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영역입니다.
소멸의 신 카잔이 부활하게 됩니다.
이번 레이드에서 오즈마에 대한 억제기가 될 줄 알았던 카잔은 저지 단계 보스 몬스터로 등장합니다.
그 이유는 던파 유니버스 소멸의 신 카잔 설정집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https://www.dnf-universe.com/story/pz4ndYz46y0B

카잔이 느끼는 오즈마에 대한 죄책감은 이미 하늘을 찌르는 상태였고
명계에서 '붉은 달' 이 사라지던 날, 카잔은 부활에 성공하지만 부활과 동시에 그의 분노는 끝 없이 타오르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오즈마를 사도로 만들어준 사신은 힐더였음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카잔은 모험가들에게 저지 당하며
명계의 왕 소울브링어에 의해 다시 명계로 끌려가게 됩니다.
오즈마도 부활에 성공하지만 결국 모험가들에게 격퇴 당하고
소멸하기 직전 '혼돈'을 흩뿌립니다.



주디 링 우드가 히리아에게 받은 반지로 오즈마의 혼돈을 회수하려했지만
반야에게 저지 당하며 반야가 혼돈을 취하나 싶더니
미카엘라의 문양이 나타나며 반야와 오즈마의 혼돈을 어딘가로 이동 시킵니다.

미카엘라를 상징하는 문양
https://www.dnf-universe.com/story/9eE26ov4nzKd
그리고 오즈마의 혼돈은 미카엘라가 흡수합니다. (반야 흡수X)
(성서의 예언대로라면) 오즈마와 같은 날, 함께 소멸했어야 할 미카엘라는
검은 대지에서 오즈마의 봉인을 지키던 중 자신에게 날아온 시로코의 사념 덕분에 미리 피신하여 생존하는데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피신 직전 신성력을 불어넣은 십자가를 검은 대지에 두고 떠나게 됩니다.
(인게임 버프 성인의 기운, 성인의 기도, 성인의 기억)
미카엘라가 오즈마와 같은 날 소멸하지 않음으로서 작중 최초로 성서의 예언이 빗나가게 됩니다.


두 번째 검은 성전이 끝난 이후
검은 대지와 체스트 타운을 잇던 차원의 문이 닫히려하고
오즈마 토벌대 모두가 갇힐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 닐바스 그라시아가 스스로를 희생합니다.
그렇게 검은 대지에 홀로 남겨진 닐바스
하지만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니..
그녀는 마계 대전에서 실종된 파이를 찾기 위해 차원을 건너다니던
최초의 배틀메이지, 니우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처음으로 대면합니다.
그리고...
이제 힐더 레이드가 머지 않았나봅니다.
힐더는 자신의 레이드 네임드와 보스가 되어줄 추종자(지젤, 사르포자, 독헤드, 반야)를 늘려가고있고
시로코가 감추려했던 세리아까지 발견하였으니..
모험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닐바스/니우가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주지않을까 생각해보며
글을 마치겠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트에 이펙트를 적용하면 띄어쓰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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