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점핑이벤트를 2번 참여 하니 캐릭이 4개가 되었다! 1시간 30분이 지나자 할 것이 없다.
부캐릭 키워야 할 거 같다.
왠지 던파는 강제로 부캐를 육성하게 칼들고 협박하는 것 같다.
부캐 육성 1일차
집피로도 + 회복약 먹고 오만 탭댄스를 다 추니까 43이 되었다.
2일차
또다시 탭댄스를 추면서 빡카스를 흡입하니 55가 되었다.
3일차
빡카스에 중독 될 것 같다 65가 되었다.
4일차
73이 되었다 빠카스만 보면 속이 울렁 거린다.
5일차
80이 되었다. 이게 맞는 건가? 아직도? 회의감이 든다. 남아있는 빠카스를 보니 버텨야 할 거 같다.
6일차
고작 4업 한다고? ...빠카스를 마실 힘도 없다.
7일차
4업...흐읏다...끄윽
8일차
92다 고지가 눈앞에 보인다는 생각에 힘이 나기는 개뿔... 고작 출발 지점에 서기위해 8일을 허비했다.
9일차
96이 되었다. 이짓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하루에 부캐 5캐는 만들어서 피로도를 빼야 할까?
예전에 던파는 만렙이 적어도 중간 지점이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고작 시작지점인데
가는데 이정도 시간이 들어가니 현자타임이 온다.
10일차
피로도를 사용한다는 압박감을 버리기 위해 던파를 하지 않았다. 세상 편안하다.
점핑이벤트나 점핑권을 판다면 복귀 해야 겠다.
왜? 매달 가속 캐릭을 지정하던 시스템을 과거로 휘귀 시켜 버린걸까?
의문이다. 이제는 110이 온전한 시작 지점인데
거기까지 가는데 집피로도와 피로도 회복을 먹어도 8~10일이 걸린다니...
빠카스 때문인가? pc방 점유율 때문인가?
점핑도 어차피 110찍고 끝이 아니고 이제는 시작인데
아직도 이 지루한 루틴을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로아 정도의 점핑 가격대면 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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