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스킬들 개선에...

툼스톤이 없어요.

이전에 툼스톤이 전체영역 판정으로 바뀌고

그 후 후딜레이가 광폭 탈리스만을 낀 수준의 딜레이로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그걸 원하지 않아요.

소울브링어의 툼스톤은 "귀백 해방 중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이거는 비단 제 생각만이 아니라

다른 소울 유저분들도 다 같은 생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던파에는 올드비 비율이 더 많은 게임이고

옛날에 망무 툼스톤의 로망을 잊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서 툼스톤에 연계하는 두번째는

라사 탈리스만인 역병아귀 탈리스만을

"툼스톤" 탈리스만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역병아귀 탈리스만은 효용성 없는 옵션 때문에 백귀야행 탈리스만과 함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탈리스만 입니다.

이미 라사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기능을 가졌는데

탈리스만 기능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라사 탈리스만 삭제 후 툼스톤 탈리스만으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툼스톤 탈리스만으로 바뀌게 된다면

의견이 엇갈릴거 같은데

본인이 생각하는 툼스톤 탈리스만은 망각의 무덤비 시절마냥

와르르 떨어지는 툼스톤을 생각중입니다.

대신 현재 메타에 맞게 20개가 넘는 비석 낙하수에서

10개정도의 낙하갯수가 적당할듯 하고

이로인한 공격력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소폭 감소?(낙하갯수가 늘었으니...)

정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