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브젝트 데미지는 '물리/마법 여부'와 '물리/마법 크리티컬'의 영향을 받는다.
정확히 말하면, 힘VS지능 중 높은 쪽의 영향을 받으며(수치 계수는 없다!),
그게 '물리/마법 크리티컬 확률'에 영향을 받는다는 소리다.
즉, 만크는 맞추면 좋은 건 사실이다. 150%의 비율을 챙길 수 있다는 거니까.
2. 다만, 일반적인 스킬 데미지와 다르게 오브젝트 데미지는 사실 비교적 적은 데미지를 일정하게 공격하는 거라고 해도 될 정도다.
의외로 큰 한방은 잘 안보인다.
내 자수 전문 캐릭터를 기준으로,
한창 공격하고 있는 중에 순수 피증은 255643이고,
크리처 15퍼만 있으므로 실질 '기준 피증'은 293989.
계산하기 편하게 30만이라고 하면 되겠다.
그런데 자수 템들의 데미지 비율을 보면
자수 상어벨신의 속강 250 짜리는 '쿨 1.5초에 370%'이고,
뇌광 상하의는 쿨 4초에 500%이며,
슈페리어 귀걸이는 쿨 3초에 375%밖에 안된다.
이를 계속 공격하여 누적데미지를 주는 식이다.
자수 상어벨신의 데미지는 기껏해야 100만이 겨우 넘길랑말랑하고,
뇌광 상하의는 150만 정도다. 노크리로.
진각같은 극단적인 한방이 있는 게 아니다보니
'부캐' '무/저자본'이라는 특성과 결합하여 그다지 만크를 신경 쓸 필요를 못느끼거나 맞추기 힘들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다.
3. 게다가, 자수 템들의 크리 지원 템들이 부족하다.
일단 왼쪽은 무조건 자수셋트이므로 무시를 하고,
오른쪽을 보면,
(기본 용템(특정 레벨 스킬 사용 시 속강 30 버프)은 5퍼)
팔찌:무둔변(5%), 이온화조정(10%), 기타 화음/풀잎 등은 보정X
목걸이:이스핀즈 목걸이랑 솔저 호너 둘다 보정X
반지:뚜소사 보정X, 투톤링은 5%
보장:파츠(5%), 나머지 죽부관이나 바칼잔은 보정X
법석:자주 쓸 법한 속저법은 보정이 없음(참고:제 법석은 용옥. 이것도 크리보정때문에 찬거임)
귀걸이:자주 쓰는 폭발형은 보정없음.
이런 상황이다보니,
스킬로(공통 크리티컬 히트 스킬 비포함) 크리보정 20퍼만 챙기는 캐릭터들은
자신의 속강/생존 문제와 함께, 크리보정까지 챙겨야하는 골치아픈 상황이 벌어짐.
0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