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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약 11일전인 4월 4일경 겪었던 주간연옥쩔관련 이야기입니다.(장문) (7)

(다른곳엔 다 올렸던데 여기엔 안올린게 이제야 기억나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쓰게 됬습니다.

당시 쩔비를 받아갔던 버퍼는 귓속말 답변이 전혀 없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던전을 같이 돌아주는 대가로 게임내 재화를 지불하여 

던전을 도는방식인 버스,쩔을 받게 되었습니다.

버스,쩔을 받은곳은 검은연옥 던전이였습니다.

게임내 재화의 비용은 시너지 딜러 손님으로 1,400,000골드를 지불해야하는 상황이나

저는1,444,444골드 총 444,444골드를 추가 지불하였습니다.

추가 지불의 이유는 숫자에 맞춰서 추가로 지불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버스,쩔이란걸 받게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은 되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랙이 좀 걸려서 쩔러입장되는 딜러분께서 딜스킬이 안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쩔러입장되는 버퍼분께서도 스킬이 몇개 안맞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 말하고 제가 문제가 되는 듯하여 말을 하였고 게임내 컨셉상 말은 많이 못하였고

"그정도임?" , "ㅈㅅ"이란 말을 하며 일단 진행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인 짙어진 공포의 아스타로스 입장전 마을알 한번 가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고

그렇게 던전내 입장을 하였고 입장도중 저는 팅기는 상황이 발생하여 게임 자체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직 해당던전 진행중이라면 5분내 입장시 게임진행에 다시 참가하여 되는걸 알기에 최대한 빨리

게임접속을 하였고 해당던전 채널에 입장하였습니다.

그런데 파티장위치에 있는분이 아직 마을에 오질않았더군요

보아하니 그대로 진행하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약 2분 40초정도만에 입장을 하였고 파티를 보니 " 02:30 xxx 직업"으로 되어있는점 확인했습니다.

파티장에게 귓속말을 하였고 답이없어서 쩔비를 내었던 사람에게 다시한번 귓을 하였습니다.

귓속말 답장이 없어 여러번 귓속말을 하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 쩔을받던 사람에게 귓을하였으나 답이 없었습니다.

"그대로 진행을 해버리네"라는 생각에 살짝 화가났지만 이야기는 해봐야하기에 계속 시도를 하였으나

답이없어서 일단은 파티장되는 사람과 쩔비를 받아갔던 버퍼분의 정보를 던파OFF란 사이트에서

모험단명을 검색하였고 생각을 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파티구인란을 찾아봤습니다.

해당하는 파티장의 모험단명과 같은 사람이 보여서 귓속말을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이야기를 하더군요 팅긴손님이라고

그대로 진행을 해버려서 화가조금은 나있는 상태였고 이야길 해보려 하였습니다.

스크린샷을 첨부합니다.

보시면 제가 화가 조금 난 점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마을에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상대방에게 말을하는점이나 태도가 영 아니라 이렇게

버스,쩔 사기 신고로 1:1 문의를 넣게 됩니다.

렉걸리는 문제,제가 잘못한게 맞는지요?

쩔러 2명이서 귓속말을 걸어도 없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선 기다리지않고 진행하여 클리어한 파티장 쩔러의 잘못,

귓을하여도 답이없던 쩔러버퍼 잘못 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나가 없다는게 던전내 사용을 해서 없는거지 마을오기해서 휫수가 없는건 말이 안되지요

이럴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저 : 님

      이보쇼;

파티장 : 어 튕기셨던 분이네

저 : 마을을 오셔서

     기다리셨어야죠

     진행을 하면 어쩝니까;

     2분40초대에 들어왓는데

파티장 : 렉때문에 보스 딜 하나도 안 박힐거같아서 그냥 진행했어요

저 : ?

     그럼 진행전에 마을에 일단와서

     이야ㅐ기를 하고

     양해를 구하셨어옂쇼

파티장 : 그리고 그런건 튕긴사람 잘못 아닐까합니다. 렉때문에 진행에 문제되는데

저 : 이건 아니죠

파티장 : 다른 손님도 기다리고 계시고

저 : ?

     그대ㅔ로

     바로 들어왔잖습니까

파티장 : 버퍼님도 하베스팅이 아예 안맞는다고 스텍이 쌓이지를않아서 퍼펫도 못 주는상황이 계속됬는데

           굳이 챙겨야 할 이유 없다고 봐요

저 : 그럼 말을하고 나가달라 하셨어야ㅈ지

      하이고;

      미안하다하고 내보냈으면

      이러지않죠저도

파티장 : 예 일단 이미 이렇게 됬네요

저 : 피로도는 그렇다치고

파티장 : 그리고 2후퇴 3후퇴하게되는순간부터

저 : 글머 쩔비는

      어쩌실겁니까?

파티장 : 제나도 0일건데

           클리어자체가 힘들어져요

저 : 그러니 사전에 이야길 하면 이해하고 넘어갈텐데

파티장 : 손님책임이 전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 그러니까

     하

파티장 : 아 사전에 이야기를 못 했죠 ㅠㅠ 진행 시작하고나서 던전에서 알게된건데 어떡해요

           첨부터 님이 저 렉손 똥컴이니까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했으면 저는 안 받았어요

           인정하십니까?

저 : 뭐 이미

     진행된건

     어쩔 수 없고

     쩔비는

     어쩌실겁니까

파티장 : 제 쩔휫수도 날아갔고

           피로도도 날아갔는데

저 : ?

파티장 이건 손님책임 100프로인거같아서

저 : 진행 그대로 하시지 않나요ㅕ?

파티장 : 못돌려드려요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받은 귓속말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그전까진 다른 사람들하고 파티든 뭐든 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이상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저 쩔을 받을당시 제 컴퓨터나 인터넷이 문제가 된건 사실입니다.

저로인해 게임진행이 어려웠던점은 맞습니다.

같이 진행됬던 쩔러손님에게도 미안하죠

마을에서 대기시간 5분사이에 접속됬으면 "손님렉때문에 진행이 안되어 받기는 힘들것같다 미안하다

나가줬으면 한다. 환불하겠다. 나도 시간적으로 손해본 점이 있기에 다 환불해줄 순 없다 일부,혹은 다음에 한번 돌아주겠다." 등등의 말이 있었다면 저도 "미안하다 나떄문에 진행이 안되서 할 말이 없다 수리비+피로도비로 쓰길바란다." 라며 좋게 끝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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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眞) 소울브링어 카인 든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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