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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던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패키지들 (62)

  • SeKA 바칼
  • 2019.08.13 22:52 59,362

 

썸네일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했습니다

 

모 어때.....

 

안녕하십니가

 

오늘은 '던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패키지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글을 준비해 왔습니다

 

한 획을 그었다는 의미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패키지의 출시가 던파를 즐기는 플레이어나

 

혹은 이후 던파의 정책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라고 이 글에서 가정하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설설 읽어주세요 ㅎㅎ;

 

가운데정렬 이거 이런 글 쓸때는 보기 괜찮군요 애용해야겠음

 

 

 

 

첫 번째는 2006년 8월 10일부터 동일년도 9월 6일까지 판매했던

 

'납량특집 패키지', 통칭 구납량입니다,

 

사실상 드림 파이터 패키지가 나온 후

 

소켓 없는 아바타는 가치가 떨어져

 

그대로 엠블렘 변환이나 아바타 합성으로 갈려나가서

 

굉~ 장히 희소한 패키지였습니다만....

 

두 번에 걸친 재봉틀 판매로

 

지금은 약간의 돈만 있다면 구할 수 있는 아바타가 되었죠.

 

이 아바타가 그은 획이라고 하면

 

'처음으로 세트로 판매된 아바타'

 

라는 점이 되겠습니다. 사실 패키지라기에는 미묘하죠?

 

이 아바타는 상급 아바타와 셋옵을 공유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패키지는

 

2006년 12월 21일부터 동년 12월 25일까지 판매되었던

 

'크리스마스 패키지', 통칭 구클스셋입니다.

 

색깔별로 나뉘어 나왔으며 거너 보라색이 특히 인기있었습니다.

 

이 세트가 그은 획은

 

'최초로 이벤압 옵션이 적용된 아바타'

 

라는 점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끼고 있고, 계속 보고 있는

 

상급 아바타보다 미묘하게 좋은 그 옵션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 것이죠.

 

이 패키지도 한때는 레압 인기 없는 차수 셋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무시무시한 가격대를 형성했었으나....

 

재봉틀로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패키지는 바로 '야생의 힘' 패키지입니다.

 

기간은 위 스크린샷에  나와 있듯이 2007년 5월 3일부터 동년 동월 9일까지입니다.

 

이 패키지는 동물압 4부위에 동물 아바타가 없는 부위에 기존 상급 아바타를 랜덤하게 증정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구매 시 낮은 확률로 2차 레어 아바타 한 부위를 동물압 대신 줬다고 하는군요.

 

사실 저는 07년 11월에 시작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부분은

 

이 패키지가 그은 획은 바로

 

'칭호가 포함된, 최초의 패키지 개념 정립'

 

입니다.

 

기존 패키지들이 아바타만 덜렁 팔았다면

 

이 패키지부터는 점점 칭호, 크리쳐 등등을 끼우게 되면서

 

'패키지'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정립되었죠.

 

 

 

슬슬 친숙해지는 다음 패키지는 바로 '월하의 가르침' 패키지입니다.

 

역시 위에 판매기간이 나와 있죠?

 

직업군들이 당시 각각 전직관들을 코스프레했던 패키지죠.

 

슬슬 본격적으로 이 패키지부터 현재 패키지의 구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죠.(칼박이나 계약류라던지)

 

이 패키지가 그은 획은 이겁니다

 

 

 

최초의 스킬 칭호 등장이죠.

 

특히 오버드라이브, 브레멘, 로보틱스, 챠크라 등등은

 

2~3칭호로 대표 '최근던파'의 스위칭 장비가 나오기 전에 꽤나 유용했습니다.

 

영축이 없는게 아쉽네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의 몬스터'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가 특이한 점은 무엇이냐,

 

'최초로 크리쳐가 동봉된 패키지'

 

라는 점입니다.

 

쁘띠 마르피사 등등

 

당시 몹들을 크리쳐로 만들어 넣었습니다.

 

저는 쁘띠 스켈레튼(톤이 아니라 튼)을 데리고 다녔던거같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다음 패키지는 바로 '신비한 나라의 인형극단' 패키지입니다.

 

저 대두때문에 좋든싫든 많이 언급되었던 패키지죠.

 

이 패키지의 특성은

 

'무기 아바타 개념의 등장'

 

입니다.

 

지금의 무기 아바타와는 다르게

 

허리 아바타를 장착하면 무기 외형이 바뀌는 식이었죠.

 

저당시에 공속이 되게 중요해서 레인져들 막

 

공속붙은 윈드 드리머 세트(레벨제한 10의 레어 세트) 라던지

 

패스트 팬(30제였나 35제였나 가물가물한 레어 리볼버)를 끼고 다녔었는데

 

저 무기아바타에 붙은 공속 1%때문에

 

레인져라면 대부분 레압을 사용하지 않을거면 저 아바타를 거의 착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룩도 뭐... 나름 괜찮았죠 무기아바타.

 

 

 

 

다음은 좋든 싫든 던파에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2008 추석 특선패키지

 

'드림 파이터'입니다.

 

이 패키지는 최초로

 

'아바타 엠블렘과 소켓이 도입된'

 

패키지입니다.

 

그때 당시에 처음 나왔던 엠블렘들은 옵션이 왔다갔다 했어요

 

지금으로 치자면 빛나는 힘을 치면 +10만 나오지만

 

예전에는 +7~+10 사이에서 랜덤으로 나왔죠

 

지금 아바타 매매할때 말하는 '극찬작'소리의 유래가 그거입니다.

 

찬란에서 나올 수 있는 수치 중 가장 높은 25를 극옵이라고 했고,

 

그게 박혀있는걸 극찬작이라고 했지요.

 

참고로 저기 저 끼워팔리는 드림 파이터 엠블렘은 현재의 화작~찬작 사이의 성능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아마...

 

"최초로 주고 또 주고 시스템이 도입된"

 

패키지일겁니다. 사실 이건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래티넘 칭호가 출시된'

 

패키지이기도 합니다.

 

마을 이속 15% 붙는 그거요.

 

다음 패키지들에 지대한 영향을 줬죠.....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아바타는 '고스트 헌터' 패키지인데요

 

이 패키지에서는 최초로

 

'칭호작 개념이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 칭호는 물공용 빨간 칭호,

 

마공용 파란 칭호를 나누어서 팔았었는데

 

 여기에 끼워서 들어오는 '한정된 큐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 큐브에 칭호를 넣고 돌리면 랜덤하게 옵션이 붙어서 나오는거죠.

 

그러니까 지금의 마법부여라고 생각하시면 편한데,

 

당시는 마법부여라는 개념이 없어서

 

세트 옵션 부여로 해결했습니다.

 

즉 칭호에 1세트짜리 세트 옵션을 부여하는 식으로요.

 

작게는 히트 리커버리부터는

 

크게는 무려 지금 작보다 더 좋은 속강 +12라는 어마무시한 옵션이 붙었답니다.

 

그거 하나 뽑아보려고 계속 돌리는 사람도 많았죠.

 

지금 +2레벨 칭호 뽑으려고 마구 돌리는 것처럼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패키지는 사도의 후예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가 중요한 부분은

 

최초의 컷신 스킨, 최초의 오라 아바타가 등장

 

했다는 점입니다.

 

당시 각 직업군별로 컨셉에 맞춘 아바타가 나왔고,

 

아바타를 풀 세트로 착용한 후에 각성 스킬을 사용하면

 

컷신이 사도 컷신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패키지에 사도 사진첩이 딸려 오는 걸로 나오겠죠?

 

또, 오라 아바타가 처음으로 등장했죠.

 

당시도 굉장히 논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드림 파이터 떄처럼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패키지는 세컨드 몬스터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는 사실 패키지 자체는 별 거 없지만

 

이 안에 포함된 크리쳐가 엄청났죠.

 

'정령왕류 크리쳐가 최초로 동봉된'

 

패키지입니다. 공격력 15% 증가요.

 

 

 

다른 아이템들은 파워 인플레로

 

당시 사기라고 불렸던 아이템들이 다 똥템이 되었지만

 

정령왕만큼은 아직까지도 현역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2 납량특집 패키지입니다.

 

위의 세컨드 몬스터와 요 납량특집 패키지부터

 

슬슬 현역으로 통용되는 아이템들의 옵션 틀이 잡힙니다.

 

납량 특집 패키지에서는

 

 

 

현재에도 통용되고 있는

 

'~~ 10% 증가' 칭호가 등장

 

했습니다.

 

바로 '몽롱한 시선' 칭호죠.

 

당시에는 증, 추, 크증 개념이 없어서

 

칭호 설명란에 물리, 마법 데미지 10% 증가라고 적혀있는 게 눈에 띄네요.

 

물론 나중에 증뎀으로 패치되었습니다.

 

이 패키지에서 형성된 스탯 20~40, 증, 추, 크증중 하나 +10% 기믹은

 

아직까지도 계속 나오고 있으며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죠?

 

 

 

 

 

다음은 2012 드림파이터 패키지입니다.

 

드림 파이터에서는

 

최초로 스킬 레벨링이 붙은 크리쳐가 출시

 

되었습니다.

 

현재의 베히모스나 아글라오페 같은 스위칭 크리쳐의 원조격으로

 

오버드라이브나 영광의 축복같은 꿀스킬이 붙어서 나왔죠.

 

크리쳐에는 크증 +10%가 붙어서 나와서

 

최종 크리쳐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최초로 스킬이 붙은 크리쳐가 나온 패키지인 것이지

 

최초로 스킬이 붙은 크리쳐는 아닙니다.

 

최초의 스킬 크리쳐는 스위칭용으로는 사용하기 애매하지만

 

레바 콜라보로 나온 읭읭이 크리쳐(2010)죠,

 

 

 

  

 

다음은 2013 전직의 서 패키지입니다.

 

이것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던 패키지입니다.

 

이런건 그냥 전직하면 기본스킨으로 제공해야되는 거 아니냐부터 해서

 

각종 논란이 이었죠.

 

특히 가장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피부 엠블렘 아바타의 출시

 

였어요.

 

이 이후로 네오플은 1년에 1회만 피부 아바타를 내기로 공언했지만...

 

은근슬쩍 밑에 소개드릴 콜라보 스킨에도 소켓을 뜷는 등

 

1년에 1회 '이상' 나온답니다.

 

 

  

다음은 2014년 출시된 Fate/Zero 콜라보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는 최근 Re : Zero까지 이어지는 계보의

 

최초의 콜라보 패키지

 

라는 첫 번쨰 가치외

 

최초의 스킨용 피부

 

라는 두 번째 가치가 존재합니다.

 

스킨용 피부란 피부 아바타로

 

피부에다 끼우면 룩 전체를 덮어씌우는 아바타가 생성되는 겁니다.

 

세이버 귀검사(남)

 

길가메쉬 귀검사(남)

 

라이더 프리스트(남)

 

의 3종이 있었죠.

 

특히 아무래도 여캐 스킨을 남귀에게 끼우다 보니

 

남귀는 목소리까지 바뀌었는데,

 

듣기로는 일본 본토 성우가 녹음했으나...

 

그런 만큼 대사가 일본어로 녹음되었기 때문에

 

기합성을 빼고는 전부 삭제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은 2016년 출시된 꿈 속의 던토피아 패키지입니다.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라이딩 개념을 제시

 

한 패키지이자

 

얼리버드 개념이 처음 나온

 

패키지이기도 합니다.

 

 얼리버드란 쉽게 말해 예구입니다.

 

예구하면 혜택을 더 준다! 이런거죠.

 

반응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안 하는 것을 보면 그닥이었다봅니다.

 

또, 라이딩 개념이 제시되었는데

 

출시 전에 "던파에서 라이딩을 어떻게 구현할까" 라며 

 

유저들은 진짜 엄청나게 기대했으나......

 

실제로 나온 것은 맥빠지게 허리 아바타에 덮어씌우는 형식이었죠.

 

이벤압주제에 허리 한 부위에 마을 이속 40%가 붙어서

 

무자본 유저들의 희망핀드워 지원템입니다.

 

 

 

마지막으로는 2018년 출시된 어서오세요  할렘에 패키지입니다.

 

이 패키지는

 

최초로 모공 크리쳐를 출시

 

했지요.

 

아마 정령왕즈를 대체하기 위해서 모공을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뎀, 크증뎀 크리쳐도 물론 기존에 존재했지만.....

 

정령왕 미만잡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말이죠.

 

이 이후로 서퍼 웰시코기(썸머)나 팩령왕(Re:Zero)처럼

 

유사 정령왕 ~ 모공크리쳐가 번갈아가며 나오는군요.

 

아직도 모공은 잘~ 쓰고 있고

 

할렘 패키지는 아직 나온지 1년도 안된 따끈따끈한 패키지네요.

 

 

이렇게 던파에 한 획을 그은 패키지를 ARABO았습니다.

 

와 모아뫃으니 되게많니여

 

제가 글 이틀에 걸쳐서 나눠쓴건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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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헤카테
  • 진(眞) 인챈트리스 바칼 땅굴과어르쉰

    모험단Lv.39 국사무쌍십삼룡문

오던 12회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질문
  • [남런처] 남런처 무기 질문 (6)
    무자본 유저입니다오버스펙 라이즈 7증폭이랑 레볼루션 차지 7강 둘다 갖고 있고던전 돌때 잡몸들 사냥할때 레차 쓰고 보스에서 각성기 쓸때만 잠깐 오버스펙 돌려서 각성기 쓰고 하는식으로플레이 중인데요 결국에는 오버스펙 올인하는게 더 좋겠죠?레볼루션 레이저 쓴이후에 추뎀 때문에 둘이 딜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헷갈리네요...
  • Lico특급런치
  • 2020.08.01
  •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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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리스 스킬 영상보고 너무 예뻐서 키우고있습니다!그런데 칠대죄 스킬(버프)이 조금 어려워서...버프는 어떨때 어떤걸 써야하나요?사냥때는 어떤걸 키고레이드나 파티 플레이 할때는 뭘켜야하는지 알려주세요!그리고 미스트리스 분들이 알고있는 팁도 있나요??
  • 쵸코미스트리
  • 2020.07.31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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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말 손도 느리고 순간판단도 잘 못 하는데다 던파라는 게임에 대한 숙련도도 부족한 말 그대로 '초보자' 입니다.그런데 던파에는 레이드나 오큘러스, 마계대전 등에 초보자들도 혼자서 깰 수 있다고 만든 '가이드(싱글)' 던전이 있죠?딱 저같은 사람을 위해 만든 난이도의 던전이겠구나 싶어서 한 달 전에 복귀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또 다시 벽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여러 던전들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오큘러스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오큘러스 가이드 싱글을 돌기 전에 여러 던파 유저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점핑 채널이나 오큘러스 채널에 모여계신 분들 등)저 : "점핑 이벤트로 주는 레전더리 셋만 껴도 돌 수 있나요?"다른 분들 : "당연" "싱글은 눈 감고도 깸" "가이드는 쉬워요" etc...이러한 답변을 듣고서도 저는 불안해서, 인도를 돌아 여러 에픽들을 구한 후에 도전을 한 것입니다.(세트는 갖춰지지 않았지만, 방어구 5부위 전부 에픽에 장신구 3개 전부 에픽, 보법귀만 신지
  • 죄악의_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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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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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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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3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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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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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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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번째 30랩 캐릭 확보했고, 설산 마지막 단계 진입했습니다.근거리, 원거리 포커싱되는 곳에 버퍼를 집어넣고나머지는 최대한 강한 딜러로 구성합니다.원거리 포커싱 1순위가 근거리 포커싱 4순위일 때가 있는데그럴 경우엔 그자리가 가장 안전한 딜러 자리입니다.물론 2버퍼로 원거리 정리를 해야겠죠.공홈 정보를 기반으로 공략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덧붙이거나 중요한 정보는굵은 폰트혹은, TIP)을 앞에 붙였습니다.던전별 몹들 포커싱 순서머크우드 1432그락카락 1342선더랜드 123(원)4어둠의 선더랜드 1234(원)산등성이 132(원)4차가운 심장의 아이 1234(원)리쿠의 천정 12(원)3화이트랜드 123(원)원 = 원거리 몹의 첫 포커싱 대상.이전 던전들은 제대로 측정이 안되있지만요구 전투력 수치가 낮으니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속성각 던전에서는 랜덤한 3종의 속성이 부여됩니다.출전하는 캐릭터가 해당 속성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각 속성마다 전투력 50 상승,보너스 보상 등의 효과
  • 별길잡이
  • 2020.07.28
  •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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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 캐릭터 스펙입니다참고용 던오프 시로코 1시조은영 - 690억 / 노만크조은하 - 4555억계영 - 3900억고딩븝퍼 - 금저 2.49만&2622 / 14.3만https://youtu.be/vafIzEDUQmw동영상 영역입니다.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호되게 혼났습니다2:53 경계6:13 새벽9:38 기억12:08 환영20:12 무형22:24 토벌 시작24:15 변무관25:52 의식30:12 억압33:15 망각36:15 부정37:45 레스테40:40 길리43:38 레베체 마지막 딜표 합산하면 시로코 피통은 340억 쯤 되는 거 같네요가이드 적정 스펙은 100제 에픽 혼합 + 레전 정도이하 스펙에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좀 많이 피곤하니 도전이나 연습이 아니라면 꾸준히 하기엔 좀 별로..https://youtu.be/Lg5eX2YHmms동영상 영역입니다.던린이가 아닌 이상은 스쿼드가 더 쉬울텐데 보상도 더 좋네요좀 살살하면서 680억 넣었는데 아래 있는 솔플 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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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 :데우스 검제!뜨끈뜨끈한 점핑 신생아 입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1997A6E542F0D3925E5E1571CC469F03B6A&outKey=V1245290f99e11814d4d9bf77b1ae116d3cd49d06a00aafd85b3fbf77b1ae116d3cd4&width=544&height=306동영상 영역입니다.미소륜(차원) part (4:10~9:45)에스라 part (10:24~16:14)흐아....미소륜(차원)에서 스킬 좀 날렸네요 ㅠㅠ에스라에서는 1번 죽고 줴엔장....메인 딜표(10위까지)사도의 힘에 미친 소륜선지자 에스라혹시 자신이 던린이면서 점핑 캐릭으로 오큘러스 가이드 / 마계대전 가이드를 클리어하시기가 어려우시면 플레이 영상으로나마 도와드리겠습니다.P.s ) 시로코 가이드(항마와 체력이 부족해서 쪼매만 기다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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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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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
  • [공통] 레이드 골카 보상 이중택일 돌려내 빼앵 (1)
    몇백판 돌린 사람이 통계낸거보니까 시로코 에픽 획득확률 7%에잔향은 조금 더 낮더만중복으로 뜨면 애소 한개로 퉁치는거 에바쎄바꽁치 아닙니까?우리 길드원 중 한분은 넥스반지만 3개 중복획득 하셔서 반지의 제왕되시고 떡실신 하심...핀드워, 이시스 때 있던 좋은 시스템 버리는게 게임의 재미 향상을위한겁니까? 옆동네 ?도 플레이 재미를 올린답시고 폰밸패 하던데
  • 극한의반숙
  • 2020.07.27
  • 621
  • 수다
  • [인파이터] 그라6셋 점핑 인파 가로코 후기 (1)
    그라6셋 딴 기념으로 점핑 인파 가로코를 도전해봤습니다. 정확히는 스쿼드모드로 먼저 도전을 해 봤는데 본캐들 스펙이 좋지 않아 하니에르한테 30분 다 써서 결국 시간부족으로 저지부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고 패턴 공부라도 해 보고자 싱글로 도전했습니다.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지 토벌 도합 1시간은 넘게 걸렸네요. 자주 죽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는게 많았습니다. 대부분 보스들은 그로기 타이밍 때 극딜을 넣기로 하고 회피에 집중을 다 했는데도 9번 죽었네요. 그 중 3~4번은 코마용으로 죽었고 6번 정도는 피하다가 죽었다고 보심 됩니다.힘들었지만 동시에 정말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동시에 인파의 플레이 방법에 눈이 뜨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더킹 스웨이 캔슬은 아직도 할 줄은 모르지만 더킹 스웨이 때 발동하는 스킬들과 더킹류로 후딜을 끊어줄 수 있는 스킬 등등 모르면 딜 넣다 죽어야지 싶은 스킬들을 차근차근 깨달아나갔습니다. 여전히 타점이 좁은 아토믹
  • 느와르병호
  •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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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통] 시로코 진의관 플레이할때... (18)
    님들 저 어제 시로코 공팟으로 처음가봤는데 궁금한점이 2가지가 있습니답....진의관에서는 억지로 딜할려기보다는 생존에 우선순위를 두는게 맞는건가여...?그리고 어제 진의관에서 죽어서 코인썼는데 파장님이 진의관에서는 죽으면 코인쓰지 말라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진의관에서 죽으면 그냥 죽은상태로 계속 있어야하나여.....?시로코를 처음 접해본 아이에게 팁을 주시는분들은 감사하겠습니답.....ㅠㅠ!
  • 서동수
  • 2020.07.26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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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통] 엘븐나이트 질문 (4)
    전캐릭 육성 도전 중입니다캐릭터 슬롯 부족해서 가이아 캐릭 생성 전인데체인 러쉬라는 스킬이 사용 조건이 까다롭다 라고 오형짱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체인 러쉬를 배제하고 플레이 하면 게임 진행이 어려운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 베일에싸인
  • 2020.07.26
  •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