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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골드의 수급과 소비의 문제 (15)

던파는 현재 매우 기형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음.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봉인된 자물쇠에서 나오는 이달의 아이템 판매가.

 

예전에 한번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는데 이거 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자체가 시스템 적으로 없던 골드가 뿅하고 생겨나는거라 거의 창조경제급.

 

물론 게임사는 현실의 이득을 얻겠지만, 게임 내부적으로 봤을때는 전혀 건강하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던전을 돌면서 벌리고 - 재화가 사용되고 하는 방식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없던 골드가 생겨나는거라

 

이걸 게임사 입장에서는 소비시켜야 되는데 그걸 모든 유저에게 부담시키는 방법으로 넣음.

 

대표적으로 이관 성장 비용이라던가, 강화비용이라던가..

 

물론 과금을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봉인된 자물쇠에서 일단 아이템을 뽑기만 하면 어느정도의 이득이 보장된다는 장점도 있고, 

 

과금 하는거에 대해서 다른 RPG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허들이 낮은 편이다보니 그게 무슨 문제냐고 할수 있겠지만,

 

무과금으로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던전을 도는것만으로는 절 대 로 과금 템들을 맞출수가 없음.

 

아니, 맞출수야 있긴함. 시간을 무쟈게 갈아넣어야 되고, 부캐를 미친듯이 양산해서 던전을 돌려야됨. 

 

그마저도 효율이 떡락해서 골드가 너무 안벌림. 성장하는데도 돈이 야금야금 빠져서 골드가 잘 안모임.

 

근데 그런걸 신규유저가 하겠냐고요. 진짜 과금 안넣는 이상 도저히 답이 없는 구조인거같음.

 

결국 남는건 어느정도 과금을 한 유저이거나, 이를 아득바득 갈고 다캐릭을 끊임없이 돌리는 유저이거나.

 

만약 제가 이게임 신규 유저로 다시하라고 하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장 12강 비용? 진짜 엄두도 못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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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수녀님
  • 진(眞) 크루세이더 카인 흑장미

    모험단Lv.45 블랙사파이어

오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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