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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웨펀/팁] 검신의 탈리스만을 분석 및 분해해보았다. (19)

  • 카인
  • 2019.08.23 01:35 14,955

[[카인:靑]]

 

탈리스만은 과거 크로니클로 스킬의 특성을 강화하거나 데미지를 높히게 하는 방식과 같으며, 

이러한 방식을 장비 타입을 변경시켜서 탈리스만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출시하였다.

 

추가로 탈리스만에 장착이 가능한 룬 시스템으로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강화시킬수 있어서

스킬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강요받는 것이 아닌,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검신의 탈리스만을 분석 및 분해를 해보자.

해당글은 글쓴이가 이미 따로따로 적은 글들을 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며,

해당글은 단순 통합글임과 동시에 최종 수정본으로 받아들이고 읽으면 읽기편할 것이다.

 

 

[명가의 손놀림]

 

"검신에게 속도 시너지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광검 유저는 몰라도 광검외의 무기를 사용하는 유저는 한번쯤 생각해볼만 하다.

 

 

발도 1회 타격에 성공할 시에 발동되는 탈리스만이며, 놀랍게도 레어 탈리스만부터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도 1회 타격에 성공할 시에 신기의 손놀림이 발동되는데, 효과도 같이 발동하여서

발도를 사용한 순간부터 쿨타임이 될 때 마다 발도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상시적으로 신기의 손놀림 효과를 받는다.

 

즉, 공이속 15퍼 버프를 상시적으로 받을 수 있게되며, 광검 웨펀이 아닌경우 룬 원석의 효과로 발도 쿨타임을 줄일 수 있어서

타 무기 웨펀 유저들도 발도 탈리스만을 수월하게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

 

때문에 현재 웨펀들의 탈리스만 1순위는 본서버에 추가되기도 전에 발도 탈리스만으로 자리메김 하는 중이다.

 

 

 

[맹룡선풍참]

(출처 : 격파 님)

 

맹룡선풍참을 리뷰해주신 '격파'님의 말을 가져오자면, 맹룡단공참을 새로운 스킬로 탈바꿈 해주는 탈리스만이다.

 

글쓴이가 해당 리뷰를 보고왔는데도 맹룡단공참의 단점은 잡아주면서 동시에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탈리스만이라 보고있다.

한마디로 환골탈태를 하여서, 웨펀마스터 탈리스만 중에서 맹룡단공참이 성능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탈리스만이다.

 

 

기존의 맹룡단공참의 단점이라면, 속도가 빠를 수록 맹룡단공참의 컨트롤이 어렵다는 점이 있다.

그와 동시에 맹룡단공참이 빠를 경우 회오리 타격도 잘 안되던 현상이 있던 적도 있어서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던 스킬인데

이번 맹룡선풍참이라는 탈리스만으로 맹룡단공참은 환골탈태를 하여서 새롭게 태어난 격이다.

 

맹룡단공참 자체의 공격력은 떨어졌지만, 맹룡단공참의 극한의 경지 회오리의 공격력이 대폭상승하여

맹룡단공참 자체의 공격력 하향을 메꾸고도 오히려 회오리의 공격력이 너무 올라간 나머지

맹룡단공참 + 극한의 경지 기준 탈리스만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맹룡선풍참으로 강화되는 회오리의 추격범위는 캐릭터 기준 화면전체이며, 회오리의 히트도 무조건 풀히트로 들어간다.

캐릭터의 맵 밖에 있는 몬스터는 추격하지 않는다고 하며, 1 : n의 수의 경우에는 보스-넴드-일반 순으로 추적한다고 한다.

 

 

 

[온전한 탈리스만 : 유성락]

(유니크 탈리스만 : 유성의 심판)

 

어중간한 무적기와 어중간한 홀딩기를 완벽한 생존기 및 홀딩기로 탈바꿈한다.

하지만, 맹룡단공참처럼 큰 성능의 변화를 일으킨 것이 아닌, 유틸성 강화로 사용이 되어질 것으로 확인된다.

 

[유성락 탈리스만 미적용]

 

일반 유성락을 사용할 시에는 천격검의 잔상이 완전히 사라지자마자 홀딩이 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전에서는 이럴 경우에 보스몬스터의 경우, 바로 공격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성락 착지 모션 후딜레이로 공격을 그대로 받아서 위험할 수 있다.

 

[유성락 탈리스만 적용]

 

심판 유성락을 사용할 시에는 도약시 일어나는 충격파부터 홀딩기능이 추가됨과 동시에

유성락 도약 시전시 짧은 슈퍼아머 였던 것이 무적으로 바뀌게 되어 캔슬될 위험도 없고, 안정적이다.

 

게다가 유성락의 천격검 잔상이 완전히 사라져도 홀딩이 꽤나 길게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유성락을 사용하던 웨펀마스터 유저나 유성락의 탈리스만을 사용해보았던 유저면 체감은 되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살짝 체감이 안오는 분도 많을 것이다.

 

 

눈으로 볼 때 체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해 움짤로 만들어서 기준을 두고 프레임별로 분해해보았다.

움짤의 유성락 스타트 자세는 류심자세를 취하고 도약하는 순간을 기준으로 촬영하였다.

 

일반 유성락의 경우에는 천격검이 완전히 사라진 후 4 프레임동안 홀딩이 유지가 되었으며,

심판 유성락의 경우에는 천격검이 완전히 사라진 후 13~15 프레임까지 유지가 되었다.

 

유성락의 탈리스만 효과는 제대로 받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너지와 유틸성을 챙긴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나쁘게만 바라 볼 탈리스만은 아니다.

 

 

 

[그림자 유희]

(실패작 : A.S 요청)

 

환영검무는 딜표에는 낮게 측정되어도 어떻게보면, 검신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기술중 하나이다.

탈리스만의 수많은 예고가 나왔을 때 부터 많은 분들이 환영검무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었지만,

탈리스만으로 실망이 아닌, 욕만 나오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림자 검격의 베기 수는 확실히 매력적인데, 왜 환영검무 탈리스만은 욕을 듣는 것일까?!

 

왜 그런지, 한번 들어보자.

 

[그림자 유희 미적용]

 

평범한 환영검무이며, 그림자 베기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자 유희 적용]

 

그림자 유희의 옵션중 하나인 환영검무의 공격범위가 늘어남에 따라서 환영검무 크기가 커진 것이 확인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왜 욕을 먹는 것일까?

 

움짤을 다운 받아서 움짤을 분해해보거나 유심히 지켜보면 그 이유가 나오게 된다.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자 유희의 적용과 미적용의 이상한점은 뭘까?

ㅇ?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움짤을 분해해보았을 때, 내려베기 내려베기 세로베기 검풍 으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자 유희 탈리스만을 착용하던 안하던 그림자 베기 횟수는 똑같다.

원래라면, 그림자 베기 횟수가 대폭 늘어나는 것이 정상인데 그게 없다.

 

"혹시, 무기 타입의 문제가 아닐까? 광검이라서 베기횟수가 너무 빨라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었지만,

대검으로 환영검무를 하던, 둔기로 하던, 도로 하던, 소검으로 하던 환영검무의 그림자 베기횟수는 검풍까지 포함 4번이다.

왜, 모든 무기 공통으로 그림자 베기가 4번이 되는지는 뒤의 이야기에서 다루어보자.

 

 

"그렇다면, 환영검무의 베기 횟수를 늘려서 환영검무의 시전 시간을 늘린다면, 미처 못봤던 탈리스만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응, 안된다... 탈리스만에 크로니클을 착용할 수 없어서 저 생각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환영검무의 시전 시간을 외부적인 요인으로 강제로 늘린다면, 어떻게 될까?"

 

외부적인 요인이라면, 던파내에서의 환경요소로 하는 방법과 약간 불법적인 랜뽑이 있다.

그 중, 전자로 테스트 해보기로 했으며, 검은대지 - 아스타로스 죽음의 공포로 테스트 한 결과이다.

 

죽음의 공포로 테스트 한 결과로 환영검무의 메커니즘도 예상은 했지만 동시에 알게되었다, 운영진들도 이 부분을 간과한 듯 하다.

 

환영검무의 그림자 베기 출현 조건은 환영검무를 일정 횟수를 베어가를 때마다 추가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광검은 환영검무 7번을 벨 때마다 그림자 베기가 1회 출현하고, 대검은 3회를 벨 때마다 그림자 베기 1회가 출현한다.

동시에 외부적인 요인으로 환영검무가 작동 정지를 당한다고 가정해보면, 그림자 베기도 활동을 정지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무기 타입을 착용하든 그림자 베기가 4번씩 나올 수 있는 것이며, 크로니클을 끼는게 아닌 이상,

어떤 짓을 해도 그림자 유희(환영검무 탈리스만)의 그림자 베기 옵션이 적용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도 동시에 밝혀진다.

 

실제로 그림자 유희의 그림자 베기 옵션은 미구현(오류)인지 그림자 베기 옵션이 구현이 되었는데

우리가 확인을 못하는 것인지는 확인이 어려우나, 그림자 유희의 부가적인 옵션이 적용되는 걸 보아서는

운영진들이 환영검무의 메커니즘에 대해 잘못알고 있다는 사실밖에 생각이 안난다.

 

유저가 해당 부분을 더이상 파헤치는건 불가능한 경지이며, 이를 고치는 방법은 간단하다.

 

환영검무 탈리스만의 그림자 베기 옵션을 인파이터의 섀도우 박서처럼 나타나게끔하면 된다.

 즉, 환영검무 베기 횟수에 따른 그림자 베기 출현 조건을 완화 시켜주면, 간단하게 해결 된다는 것이다.

 

 

 

[극초발도]

 

극초발도는 단순 딜적인 변화 및 쿨타임 변화라서 해부해보진 않았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가능성을 가진 탈리스만은 극초발도 탈리스만으로 생각한다.

 

 

 

[총평]

 

환영검무의 탈리스만은 웨펀마스터들이 기대를 제일 많이 했으나, 지금은 본섭에 출시되기 전부터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이는 바로 A.S를 해야하는 부분이다.

 

웨펀마스터들은 현재 발도와 맹룡 / 발도와 극초발도를 세팅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며,

필자 또한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발도 탈리스만]은 꼭 가져가야할 탈리스만으로 보고있다.

 

유성락 탈리스만은 미개척 던전에서 사용하면 의외로 히든카드로 자리 메김할 수 있으나

공략이 완료된 던전에선 활용 가치가 하락 할 가능성이 보인다.

 

 

[19.08.22 환영검무 탈리스만 관련 내용 추가]

 

 

 

수정된 텍스트만 보아선 환영검무 탈리스만에 대한 에로사항이 수정이 된듯하다.

 

퍼스트 서버에서는 환영검무의 탈리스만은 단순 그림자 베기 횟수 추가여서
탈리스만 옵션의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

라이브 서버에서의 환영검무 탈리스만은 에로사항이 수정이 되어졌으며,
그림자 베기 횟수 추가에서 그림자 베기 다단히트 추가로 바뀌어졌다.

위의 플짤을 자세히보면, 환영검무에 9,000의 데미지가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것이 아마도 검기 데미지로 측정이되며, 13 ~ 15,000의 데미지가 여러번 뜨는 것이 그림자 베기로 보인다.

옵션은 잘 적용되는 중이며, 유니크 탈리스만에서는 원할 정도로 찾을 순위의 탈리스만은 아니지만,

레어 탈리스만 중에서는 발도보다는 쓸만하다고는 할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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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진(眞) 웨펀마스터 카인

    모험단Lv.43 칼이야기

오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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