따라 무난하게 이기거나 질수밖에 없어요우

최대한 체급이 높은 챔프를 플레이해주시고,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다소 난이도가 있지만 리턴값이 큰 챔피언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일주일 남은 몬스터 파이터즈, 너무 늦게 쓴 감이 있지만ㅠㅠ 재밌게 즐기실분들 참고하세용



6. 아맞다 바라는점


부계정을 하는건, 사실 본계정에서 이기기 위해 챔프를 연습한다는 타당한 취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범주를 넘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악의적으로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다수 목격되고 있습니다 ㅠㅠ


때문에 그냥 다음 시즌에선 모험단 래밸 5미만, 계정내 최고명성치 5만이하는 컷팅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연습도 본계로 하면서 부딪쳐가며 배우거나, 협소하지만 기존에 있는 연습모드에서 기본적인 스킬사용법을 익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상설계도 재밌게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보람차고, 안하던 사람들도 한번쯤 흥미 갖고 참여를 유도해볼수 있는 수준에서 


플레이 횟수로 주는 보상의 난도를 대폭 낮추고(현재 50회 KOF한국배경 >> 20회 플레이시 지급으로 변경하면 좋을 것 같아요)

5/10/15승에 폰트/오라/크리쳐 

주 1회 우승시 수리쿠폰 1개 같은 보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결장보다 훨씬 진입장벽도 낮고 부담없이 할수있는데 비해 사람도 적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실질적인 보상이 없어 힘빠지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ㅠ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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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바단타
  • 진(眞) 스트라이커 카인 나는나무

    모험단Lv.40 권백

오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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