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 스토리
제가 알고있는 내용으로는
칼로소가 가지고있던 부정적인 부분을 떼어낸 상태로 방치하다
테라라는 행성에서 인간들이
연구해서 칼로소에 부정적 힘을 인공신으로 만들었고
인공신, 테라행성 인간들은 지들 이익때문에 계속 전쟁하다
칼로소가 이게 뭔일인가 싶어
와보니 인공신들을 보고 싸움
인공신 소멸
칼로소도 여러 파편으로 쪼개짐
인공신이 소멸되고 그 환생체로 사도라는 존재가 나옴
사도는 같은 사도를 죽일수 없고
사도중 힐더는 과거 테라 행성의 생존자이며
네메르가 칼로소의 파편을 찾기위해 힐더에게
창신세기 예언을 알려줌
힐더가 해석한 창신세계 예언은
사도가 죽으면 과거 테라행성을 부활시킬수 있다고 믿고있고
여러 사도를 마계로 끌어들이고 창신세기의 순서대로 죽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아라드로 전이시켜 순서대로 죽이고 있음
이렇게 알고있는데
지금 선계 안개신 무는 인공신이잖아요?
인공신이 죽어서 사도가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아예 인공신 - 사도는 별개의 존재로 봐야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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