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도적의 아바타들은 하나같이 예쁜게 없기로 유명하다 생각되는데요.
그중 유일하게 예쁘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벤트로 얻은 이 탈입니다만,
다른 직업들의 탈과는 달리 이 탈에는 불필요한 기믹이 존재하지요.
오죽하면, 파티하다가 파티원분이 오, 아바타 예쁘시네요!!하며 극찬을 하셨다가,
던전에 들어가서 기겁을 하셨던 적이 있더랬지요..
아무튼, 이벤압을 세트로 봐도 예쁜게 없어서,
저 탈을 기반으로 코디를 해볼까 합니다만 좀 처럼 해답이 보이지 않네요.
그나마 양호한게 해변셋인가, 바캉스셋인데..
인형옷 입혀서 모두 덮어버리는 치트키급 방법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둔해보리는 의상 보다는 슬림한 룩을 선호하기에..
역시, 벗겨버리는 수 밖에 없는걸까요?
도적 대기모션이 안그래도 껄렁껄렁이라 너무 싸보일 것 같고~
흠흠, 도적 고인물 분들의 유니크한 코디 실력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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