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오네(로그) 대여레전, 올커맨드, 노히트 - 검은신전(노말)

오히려 쌍검 로그의 스킬쿨이 긴편이고 히트엔드 이외에는 타격 기믹이 없어서 나름 쉽게 뽑힌 영상. 쿨타임 대비 딜량이 상당히 강한편이나 의외로 잡기공격이 많아서 처음에는 삑사리를 많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아바타가 없어서 공속이 느린 편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캐릭.

버티컬스파이럴과 체인소, 소드댄스류는 쿨대비 지딜이 매우 높아 보임. 하지만 히트엔드 타격을 전제로 딜이 측정됬고 실질적으로 좁은 판정 범위, 길어터진 모션등의 이유로 실제로는 쓰이질 않다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소드 댄스는 에바쌔바 참치인것 같은데 없으면 묘하게 허전하다.

히트엔드에 대한 이해만 깔려있다면 잘때리고 잘 피하기만 해도 의외로 중간은 가는 캐릭터. 체감 난이도랑은 별개로 묘하게 인식벽이 느껴진다.

주력: 소닉어썰트(탈리), 데쓰허리케인, 어슬랜트스파이럴(탈리)

특징: 대부분의 스킬에 히트엔드라고 Z키를 눌러서 추가 타격을 하는 구조

케릭터 난이도: ★★★☆

眞 버써커 유니크, 올커맨드, 노히트 - 기억의땅(노말)​

최근 공중연속베기의 사기성이 다시금 드러나면서, 웨펀보다 기본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라는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되었다. 앗사리 붕산격, 고어 크로스를 버리고 공연베로 기본기를 모두 매우려고 했으나 잡몹처리 구간에서 경의로운 처리능력을 보여서 포기함.

단순해보이나 귀검사 기본기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함. 반대로 기본기에 대한 이해가 깔려있다면 파동검지열로도 잡몹을 정리하기 쉽다는 점을 알게 됨.

덕분에 자기 전직 스킬류와도 항상 비교당해왔던 의문의 피해자.

조작 난이도랑은 별도로 독공 캐릭터 중에서는 무난한 성능이라 초보자들에게도 추천되는 딜러 캐릭터. 데우스이미저리라는 사기탬 덕분에 대검 발싸개라는 오명을 지니고 있으나 의외로 소검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와도 친구를 잘 맺는 편.

기본기+무기조합을 크게 타지 않음 이라는 특징 덕분에 파밍에서도 고민을 크게 하진 않으나 왠지 웨폰마스터가 이상하게 불쌍해진다. 뭐 그래도 웨폰은 시너지면서 딜은 가져갔으니 그러려니 하는 중.

주력: 블러드소드(탈리), 격노(탈리), 공중연속베기(우습지만 실화다)

특징: 혈십자로 인해 HP가 꺾일수록 공이속이 크게 증가

케릭터 난이도: ★★​☆

眞 검귀 신화포함 에픽풀, 사막, 노히트 - 첼린지5종 연속 (고통의 지하실 제외)

분명 광부케릭이였는데 본케한태 가야할 에픽템을 꾸역꾸역 처먹더니 끝을 보고만 캐릭터​

공속이 받아주질 않으면 너무나 답답해서 초보자들이 의외로 힘들어하는 케릭터이나, 공속이 갖춰진 시점부터 무쌍을 찍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함.

준수한 딜량, 기동성을 동시에 갖춰 광부케릭으로도 언급이 많이 됨. 검술/원귀/합격 포지션의 이해만으로도 대부분의 적 페턴을 흘겨버리며, 귀신환보라는 위기 탈출 기술이 있음.

다만 비싼 아이템 가격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기가 약간은 꺼려짐.

귀연참에 붙은 귀연참:극이라는 패시브 때문에 혼자서 기본기의 성능이 저세상으로 가버림. 타 캐릭터의 경우 실질적으로 쿨타임 대비 딜량이 매우 높은 스킬이라도 처절한 시전 모션과 너무 짧은 쿨타임이라는 페널티가 동시에 붙는데 주력 기본기의 쿨타임이 적절하게 길어서 오히려 대부분의 스킬을 욱여넣는 구조가 되버림.

귀신보에 검술 스킬의 모션을 삭제시켜주는 기능이 붙어있음. 별도로 [원귀:] 계열 스킬들은 검술이나 평타 모션중에도 사용 가능하여 순간 딜링 계수도 무시할 수 없는 케릭터이다.

다만 완전한 귀검사라는 인식 때문에 상대적 너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 안심하기는 어려움.

탈리스만 천쇄참수에 달려있는 귀신보 초기화 덕분에 모션삭제 기능이 있어 정식 옵션으로 이용됨. 다만 필자는 최후의 집행귀를 사용함.

주력: 혼백참(탈리), 천쇄참수(탈리), 귀연참

특징: 검술스킬과 평타 모션 중에도 원귀 스킬을 동시 사용가능

케릭터 난이도: ★★​

眞 그래플러 유니크풀, 사막, 노히트 - 바닥없는 갱도(노말)

대부분의 스킬에 떡무적 (캐릭터 흰색 태두리)을 달아주며 배려해주는 척 보이나 그래플러 기믹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난이도 덕분에 의외로 벽이 두꺼운 캐릭터

총평 보다는 캐릭터 설명 위주로 진행할 예정

타격 시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잡기 시도시 피해증폭이 걸리는 구조로 공팟에서 이걸 모른체 마냥 평타만 치고 있다면 시너지가 날라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몬스터가 노래지는 경우에 시너지가 들어간 것으로 알면 편하다.

숄더 태클과 넥스냅으로도 시너지가 들어가니 이 둘을 적극 활용하는 쪽을 추천. 턴힐 습득으로 잡기스킬에서 타격스킬로 변경된 경우에도 시너지는 역시 들어간다. 

몬스터는 크게 인간형과 고정형으로 나뉘는데 고정형 몬스터에게 잡기를 쓰면 그랩캐넌의 효과 때문에 충격파 타격 스킬로 변경된다. 따라서 인간형은 잡기, 고정형은 타격으로 스킬의 판정 자체가 변하게 되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숄더태클 후 대부분의 지상 잡기스킬을 캔슬할 수 있다.

조인트스매쉬 후 공중 연계 스킬을 캔슬할 수 있다.

체인커낵션은 그랩캐넌 발동시 다시 충격파를 주고 다른 잡기스킬을 캔슬 연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에어슈타이너와 같이 공중잡기스킬과 연계하면 지상으로 바로 내려온다.

이 때문에 스킬 연계 부분에서 매우 신경쓸 것이 많으며, 이들을 신경쓰기 매우 힘드니 초보자는 스킬 설명부터 꼼꼼히 읽고 시작함을 추천한다.

참고로 에어슈타이너나 에어클러치는 연계용으로만 주로 끊어서 사용하지 필자처럼 지딜용으로 적극 활용하는 빌드는 적다. 보통 25초 기준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트리니 알아서 판단 바란다.

주력: 스파이어(탈리), 사이클론(탈리), 숄더태클

특징: 인간형 고정형에 따라 잡기/타격 판정이 각각 다름. 잡기 시도시 피해증폭. 스킬 활용에 따라 적극적인 캔슬 연계가 가능.

케릭터 난이도: ★★​★★​★​​

세이비어 에픽풀, 사막, 노히트 - 겐트황궁(첼린지)​

대표적인 광부캐릭 + 속도 시너지. 쉬운 난이도에 비해 솔플시 생기는 세라픽 패더 수급 문제는 정말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

특히나 사막 팔라딘의 노히트 공략의 경우 디바인쉴드를 활용하지 않고 오직 위핑웨이브에 의존해야하는데 잠깐이라도 까먹는 순간 패더가 바로 날아가기에 주의

딜량이 안나오는 걸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나오네? 라는 안타까운 오명을 지닌 캐릭터.

카운터 의존도가 너무 강한 한방스킬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딜량이 잘나올때는 혼자 미쳐 날뛰지만 그게 아니라면 많이 힘들어지는 캐릭터

그렇다고 강한축은 절대 아닌 캐릭

쉬운만큼 오히려 숙련자와 초심자의 기준이 명확하게 갈려버리는 캐릭

분명 쿨대비 딜량은 컨패션(탈리,죄의추적자)이 제일 강한데 25초를 위해서 모션이 제일긴 컨패션을 포기해야 하는 슬픈 현실을 견디고 있다.

기본기 3종에 투자하면 지딜 능력이 오르게 되나 반대로 25초 딜량을 무지막지하게 꺾어먹고 있기에 추천하기 어렵다.

다만 디바인쉴드의 생존 능력이 사기적이라 아군을 포기할 각오로 방어하면 본인은 살수 있음.

뭐 2각기와 디바인 생츄어리 때문에 단단한 육질과 바퀴벌래 같은 생존 능력은 덤으로 지니고 있다.

의외로 위핑웨이브에 도발기능이 섞여있어, 날뛰는 보스를 대리고 구석에서 탱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레이드 파티원이 멍청해서 탱을 봐주는데도 혼자 패턴에 휘말려서 죽어 있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구석에서 세이비어만 공격하고 있는데도...

대쉬 평타의 딜이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한다. 웃기게도 대격변을 끼고 다니면 어깨치기 만으로도 기본기 뽕을 뽑기도한다. 다만 방어구 스왑이 어려워서 추천하지는 않음.

시너지가 범위 버프로 취급되어 아군이 사망한 직후 버프를 다시 걸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디바인쉴드 사용중에는 대부분의 상태이상 스킬들을 무효화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일명 기본기 3종이라 하는 레트리뷰션 디스럽션 레쓰의 성능이 미묘하게 좋으나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하진 못한다.

위핑웨이브를 포기하면 묘하게 범위가 슬퍼져서 광부용일 때와 파티플일 때의 스킬 설정이 약간은 달라진다.

주력: 컨패션(탈리), 인테그레이션(탈리), 기본기 3종(레트리뷰션, 디스럽션, 레쓰), 대쉬평타

특징: 세라픽 패더로 인한 속도+범용시너지, 디바인쉴드로 인한 방어 탱킹가능. 한방스킬들로 인한 범위 카운터 특화

케릭터 난이도: ★​​ 

용문독주(진각 없던시절) 에픽7셋, 노히트 - 검은신전(익스)​​

딜링을 욱여넣는 구조는 단순한데 반해 오히려 더 높은 조작 숙련도를 요구하는 캐릭터.

진각 이후에나 독문무공 평타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수정해줘서 편하게 하고 있기는 한데...

기본공격 연사기능을 키자니 묘하게 중간 역경직같은 지연시간이 맘에 걸리고,

끄자니 뒤평타를 잘못치면서 발생하는 삑사리가 매우 힘들다.

필자가 3년이상 키워왔음에도 여전히 자신 없어하는 캐릭터이며 초보자들에게는 진입벽은 낮은대 반해 올라가기는 매우 어려움

평타 의존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갔음에도 묘하게 여전히 평타를 치고 싶다.

타격 경직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깔려있다면, 히든스팅+독문 타격 만으로도 적을 경직시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훔처배우기로 넥스냅이라는 사기 스킬을 훔처배울수 있어서 행복한 독왕

주로 타격데미지/독데미지로 나뉘는 스킬 특성 때문에 딜량을 계산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독데미지가 사용한 스킬 기점으로 묻어나오는 특성이 있어서 매번 샌드백 앞에서 마우스를 집어던지게 만드는 요인.

버프기술인 독바르기는 독의 데미지는 올려주나 의외로 타격 데미지에는 영향이 전혀 없어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는 불안함을 가지고 시작한다.

기본기나 무큐기의 성능이 준수해 보이면서도 의외로 나사하나씩 빠져있어 무섭다.

그 때문에 딜링 기믹은 제일 쉬우나 의외로 유저가 많이 죽었다.

크라우치 TP를 찍으면 기상 무적이 삭제되서 오히려 재자리 걸음을 하게 만드는 산술법

주력: 그라운드킥(탈리), 베놈마인(탈리), 독문무공 평타4타

특징: 타격 경직 유발로 인한 유틸리티, 천라지망-넥스냅등을 활용한 짤홀딩, 독문무공의 평타와 독으로 인한 지속 누적딜링

케릭터 난이도: ★​​★★​​☆​​

眞 런처 에픽풀, 노히트 - 검은신전(첼린지)​​​

체녈링이라는 제일 단순하면서도 짜증나는 딜 구조를 지니고 있다.

본 영상은 테스트써버 내에서 런처를 테스트하는 중이였기 때문에 게틀링건을 자주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필자는 절대로-절대로-절대로 이를 추천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절대로가 3번 나온 이상 채용 고려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딜 순딜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

무큐기만 잘찍어도 중간은 간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다른 스킬을 챙긴다면 지딜은 보너스 개념으로 따라온다 생각하면 의외로 편해진다.

X축이 널널한데 반해 Y축이 불편하다.

하지만 뽑아치기와 스킬의 사거리를 잘만 이용하면 몬스터의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군으로 나오면 의외로 든든한 믿음을 준다. 그냥 대충 쏴도 중간은 간다 라는 것이 이런 느낌.

반대로 솔로플레이의 경우 뽑아치기 제어를 하지 못한다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화염강타나 슈타이너등은 지속 딜링을 고려한다면 나쁘진 않은 선택

필자가 안키워서 뭐라 말하기 미안하다.

주력: 양자폭탄(탈리), FM-92스팅어SW​(탈리), 레이져라이플

특징: 넓은 X축, 뽑아치기-그래네이드런처등을 활용한 강력한 넉백. 상당히 긴 체널링 스킬들 

케릭터 난이도: ★​​​​★​​​​​☆​​ / 솔플시 ★​​​​★​​​​​★​​​​​​​​​

프레이야 에픽풀, 노히트 - 겐트황궁(첼린지)​​​​

그냥 쿨만 되면 뭐든 쏴재끼면 된다는 쉬운 딜링 구조를 지니고 있으나 지옥이 뭔지 보여주는 최악의 캐릭터​

우선 크리티컬 보정치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육성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 중 하나이다. 

평타 캐릭터라는 인식에 비해 평타가 많이 너프되었다. 원래도 남 스핏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점이였지만, 유탄 너프 이후 선택지가 많이 사라진편. 그점에 대해서는 어떤 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담을 수 밖에 없다.

스킬 쿨이 매우 짧아 기본기가 보통 2번 이상은 돌아간다. 각성기 2종이 설치기라서 던져두고 싸워도 나쁘진 않다. 다만 그덕에 누적 딜량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과거 처럼 점프하고 스킬을 쏘지 않아도 최대 차지, 최대 데미지 상태로 나간다. 다만 스킬 선딜레이가 감소하기에 점프 스킬 사용을 추천한다.

사격계열이 준수하며 딜링 구조가 좋은편이라 단순히 데미지 수치가 문제인 캐릭터. 방깍 시너지 였을 적에는 미묘한 방깍 + 준수한 딜량이 기가 막히게 스핏의 약점을 커버를 해줬으나 방깍이 사라지자 마자 그 미묘한 포지션이 발목을 잡아버린 비운의 캐릭터

거너 직업 특성상 바베큐와 스프리건에만 잡기 무적이 있다. 니트로 부스터 덕분에 점프 액션 회피가 가능하나... 때론 점프중에 피격 당하면 이리저리 바운스 당하면서 한번에 누적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점이 독이 되기도 한다.

과거 물리/마공 듀얼 속성이 패치 이후에는 하나로 통합 되었으나 문무겸비같은 패시브가 없어서 아직도 어느쪽인지 감을 못잡는 분들이 많다. 보우건의 특성상 물리가 소폭 유리하며(크리티컬+힘) 묘하게 100제 무기의 성능들이 최악을 달린다는 특성을 동시에 지녔다.

여러모로 건수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행복해지기는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

양심적으로 추천 절대 못하는 부류중 하나이다.

주력: 네이팜탄(탈리), 피스톨카빈(탈리), 교차사격

특징: 넓은 범위 짧은 쿨타임, 평타 기반의 빡빡한 지딜 구조, 니트로부스터를 활용한 점프 액션

케릭터 난이도: ★​​​​★​​​​​☆​​ 

크리에이터 에픽풀, 노히트 - 겐트황궁(첼린지)​​​​​ 

대표적인 노잼 지강 캐릭터.​

진각을 한번 봐야 할 법도 하지만 각성기가 하나이기 때문에 빗자루 사용이 오히려 더 힘든 캐릭터. 독공 캐릭 특성상 마스터리가 없기에 어나이얼레이터를 사용한다. 멍청한 필자는 재련하기 귀찮다고 갈아버렸다고 피눈물 흘렸다.

조작 방법이 매우 기괴하다. FPS의 조작방식인데 횡스크롤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게이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스킬을 여러개 굴리기도 하고 혹은 스킬 사용중에도 설치만 끝나면 지속적으로 게이지는 회복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최근 커맨드 입력을 추가해서 백스탭이나 고대의지능등이 추가됬지만 누가 이걸 쓰냐고 할 정도로 불편하다.

사실 워낙 키우는 사람이 적어서 그키사건에서 묻혀갔을뿐 남스핏 이상으로 평타 의존도가 강하다. 마우스 좌클릭 우클릭 모두 평타와 동시에 나가기에 이를 활용하면 지딜을 충분히 뽑기도한다.

다만 쉬운 난이도와 별개로 필자가 크리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노잼이라서가 아니라 마우스 클릭 의존이 강해서이다. 마우스 클릭빈도가 높아질 수록 어깨결림과 통증이 심해진다.

거기서 끝나면 좋겟다만 마우스 휠과 클릭 기능이 우선 망가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농담아니라 5만원짜리 스틸시리즈, 레이저, 로지텍을 작살낸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치만 시너지 치고는 상당히 강력한 지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단히트도 만만치 않다. 아린 비극의 잔해 세트랑 매우 친하다.

스킬수가 매우 적어서 그닥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기본 스킬마다 클릭 범위가 있는 시스템은 가끔 보면 힘들다.

의외로 탈리스만의 선택 신발과 매우 친한 캐릭터.

주력: 링크(탈리), 빙하시대(탈리), 클릭 평타

특징: 게이지 시스템을 활용한 쿨타임 시스템, 윈드스톰의 범위 모으기 유틸, 다단히트 최강

케릭터 난이도: ★​​​​​​​​​☆​​ 

眞 메카닉 에픽 5셋, 노히트 - 검은신전(익스)​​​​​​

​

HS친구들 덕분에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캐스팅 없이 소환하기 때문에 광부 캐릭으로도 사랑 받고 있다.

과거처럼 평타은탄-랩터까지 활용한다면 다시 높아지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안심.

바이퍼의 지딜이 준수하나, 독립오브잭트+소환수라는 특성 때매 기대값 만큼 딜링을 할 수 있을지가 조금 의심된다.

또한 버추얼러쉬가 메카닉에게 부족했던 한방이라는 특성을 보안해줘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다만 소환물 특성상 엉청난 랙이 유발 되어서 실전에서 이 딜이 다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 싶으나 이녀석도 필자가 키우는 캐릭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주력: 스패로우팩토리(탈리), EX-S바이퍼Zero​​(탈리), EX-S바이퍼

특징: 다단히트 최강, 소환중 대신 설치

케릭터 난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