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성 을 위한 탬이 아닌 이상 웃자고 만든 상의 아이템인거 같은대...
일단 내 소개 부터 하겠다.
지금은 순겜 중이지만 예전에는 치트엔진도 만들던 크레킹 플레이어 였다.
그런 크레킹 플레이어 로서 갑자기 "탐험가의 노련한 코트" 라는 템을 보며 든 생각은.
이걸 이용하면 매크로 돌릴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걸러내기 힘든 녹화 매크로만 돌려도 충분히 활용 하겠다는 생각까지든다.
>>녹화 매크로란? 동영상을 찍듯이 스타트를 누르면 그때부터 누르는 키를 순서대로 기억 하여 재생하는 매크로를 말하며 단순하여 잘 거러내기가 함들다.
매크로 돌리는 애들 특징은...
랩 낮은 던전 등에서 4인 파티로 파티원들 장비 벗겨놓구 마을에서 멍하니 서있는 파티들 보면 보통 그런 매크로 돌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100재 매타 에서는 폭풍항로 라는 효율적인 던전이 있었으며 들어 갈때마다 던전이 바뀌기에 그런 매크로는 사용할수 없어서 돈안되는 일반 뺑뺑이 던전을 선호 했으며 일던 가더라도 거의 마지막 카드 보상만 보고 갔었는대...
지금은 일반 던전 뺑뺑이 매타에 아이템도 30초 마다 한번씩 발밑으로 탬을 모을수 있으니 얼마나 효율이 좋은가?
핵 플그램을 전문적 으로 돌렸던 사람의 입장으로 본다면 이번 매타는 매크로 돌리기 딱 좋은 매타 인거 같다.
아무리 1컴 1클라 재한을 걸어도 그런거 회피 하는건 일도 아니고....
탐험가의 노련한 코트의 탬 모으는 기능을 1분이상으로 늘리던지 아니면 다른 기능을 넣어 주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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