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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Mr. 콜트씨의 일기 엔딩 정리 (9)


 


안녕하세요.

 

시로코 업데이트에 밀려 잊혀져 가고있는 이벤트인 Mr. 콜트씨의 일기 엔딩을 총 정리해봤습니다.

 

※ 같은 엔딩으로 가는 경우의 수가 다양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정 선택지의 경우에는 엔딩을 한 번 봐야지만 생기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Ending 1. 다시 원점으로


 

 1) 헨돈마이어

 2) 키리에게 이상한 사건이 없는지 물어본다.

 3) 막사 안에서 흘러 나오는 대화를 엿듣는다.

 4) 획득한 정보를 신뢰하지 않는다.

 

웨스트코스트에서 계속 시간을 소모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

 

웨스트코스트에서 얻었던 정보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만 했다.

 

아니면.. 그 정보가 사실이었을까?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마지막 한번에서 시간 낭비라고 판단한 것에 미련이 남았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웨스트코스트에 잠입한다면 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으리라.

 

"결국 원점이군."

 

콜트씨는 조용히 한숨을 쉬었다.

 

 

Ending 2. 지식이 늘었다!


 

 1) 겐트

 2)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을 정리한다

 3) 이상한 여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4) 에를록스 내부를 구경한다.

 

겐트에서 얻어낸 정보는 생각보다 유익했다.

 

에를록스에 대한 정보를 전해들으면서 평상시보다 지식이 늘었다.

 

비록 폭풍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지식이었지만 이것도 나름 성과라고 할 수 있었다.

 

 

Ending 3. 부족한 단서의 실마리

 


ㄱ. 헨돈마이어 루트

 

 1) 헨돈마이어

 2) 키리에게 이상한 사건이 없는지 물어본다.

 3) 막사 안에서 흘러 나오는 대화를 엿듣는다.

 4) 획득한 정보를 신뢰한다.

 

이미 충분한 정보를 모았다.

 

수첩에 적힌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했다,

 

하늘성에서 무슨 사건이 있는게 분명했다.

 

그리고 그림시커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과 황녀 히리아가 신경쓸 정도로 중요한 인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도...

 

황녀에게 보고한 대화 내용 속에 있는 인물이 신경 쓰였지만 정보가 부족했다.

 

그렇다면 직접 그 곳으로 가면 무언가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단서가 부족하다. 하지만 중요한 단서를 획득한 것은 분명했다.

 

다시 한번 웨스트코스트에 잠입한다면 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으리라.

 

콜트씨는 조용히 수첩을 다시 닫았다.

 

 

ㄴ. 쇼난루트

 

 1) 쇼난

 2) 마스터 시란을 만나러 간다.

 3) 아이리스를 만나러 간다.

 4) 사도의 영향

 

나름 분명한 소득이 있었다.

 

차원의 폭풍에 의해 시간과 공간의 경계에서 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과

웨스트코스트에 모든 세력이 모여서 연합군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으로 충분한 정보가 수집되었다.

 

이제 추가적인 단서가 있으면 될것이다. 분명 불길한 기운을 뿜어냈던 하늘성 어딘가에 단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폭풍에 대한 정보를 추적을 도와주는 세력이 있을 것이다. 겐트와 쇼난...의 정보

 

수집된 정보와 새롭게 수집한 정보를 모두 나열하면 분명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리스는 확답을 해주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일은 사도와 연관 되어 있는 사건이다. 그리고 사도를 추적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은 것이라는 것도...

 

콜트씨는 사도라는 단어를 동그라미 치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Ending 4. 구속된 신세


 

 1) 헨돈마이어

 2) 키리에게 이상한 사건이 없는지 물어본다.

 3) 막사 주변을 살핀다.

 4) 배에 잠입한다.

 

방심했다. 설마 치료용 마취제 상자로 인해 잠들어버릴줄 몰랐다.

 

아무래도 여기는 감옥인 것 같은데...

 

다행히 수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는 했지만 여러 세력이 모인 장소에서 일반인을 구속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모양이었다,

 

단순 취객으로 취급 받고 2~3일 정도만 여기서 반성하면 내보내 준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이다. 다음부턴 주의 해야겠군.

 

콜트씨는 다시 조용히 명상을 시작했다.

 

 

Ending 5. 기억따위 무슨 상관이야


 

 1) 겐트

 2) 루프트하펜으로 향한다.

 3) 겐트를 떠난다.

 4) 고향이 그래도 좋다.

 

겐트에 정착한지 시간이 꽤 흘렀다.

 

나름 괜찮은 일자리도 얻었고 조용하게 머물 장소도 찾아냈다.

 

이렇게 한가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낸것도 다행이지 싶다.

 

기억이 돌아오진 않았지만 별로 상관이 없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알수없는 불안감도 있지만 조용히 살면 불안한 일도 없을 것이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Ending 6. 광부 엔딩


 

 1) 겐트

 2) 루프트하펜으로 향한다.

 3) 슬라우 공업단지로 향한다.

 4) 슬라우 공업단지를 탐색한다.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계속 발전소 주위에서 자원을 캐고 그걸로 돈을 버는 생활을 반복했다.

 

무언가 중요한 일을 잊어버린 것 같지만 이제는 상관 없었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는 것도 나름 즐거웠기 때문이다.

 

"역시 돈이 최고군."

 

 

Hidden 1. 검은 차원의 추적자


 

 1) 흑요정 왕국

 2) 클론터와 대화한다.

 3) 언더풋으로 향한다.

 4) 접선을 수락한다.

 

'프리온과 비슷한 생김새면서 다른 생명체... 그렇다면 같은 차원이나 같은 생명체에서 분열된 것인가?

중요한 정보인 것 같은데 결론을 내릴 수 없군. 무엇과 연관이 있는 건 확실하다.'

 

언더풋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콜트씨는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이제 모든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도 분명하다.'

 

콜트씨는 다소 답답함이 느껴졌다. 사도라는 거대한 존재앞에서 나 자신은 무기력한 개인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며칠 후

 

무기를 손질하고 간단히 짐을 꾸렸다. 아마도 쓰임이 있을 것이다. 미리 준비해두는 편이 좋았다.

 

목숨을 건 일이지만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다. 희미하게 돌아온 기억 속에 내 모습이 겹쳐지기 시작했다.

 

"나는 아마도..."

 

콜트씨는 뒤에 이어질 말을 굳이 입에 담지 않았다.

 

그리고 문을 나섰다.

 

 

Hidden 2. 무형의 추적자


 

 1) 헨돈마이어

 2) 웨스트코스트로 향한다     (웨스트코스트 한번 방문해야 생기는 선택지로 추정됨)

 3) 심연의 하늘성으로 향한다.

 4) 사도는 왜 움직이지 않는가?

 

'이제 모든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도 분명하다.'

 

콜트씨는 다소 답답함이 느껴졌다.

 

사도라는 거대한 존재앞에서 나 자신은 무기력한 개인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일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걸 실천할 시간이다. 아마도... 오랫동안 집으로 돌아가진 못할 것이다.

 

무기를 손질하고 간단히 짐을 꾸렸다. 아마도 쓰임이 있을 것이다. 미리 준비해두는 편이 좋았다.

 

목숨을 건 일이지만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다. 희미하게 돌아온 기억 속에 내 모습이 겹쳐지기 시작했다.

 

"나는 아마도..."

 

콜트씨는 뒤에 이어질 말을 굳이 입에 담지 않았다.

 

그리고 문을 나섰다.

 

 

- - - -

 

 

이렇게 모든 엔딩을 모아봤습니다.

 

나름 개그요소가 충만한 엔딩부터

 메인스토리인 검은 차원과 시로코를 추적하는 엔딩까지 다양한 엔딩이 존재했었네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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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수녀님
  • 진(眞) 크루세이더 카인 흑장미

    모험단Lv.45 블랙사파이어

오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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