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오랜만에 13년전에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체험하고 왔습니다. (15)
솔직한 후기
일단, 재미 없었다..
과거에는 두 종족만 존재 해서 재미 있게 했었는데,
이 후 많은 스킬과 많은게 변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지..
게임성 문제를 두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밸런스 자체를
잡지를 않고 신경쓰는 종족만 밸런스 잡아주니 한 종족으로만
쏠릴 수 밖에 없고, 다른 종족은 유저가 텅 비을 수 밖에 없는
구간이라고 생각되는...
에전에는 두 종족만 있을때는 진짜
할만 했었는데, 아예 1~150 구간은 삭제 해버리고
150 자체 승직 구간 부터 시작을 해버리네-_-..
아이템 확률은 왜? 이렇게 낮은지..
진짜 던파랑 비교했을때 보면 던파는 그 비해 확률 적으로
낮은 건 아니였다고 느낀바..
내가 오늘 한 게임은 캐쉬템 자체
확률적으로 낮고 진짜현질이 아까울 정도로 이 게임을 왜?
하는거지라는 느낌이 처음 느끼게 되다.
거기에 완전 조선시대 게임이라 겜 돈 자체도
현질 해봤자 2000원 선 거기에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돈도 안되는 게임에 130~200씩 질러가는 의미 없는
게임에 투자 하는 유저들이 참 신기할 따름이였다.
애정있고 뭐한건 알겠는데..
어차피 접는다치고 겜돈 자체도 똥값이라
되팔지도 못하는 판인데.. 왜 지르는지..
무과금으로 못할 정도로 게임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참 신기하다.
던파보다 사람도 없던데.. 안 망한게 이상한거지..
진짜 그 비해 던파는 확률이고 뭐고 다 따져도 던파만큼
무과금으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없는 것 같다.
그 부분대해서는 항상 감사..
모험단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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