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던 보스를 처치 할 때면, 극히 드문 확률로 튀어나와 올빼미와 도움이 1도 되지않은 잡스까들 판매한다며 등장하는 가브리엘을
보면서 예전 고대던전 레전더리세팅이 한창일 시절에 한정퀘 재료 좀 모아보겠다고 일부러 가브리엘의 계약(이하 가브계)을 소지중인
유저의의 파티를 찾아다니던 때가 생각이 나는것이, 한 번쯤 모인물 유저라면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임..
가브리엘의 계약의 효과는 세라샵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a. 가브리엘의 등장확률 증가
b. 가브리엘 상점의 판매항목과 그 개수의 증가
그게 갑자기 생각이나서 그 후 만렙을 100으로 확장한 뒤 시점(96~100레벨, 황궁-기갱-신지연옥)에는
가브리엘이 어떤 항목이 추가로 판매하는가 싶어 구매 후 부터 보유중인 전문직업 해체가인 만렙해체가(11lv)캐릭터 6개릭 대상으로
집 피로도기준 156을 빠짐없이 영상을찍어가며 30일을 실험한 결과, 대망의 만료기한인 오늘까지.. 아주 처참하게 패배하였음.
a.항목인 확률증가는 계약전, 후의 차이를 체감을 1도할 수 없었고 오히려 더 안뜨는 느낌이었음
b.항목인 상점 판매목록과 개수증가는 단 한번도 3개를 초과하여 나온 적이 없으며, 그마저 3개의 항목은
해당 NPC의 전매특허인 일회성 올빼미 / 큐브조각 / 원소결정or의미가 없는 재료(소멸의 결정이나 검은수정 등)
에서 벗어나는걸 볼 수가 없었음.
길드던전처럼 만들어두고 이런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방치해서 잊어버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심각한데
이게 사실이면 충분한 사기행각아닌가 싶어 이 부분을 문의해놓은 상태인데 답변이 매우 궁금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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