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분이 저 직접 찾아오실 때 까지 주기적으로 끌올할건데 그건 죄송합니다.
밸런스 관련 밸패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캐스트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주의 : 저는 그 어떤 댓글에도 패황의 '현재'의 딜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연옥 무기옵 추가 이후 ~ 상향받기 직전에도 강했던 것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물론 패황의 장단점이나 그 어떤 징징조차 적은적이 없습니다. 그저 비아냥과 주접이 꼴보기 싫어서 지적한 것이 전부입니다.
누가봐도 조용~히(물결표), 제에에발 같은 비아냥 섞인 댓글을 봤고
유저한테 뭐라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답글을 달아줬습니다.
개인이 달갑지 않은건 자유인데 조용히 겜하라니 제에에발 거리면서 비아냥거리니 당사자가 보면 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도 뭐 답글에 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다른 패황분도 이 분께 '본인이 겪으면 기분 안나쁘겠냐'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죠
근데 ㅋㅋㅋㅋㅋㅋ 본인 캐릭 잡다 접은거 얘길 하더니 갑자기 급발진해서는 발끈한 소갈이라는 재밌으신 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저도 어그로는 본인이 끌고 있는거 아니냐고 달아드렸습니다.
전 뭐 솔직히 글 수정이나 사과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역시 풀발 급발진 하시는 상대분 ㅋ
아직도 왜 지적했는지를 모르심. 비아냥대고 어그로 끌지 말라고 답글을 다니까 최선을 다해서 어그로를 끄심
청개구린가?
재밌는건 본인이 어그로인지조차 모르는 상태
ㅋ 그따구 말투로 축하하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결국 캐스트 글 주인분이 댓글을 정리했고
저 분이 말 늘리지 말라니까 청개구리적 심보에 의해 늘리고 싶어져서
저분 블로그를 찾아가서 달아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칼삭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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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폰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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