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요즘 던파 피로도 다 풀면 하는 패키지 게임 (1)
리퀴드 엔터테인먼트- 유비 소프트 합작으로 2001년에 만든 배틀렐름 시리즈.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계기 : 조이온이 주얼 CD 패키지 형식으로 원판을 팔거나 컴퓨터 고치는 사람들에게 끼워서 줬는데. 문제는 "원판만" 끼워주는 바람에 확장판 한글판이 발매가 안되서
우리나라에서 확장판 버전이 있다는 사실은 극소수만 안다는 거. (넥슨이 임파서블 크리쳐스를 온라인 방식으로 서비스 한 상황이랑 동일.. 물론 임파서블 크리쳐스도 현재 스팀에서 팔긴하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발했을 당시에도
"원판만" 정발 하는 바람에 확장판인 "곤충의 역습"을 넥슨에서 정발을 안했다는거.. 그래서 많은 패키지 유저들은 원판 동물만 가지고 그 당시에 놀았다는 거.. )
그래도 지금도 심심풀이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할만 하다는.. 가격도 싸고..
그런데 넥슨도 "택티컬 커맨더스"라는 RTS 장르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거 왜 그만뒀을까? (지금도 의문..)
어찌됬든 던파 피로도 다 끝내면 역시 RTS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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