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커뮤니티

수다

[공통] 따수운 이야기 (2)

  • ㅇΛㅇ 바칼
  • (등록 : 2024.05.25 06:52) 수정 : 2024.05.25 06:52 823

모험단 생성일 2006년도,, 안톤레이드를 마지막 기억으로 접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복귀해서

그냥 뉴비 그잡채였는데요,!

보노즈 이벤트 캐릭터로 보노즈 미션? 따라가던 중 레기온인가 하는 게 있어서 돈쩔을 받으러 갔는데 

쩔 받는 것도 처음이라 혹시 문제될건 없는지 싶어서 처음인데 괜찮냐고 여쭤봤더니 괜찮다고 해주시고, 

쩔끝나고 우편이 와있길래 봤더니 쩔비 받으신분께서 쩔비를 그대로 보내셨더라구요.

혹시나 문제가 있는지 여쭤볼려 했는데 칼같이 사라지셔서 귓도 안되고 어찌저찌 우편이랑 모험단 친추까지 보내서 여쭤봤더니

뉴비라서 바뀐템들도 어려울텐데 다른데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정말 아라드 왜캐 따수운건지 감동받아서 글써요..


0
!
  • Lv110
  • ㅇΛㅇ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바칼 말랑말랑몰랑

    모험단Lv.39 아영이는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