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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아주센 사과문 (2)

안녕하세요. 이태윤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혼란과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즉시 사과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두서없는 진행으로 이어져, 말실수를 비롯해 적절한 조치안도 없는 사과 방송이 되었습니다. 사과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 마음만 앞선 방송이었고, 모험가 여러분들을 마주하기도 죄스러운 마음에 해서는 안 되는 말실수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글로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사과에서는 이후 조치안을 포함하여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불쾌하게 들리실 표현이라 조심스럽지만, 제대로 반성하는 의미에서 다시 붙입니다. 방송 당시 ‘던파 전문 스트리머라고 내세울 만한 사람이 사실 흔치 않고, 쉽지 않고'라는 저의 발언 장면은 제가 여러 번 다시 복기하여도 ‘던파에는 내세울 만한 스트리머가 없다’라는 변명과도 같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백한 말실수를 했으며, 큰 상실감을 느낀 던파 스트리머 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던파를 즐기시는 모든 스트리머 분들은 던파를 다양한 시각에서 시청자분들께 전달하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만이 온전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제가 감히 스트리머 분들을 평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발언으로 우리 게임을 사랑하고, 알리는데 힘써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던파 스트리머 분들께 드린 말씀이 아니었다는 점을 이 글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큰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참가자 선정이 부적절했던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던파에 진심인 스트리머라는 컨셉으로 광고 방송을 기획했음에도 프로모션 준비에 대한 검수가 부족했습니다. 결국, 검수의 미흡함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모험가님들께 큰 상처를 주는 언행의 발단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로 말미암아 일어난 입에 담기도 민망한 비하 표현으로 자조적으로 대화 나누시는 모험가님의 여러 채팅이나 글들을 보면서 정말 큰 참담함과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느낀 참담함 이상으로 모험가님들께서 더 상처 받으셨을 거라 생각하니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담당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기에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하였고, 먼저 문제의 발언을 한 스트리머의 지급 상금과 섭외비를 전액 회수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가 준비하고 진행하던 모든 스트리머 기반 광고 계획을 전면 철회했습니다. 잘 보완해서 광고를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였지만, 책임지고 직접 준비했던 계획을 스스로 파기하는 것이 온전한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광고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진심을 보여주신 스트리머 분들도 계신데, 저의 미흡한 광고 운영과 검수 문제로 이렇게 마무리되어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한다고 해서 상심하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풀릴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솔했던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수많은 스트리머 분들과 모험가분들께서 지금 느끼셨을 감정들 모두, 마음 깊이 새겨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인방광고 망했는데 또 계획하고있었다는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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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9
  • 임시dnf211815559
  • 검귀 디레지에

    모험단Lv.9 임시dnf8269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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