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스샷은 있는데, 어자피 제 이름도 없기에 올리진 않겠습니다.
이제껏 헤딩팟으로 바칼 2페이즈는 구경도 못했는데...
오늘 드디어 헤딩팟인데 바칼 잡고 왔습니다.
그런데 눕클에 제실수도 없지 않아서 좀 많이 반성하게 되더군요.
확실히 나이를 좀 먹으면서 변명만 좀 늘었나 싶기도 하구요.
패턴때 살짝 억울한 것은 있었지만, 마지막에 제가 버퍼인데 죽어서 아슬아슬하게 눕클로 깨긴 했네요.
(겁화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80프로 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우와~! 드디어 깼다라기 보단 아쉽게 느껴지긴 하네요.
그리고 지금 있는 영상들에서 없는 패턴들도 있다는 거 알았고, 제 세팅이 사실 좀 솔플위주인터라 몸빵이 아칸에 비해 많이 약한 것도 알게 되었네요.
최종 컨텐츠에 와보니 확실히 실감이 나는거 같습니다.
방어 세팅에 다시 손을 보고 도전을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왜 바칼에 가면 숙코들로 고통받는지 느껴보니 확실히 알겠더군요. 저도 3트때 엄청 뒷골 땡기고 저또한 숙코처럼 하고 있구나 싶더군요.
공대장님이 클리어전까진 쎄게 말씀하긴 해도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된 거 같아서 반성과 더불어서 더 준비를 해야겠구나 싶네요. (클리어 후에 쎄게 말한 것에 적절히 사과하셨습니다.)
지금 바칼을 가겠다는 분들 헤딩이라도 공대장님이 인게임 마이크 쓰시는 분 파티를 추천합니다. 진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좀 긴장이 빡 들어가는 건 없진 않았자만 효과는 확실합니당.)
그리고 욕먹고 멘탈 터진다고 때려치우면 진짜 바칼 못갑니다. 그냥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생각하고 가시길 바래요. 자기 세팅이 자신 있으면 진짜 들이 박을 줄 알아야 하고 패턴 숙지 계쏙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낮 2시 반 부터 해서 6시 20분까지 3트 했거든요. 패턴 파훼하면서 숙지하는거에 따라서 정말 많이 차이나더군요.
그래서 겁화 모으는건 둘째치고, 클리어 횟수를 늘려야 계속 다닐수 있을겁니다. 저는 지금 본캐만 레이드 갈 수 있기 때문에 횟수 쌓기가 쉽진 않을거 같긴 하지만, 클리어하고 완전성장해서 280 3부위만 더 채우면 풀셋 될듯 합니다.
경매 골드도 달달하구요.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그러니 너무 포기하지 말고 준비해서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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