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3강 진짜 손 안대렵니다
하나쯤은 있어야지, 싶어서 겨우겨우 하나 장만했는데
돈을 너무 많이쓴듯하여 하나 더 뽑았네요
쓴 돈 생각하면 결국엔 둘 다 기대값 채우고 마련한듯합니다
그 돈이면 애정캐 클레압 사주고 종결 오라 크리쳐 칭호 마련해줬을텐데
사람이 어찌 이리 미련한지요
12강이면 충분하다는 거 뻔히 아는데도
나도 13강 하나쯤은 있으니 이제 거들떠볼 필요도 없는거에요
심심하면 카타나나 지르죠 뭐
그나저나 이제 12강 공짜로 주면 줄 애가 없네요........
뭐 이리 마음이 급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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