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진심으로 네오플도 던파는 이제 빨아 먹을게 없으니까. 다른 길을 가자는 생각으로 던페를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 듬...
뭐랄까......이건 아닌거 같은데....
사실상 이번 26일 던페에서 건질게 뭐가 있었는지 생각을 해보면....
광고 뿐이야.
던전앤파이터의 근본이 아닌 던파를 이용해서 만든 모바일 아니면 다른 게임들....
개발의 한계가 보이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더 슬픈건 기존에 갖고 있는 것도 계속 이끌 수 없는게 그대로 보이고 있어서 더 슬픈 현실인 듯.....
사실상 제주도는 왜 간건지.... 궁딩 사건 한 번 터지면 대체 인원을 뽑지도 못할거면서 미리 잡지도 못하고..... 새로운 인력 구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사업을 잘하느냐;;;
그런 것도 아니지...ㅋ
던페2에서 나온 광고도 사실상 던파 뺴고는 뭐가 있어?
하도 망해서 던페2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잖아?
던페에서 광고 하는 것도 웃긴데 조금이라도 살려 보겠다고 하는게........진짜 망해가는 군아라는게 느껴지는 방송이라고 생각함....
어릴 때 했던 게임이고 연어 마냥 나이먹고 다시 복귀한 사람이긴 하지만.... 서울이나 경기도로 올라와라.......
개발도 업데이트도 그딴식으로 할거면 올라와서 물갈이를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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