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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제가 생각하는 버퍼난의 이유와 해결책? (10)

회랑이 나오고 1시간반씩 버퍼를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가진 뒤에 버퍼를 3개 추가해서 기르던중 버퍼난의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새시즌에 들어 많은것이 변했지만 버퍼는 변한것이 거의 없습니다. 

 

무슨말이냐 딜러들은 다양한 아이템과 더불어서 240, 280, 320 작이라는 성장시스템 속에서 스킬 데미지 증가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기를 제외하고 총 11, 11, 11 그리고 24% 총 57%의 스킬증가 데미지 보너스를 컨텐츠를 즐기며 성장하는데로 자연스럽게 강해지는거죠.

 

이말은 예전처럼 극마부와 강화를 통해 딜을 뽑는게 아니라 280작이 되어있느냐가 가성비 마부 (증표)로도 충분한 딜량을 뽑아 낼수 있게 만들어 준거죠.

 당연하게도 증폭은 일부의 고스펙 유저들만의 선택인 상황입니다. 

 

반면에 버퍼는 어떨까요? 

컨텐츠를 즐기며 명성을 올리다보면 버프력이 미세하게 오르지만 240,280 작이 된다하더라도 버프력 보너스는 "제로"입니다. 

 

이말은 아이템 레벨 성장으로 얻는 미세한 버프력보다 당연히 효율이 좋은 증폭이 강제된다는 거죠.

결국 강제적인 증폭강요는 버퍼의 높은 진입장벽을 과거와 같이 굳건히 유지하는 형태이고  

심지어 최근들어 기존의 버퍼들의 크리쳐 오라 칭호를 리셋시키고 딜러들과 새로운 녀석들로 교체 시키면서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면서 기본 세팅비용마저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증폭을 하고 바칼에 진입한 나름의 고스펙 버퍼들은 효율이 떨어지는 아이템 성장을위해 바칼에서 시간을 30~40분 쓰느니 개전쩔로 5분만에 골드를 벌어 8에서 10증으로 10증에서 12증으로 스펙을 올리는게 훨씬 이득이고 효율적이죠.(심지어 다음시즌 계승도 되겠죠)

 

시간절약과 스펙업을 동시에 할수있는 "쩔"이 버퍼의 최종컨텐츠일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더불어 최근 몇년간 12강화권을 이벤트, 던페, pc방, 사건사고 보상으로 계속 뿌리면서 딜러들의 진입장벽은 많이 낮아진 상황임을 생각하면 지금의 버퍼난은 당연하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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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해결책

#중간층 스펙 버퍼를 늘린다. (아니 새롭게 만들어내야 한다가 맞겠어요)

 

결국 현재 버퍼의 문제점은 증폭을 한 나름 고스펙 유저/ 증폭을 안한 저스팩 유저 둘밖에 없다는겁니다. 

 

중간층 스펙 버퍼가 늘어나려면 딜러와 같이 240, 280, 320작 성장 보너스 버프력을 이용해 마부와 아이템 셋팅으로 바칼에 진입할수 있어야 합니다. 

 버퍼 신규직업 뮤즈출시로 잠시 버퍼가 많아진다 느끼겠지만 찍먹유저는 금방 빠져버리고 푹먹유저는 증폭하고 다시 쩔을 다닐게 뻔합니다. 

 

아마도 네오플도 근본적으로 버퍼난은 중간층 유저를 만들지 않는 본인들의 시스템 때문이란걸 웬만큼 인지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아마 쉽게 바꾸진 못할거라고 봅니다. 

 

순황증, 고황증,증폭보호권 그리고 골드 소비로 증폭만한 효자 컨텐츠(회사입장)은 없겠죠. 

세라 매출과 인게임내의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알고도 고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저는 이만.. 딜러들 히슬돌려 새로운 버퍼 증폭비용 대주러 갑니다. 다들 즐던하시고 던릿고개 잘 버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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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신들린어썰TV
  • 진(眞) 어썰트 카인 땅땅한

    모험단Lv.40 신들린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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