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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캐릭터 밸런스 패치는...  마치  유사 과학을 신봉하는 단체를 보는 것 만큼 형편 없고, 아직도  그 형편 없는 실력으로 밸런스 패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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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설명)

그렇다면 2023~ 2024년에는 몇명이 밸런스 패치를 먹었을까?

시즌 8

이정도 먹었다. 그런데...

대부분이 수치나 유틸/탈리스만

관련 패치였고

별로 바뀐건 없었다.

ㄴ (오히려 개악성 패치도 있었다.)

-솔직히 밸런스 패치를 받을 캐릭터는

 병X 체험을 매우 많이 한 캐릭터니까 

 이제 "사"짜 소리 들어도 과분한게

  아닌것인가? 요즘하는 버프 죽이기만

  봐도 알수있다. 너무나 밸런스가 엉뚱한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가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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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질적인 병폐 :  밸런스 패치가.. 이벤트고..  캐릭터 인식과 단순 무식 딜뻥이 캐릭터 밸런스 패치인가? 

  ㄴ 수치 놀음 밸패의 원인은 던파의 최대 문제점인 "스파게티 코드"와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사실 이건 "기술적인 문제"에 해당되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가 걱정하거나 간섭할 사안이 결코 아니다. 

     PC 던파의 코드 꼬임은 사실 악명이 매우 높아서 단순한 수치 조정에도 심각한 버그가 뻥뻥 터져 나오는 지경인데, 실제로 과거에 직업 하나 크게 밸패를 하니

     엉뚱한 전직에서 버그가 터져나와서 난리가 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나, 그렇다고 한들 게임의 소비자인 게이머의 입장에서 그딴 시시콜콜 한 것까지 알아주고

     이해해줄 이유는 아예 없다. 아니, 애초에 없어야 정상이다.  사실 프리서버 문제도 아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만판 던파가 서비스를 종료하고 그 클라이언트가 유출이 되자.. 프리서버가 만들어졌다. 

     사실 이러한 문제의 대다수는 현재 존재하는 클라이언트의 구현 한계로, 이러한 문제는 사실 유저가 걱정하거나 간섭할 사안이 아님에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다.  도대체 이럴꺼면 왜 퍼스트서버를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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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신철우가 발언했던 왕의 DNA 발언의 실제 모델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사무관 S씨는 24년 5월 23일, 교육부 사무관에게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 '귀찮게 하지 말고 그냥 나가라' 급의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 

왕의 DNA 발언은 결국 "명백한 갑질"임이 판명되어 버린 상황. 

결국 신철우의 발언도 행동도 결국 유저를 향한 "명백한 갑질"로 봐야 하지 않을까? 

추신

퇴마사는 알다시피 남스핏파이어/배틀메이지/다크나이트/크루세이더(여)/스트리트파이터 랑똑같은 하이브리드형 캐릭터 중 하나다.

하이브리드 형 캐릭터란 

물마공 변환이 자유로워 물딜이 될수도

마딜이 될수도 있다.

참고로 이러한 캐릭터는 위캐릭터를 제외하면 극소수에 불과하다.

6월. 퇴마사는 잘받아서 하이브리드형의 

희망이 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