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이거 계산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글로 올립니다.
쿨회복 N%인 아이템의 쿨감율은
(1 - 100/(100+N)) x 100 (%)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쿨회복 30%인 투톤링의 실제 쿨감율은
(1 - 100/130)) x 100 = (1 - 0.769...) x 100 = 약 23.1%
주의하실 점은 쿨회복 템이 여러가지일 경우 저 공식을 쓴 값을 더하는게 아니라 쿨회복 총합을 공식에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쿨회복 30%인 아이템 2개를 사용한다면 23.1% + 23.1% = 46.2%가 되는 것이 아니고
총 쿨회복이 60%가 되므로 실제 쿨감율은
(1 - 100/160)) x 100 = (1 - 0.625) x 100 = 37.5% 입니다.
만약 여기에 쿨감템까지 같이 있다면 위 계산을 마친 다음 쿨감 옵션을 합산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쿨감은 복리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예시에서 쿨감 10%인 아이템까지 착용한다면 총 쿨감율은
(1 - (1 - 0.375) (1 - 0.1)) x 100 = 43.75 (%) 가 됩니다.
+ 쿨회복도 복리라는 제보가 있어서 실험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쿨회복의 경우 쿨감처럼 스킬창에서 숫자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조금은 부정확합니다.
검마의 95제 스킬 혈문지괴검 : 노쿨감 노쿨회 상태의 쿨타임 63초
쿨회 10% 아이템 착용시 : 약 57.3초 (→ 57.3/66 = 0.9095... 이므로 10% 쿨회복의 실제 효율인 9.1%와 거의 일치)
쿨회 10%인 아이템 + 쿨회 30%인 아이템 착용시 : 약 45.1초 (45.1/66 = 0.7158...)
즉 쿨회 10% + 쿨회 30% 착용시 실제 쿨감율은 28.5% 정도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1 - 100/140) x 100 = 28.571...(%) 이므로 쿨회는 단리연산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복리로 계산된다고 가정하면 실제 쿨감율은
(1 - (1 - 0.091)(1 - 0.231)) x 100 = 약 30%가 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쿨타임이 44.1초가 되므로
1초 정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니 스탑워치로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요약하면 쿨회복과 쿨감 옵션이 여러개 섞인 세팅에서 총 쿨감율은
1. 쿨회복 옵션을 단리로 모두 더한다.
2. 모두 더한 쿨회복 값을 위의 공식에 넣어 쿨감율로 바꾼다.
3. 2에서 얻은 값과 쿨감 아이템 각각의 수치를 모두 복리연산한다.
로 계산하시면 되겠습니다.
+ 혹시나 싶어서 쿨감 복리계산 식도 적어둡니다.
쿨감이 T1, T2, ..., Tn (%) 인 아이템들을 함께 착용할 경우 총 쿨감율은
(1 - (1 - T1/100) (1 - T2/100) … (1-Tn/100)) x 100 (%) 가 됩니다.
굳이 팁게에 쓰고 싶지 않아 여기에 씁니다만 게시판지기가 옮기고 싶으면 옮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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