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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스핏파이어] 권총이야기

 

Handgun(핸드건)/Pistol(피스톨)은 모두 "권총"을 의미한다.

 

ㄴ "핸드건이라고 쓰고 피스톨이라고 발음한다." 

 

​그래서 러시아어(삐스딸렛)/독일어(피스톨레)/프랑스어(피스톨렛)/이탈리아어(피스톨라)에서는


권총을 모두 "피스톨"이라고 발음한다. 

 

참고로 권총이라는 개념은 쇠뇌 시대에도 존재해왔는데 이때는 쇠뇌를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암살용으로 사용한게 전부였다. 

 

그러나 화기가 등장하고 발달하자.. 

 

화약식 개인 화기인 핸드캐넌이 등장하게 된다. 


ㄴ(참고로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핸드캐넌의 극한(대장군전)을 보여준 나라중 하나였고 


심지어는 핸드캐넌의 최종새대까지 보여준 나라였다.)  

 

하지만 대포를 소형화 시킨것에서 첫 출발한 물건이라서 제대로 된 격발장치는 전혀 없었으며 


결국에는 화문에 직접 불씨를 가져다 

 

불을 붙여 격발하는 터치 홀(Touch Hole) 방식을 채택하여 전장에서 활약한다. 

 

그리고 여기서 시간이 지나면서 원시적인 형태의 방아쇠와 


불이 붙은 심지를 고정하는 장치가 생겨났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 발전하게 된 형태가 우리가 아는 화승총(매치락)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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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초기의 총기들은 대부분 퍼커션캡이나 탄피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격발방식이 

 

매치락(화승식)-휠락(차륜식)-플린트락(수발식)이였기 때문에 

 

초기 시대에는 제작방식도 까다로웠고 무엇보다 날씨와 제작비용. 그리고 정비에도 까다로웠다. 

 

 ㄴ 물론 이것들은 서서히 관련 제작기술/공법/과학기술등이 정교해지면서 서서히 도태되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들이 극복되지 못한 초기시절에는 

 

 

 

대부분 이런식이였다. 이러한 방식을 전열보병(Line infantry)이라고 부른다. 

물론 숙련된 장인은 무기를 탓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보병들의 전투 숙련도는 엄청 높았다. 


 ㄴ 참고로 머스킷은 장전속도와는 별개로 명중률은 아주 높았다. 또한 연사력부분에서도 


   활에 비해서 역전의 여지가 존재했다. 단지 사수의 역량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했을뿐이다. 

 

또한 이때 시기에는 전열보병에 맞게 관련 전술과 진형도, 관련 제식훈련등 여러가지가 연구가 되었기 때문에 


이들은 대포의 발전과 함께 전장에서 구를수 있었다.


그리고 라이플(소총시대)가 오면서 권총은 또 분화를 시작한다. 


회전탄창식 권총(Revolver​)와 총신 뒷부분에 실린더형 탄창을 삽입하는 권총인 (Semi-automatic pistol​)로 


분화가 시작된다. 




던파에서 레이븐이 쓰는게 바로 회전탄창식 권총(Revolver​)이며 스핏파이어들이 황야 쓸때에도 들고나오는 녀석이 바로 


회전탄창식 권총(Revolver​)​되시겠다. 참고로 7번 연사가 가능하다. 만약 2개를 들고있다면 


7x2 =14번 연사가 가능하단 소리. 물론 "총열이 버틴다면"​이라는 전제사항이 붙어있다. 


Semi-automatic pistol (반 자동권총)의 경우에는 


현재 모든 권총의 아버지이자 직계 후손으로 현재까지에도 운용되고 진화하고 있는 


그야말로 총기의 역사라고 할수 있겠다. 물론 단발부터 연사까지 다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의 역사에서 꼭 빼먹지 말아야할 총기가 바로 피스톨이 아닐까. 

 

-사진 출처 :세계사 만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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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GeneralFM
  • 진(眞) 스핏파이어 디레지에 얼리전트

    모험단Lv.41 Eteral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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