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
*스압주의
*던파캐스트에 등록할 글입니다.
*일상이기도 하니, 수다로 등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던파캐스터 하코린입니다.
이번에 저의 8번째 캐스트글은
'하드코어,하코린의 이야기'입니다.
(플컬앙대다시는 하코린의 예전의 닉네임입니다.)
하드코어 모드는 과거에 있다가 사라진 시스템이기도 하지만,
'하코린'캐릭터가 '하드코어 캐릭터 '였던 만큼
특별히, 하드코어 시스템(13/12/05~16/3/3)이
어떤 것이였는지 소개하고, 하드코어 시스템을 통해
탄생된 하코린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하드코어 모드가 과거에 있었다가 사라진 시스템이니,
하드코어 시스템이 있었던 당시와 지금과
배경이 매우 다른 점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하드코어 시스템 설명에 비해
하코린의 이야기가 꽤 길음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하드코어 시스템이란
13년 12월 4일(지금으로 부터 6년 다되갑니다..),
당시 이계人이 업데이트 되기전에 먼저 업데이트가 되었던
'하드코어 모드'가 추가 되었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시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던파매거진에 소개된 하드코어 모드 소개입니다.
매거진에 써있는 만큼 지금봐도 하드코어가 무엇이고,
어떤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옛날의 공홈(하얀바탕이 아니었습니다)을 기준으로 하여
적은 내용이라 읽기가 힘들수 도 있습니다.
(당시 하드코어캐릭터를 접속시 오른쪽 아래의 버튼으로
하드코어 전용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안내나 던파매거진을 통해 하드코어에 관한 내용이 잘 적혀 있지만
저는 당시 인게임내의 룰을 가지고 하드코어를 설명 하겠습니다.

*하드코어 캐릭터 생성
하드코어 캐릭터는 85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있다면
생성이 가능하고, 외전직업은 생성이 불가하였습니다.
*하드코어 캐릭터 사망
간단히 말하자면, 하드코어 캐릭터는 던전 플레이 난이도가 높으며,
여러패널티가 있고, 하드코어만의 혜택이 있지만
죽게되면 초기화 됩니다. 여기서 초기화가 된다는 의미는
아무리 85레벨(당시의 만렙)이라도 죽게되면 1레벨로 돌아가게 됩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하드코어가 죽으면 캐릭터 자체가 초기화되며,
초기화 되는 것은 레벨,소지골드,칭호북,퀘스트,
결투전적,전문직업,제작숙련,특수장비슬롯이 있습니다.
초기화가 된다면 레벨초기화도 크지만,
가진 골드도 또한 함께 초기화가 된다는게 컸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관련 이미지자료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하드코어 게시판이 따로 있어,
하드코어 랭킹부터 누군가가 무엇에 의해 죽었다는 기록,
누군가가 죽을때 골드를 얼마나 들고 죽었는지의
기록등의 여러 기록이 있었던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유저들은 하드코어 캐릭터에
골드 몇억씩을 들고 죽어서 랭킹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하드코어 게시판은 하드코어 시스템이 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즉, 의미없어진 랭킹..)
아무튼 죽게 되면 골드가 초기화되는
큰 리스크 때문에 하드코어 캐릭터를 플레이할 때
항상 50만 골드 내외로 들고 다녔으며,
무한 올빼미까지 챙기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하드코어 캐릭터가 죽게되면 인게임의 하드코어의 메뉴에서
사망 사유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게되면 여러가지 초기화 되는 것뿐만 아니라
죽은 하드코어 캐릭터를 다시 플레이 하고자 할 때 캐릭터의 이름까지
다시 바꿔서 플레이를 하여야 했었습니다.
*하드코어 캐릭터 룰
위 내용에서 하드코어가 왜 하드코어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부활옵션을 쓰지도 못하고 미니맵확인불가, 파티플레이불가
오로지 던전 최고난이도 플레이만 가능하고 경험치와 피로도가
일반캐릭터에 비해 2배였고, 레벨업 도움 소모품도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예전에는 던파 경험치 랭킹 게시판이 있었는데,
하드코어 캐릭터가 일반캐릭터의 2배의 경험치였으니,
하드코어 캐릭터가 경험치 랭킹 순위권에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하드코어 전용 칭호
하드코어는 '나는 85레벨이다'(당시 만렙입니다.)칭호나
만렙보상을 획득할 수 없었지만,
하드코어만의 이펙트 칭호를 획득 가능하였습니다.
1번은 만렙을 달성할시,
2번은 절망의 탑을 정복할시,
3번은 다른 하드코어를 사망시켰을시
에 위와 같은 이펙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드코어 랭킹
하드코어만의 캐릭터 랭킹이 있었습니다.
인게임내에서도 랭킹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하드코어 전용 게시판에서도 랭킹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글로벌 메뉴의 '글로벌'이란 뜻은
전 서버(카인~안톤)를 뜻 합니다.
(Death Note 게시판이 있었지만, 몰론 사라졌습니다.)
*하드코어의 던전 입장
하드코어만의 던전 혜택이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보면 '겨우?'이러겠지만 그래도 당시에
절망의 탑을 하루 10층씩 오를 수 있다는게 좀 컸었습니다.
지금은 팔리지도 않고, 까기 위해서는 무려 4000만 골드가
필요한 항아리.(누가보면 이런걸 왜 까냐 싶을 것입니다.)
85레벨이 만렙이였던 시절, 안톤레이드에서 구원의 이기라는 최종 무기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구원의 이기가 아닌 다른 85레벨 무기는
90레벨확장과 루크레이드 나오기 전까지, 최종 무기였었습니다.
당시, 85레벨 무기를 얻기 위한 방법이 4가지가 있었습니다.
1.지옥파티를 돌아서 드랍하는 것으로 획득
2.절망의 탑 항아리(교환불가/교환가능)을 개봉하여 획득
3.아주 운 좋게 안톤레이드 보상에서 획득(거의 벼락맞기 수준입니다..)
4.에픽조각을 100%(조각 1000개)를 모아서 제작하여 획득
*에픽조각 시스템은 15/8/13일에 던파 열풍을 통해 추후에
늦게 업데이트 되었고, 안톤레이드에서 85레벨 무기를 기대하는건
자신이 벼락맞기를 기도하는것이나 다름없으니 실질적으로
첫번째방법과 두번째방법으로 85레벨 무기를 얻어야 했습니다.
지금이야 최종장비는 테이베르스 던전을 클리어하여 얻는 천공의 조각을
모아서 획득이 가능하니, 드랍을 통하여 얻는 수단은 그저
파밍기간을 단축시켜주는 요소일뿐이지만,
당시에는 85레벨 에픽 무기나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진짜 오로지 운이 따라주어야 원하는 에픽을 얻을 수 있었던 때 였습니다.
지금은 에픽등급이란 이름이 그저 에픽이라는 이름이란 등급이지만,
당시는 정말로 에픽이란 이름에 걸맞는 에픽등급이였습니다.
그 당시 원하는 무기를 얻고자 한다면 지옥파티를 돌아서 획득하거나
절망의 탑을 매일 꾸준히 올라서 개봉을 해야했습니다.
이러하니 골드를 가진 사람들이 원하는 에픽을 얻기 위해
1. 지옥파티 도전장을 사서 지옥파티를 도느냐
(당시에는 도전장가격이 26000~30000골드 하던 때 입니다.)
2. 4000만 골드를 소모하고 교환가능 항아리를 개봉하느냐 였습니다.
2번째 방법인 4000골드를 소모하고 교환가능 항아리를 개봉하여,
자신의 원하는 무기를 획득하는 방법을 택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나름 교환가능 항아리가 쏠쏠하게 팔렸습니다.
(당시 항아리 가격이 ~1000만 골드까지 하였습니다.)
설명이 길었지만, 하드코어 캐릭터로 절망의 탑을 10일만에
(단, 죽지않고 돌았을시..) 몇백만골드나 하는 항아리를 팔 수 있었으니
이것 때문에 하드코어의 헤택이 나름 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싱글이계던전이나, 고대던전은 미미하였습니다.
*하드코어의 결투
하드코어 캐릭터는 싸우자에서 죽었을시 죽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 결투장에서 패배하는것도 사망으로 취급되는지는
좀 이해가 안됬습니다. 어찌보면 무기에 맞고
죽으니 죽는거라고 친거 같기도 합니다.
하드코어캐릭터는 일반캐릭터와 달리
'하드코어'캐릭터임을 한 눈에 알아볼수 있는 하드코어만의 이펙트가
있었고, 이 이펙트는 설정에서 오라를 꺼도 보였기 때문에
누구나 이 이펙트를 보면 '앗! 하드코어다!'라고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드코어는 싸우자에서 패배하면 사망이니..
하드코어 캐릭터는 마을에서도 누군가가
싸우자를 걸면 거부하고 도망쳐야 했습니다.
몰론, 싸우자를 신청을 받았을 때 수락하면
싸우자가 성립되고, 싸우자를 거부 할 수 있었지만,
계속 싸우자가 걸리면 심적으로 불편한 것이 당연하니,
하드코어 캐릭터는 마을조차 안전한 곳이 아니였습니다.
(하드코어 캐릭터가 유일하게 안전한 곳은 세리아 방이 였습니다..)
당시에 하드코어가 나왔을 때의 반응입니다.
적은 사람들이 하드코어에 대해 괜찮다란 반응이였지만,
대부분 매우 비판적이고, '왜 만듦?'등의 반응이 아주 많았습니다.
당시의 분위기를 보아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드코어 모드 출시후
하드코어만의 멋진 이펙트때문에 하드코어를 키우기도 하였고
하드코어에 대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하드코어만의 혜택때문에 하드코어를 키우고도 하였고
하드코어 캐릭터가 죽으면
'하드코어 캐릭터 ~이/가 사망하였습니다' 시스템 메세지가 뜨는데
예시로 누군가가 하코린을 저격하고자
'바보하코린' 닉네임으로 하드코어 캐릭터로
생성하고 하드코어 캐릭터를 일부러 죽여서
'하드코어 캐릭터 바보하코린이 사망하였습니다.'
시스템메세지를 띄움으로써 고의적으로
누군가를 저격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저들의 하드코어 캐릭터 플레이가 줄어들고
지속적으로 하드코어캐릭터가 일반캐릭터와
똑같은 던전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점의 이유로
16/1/16에 하드코어 캐릭터를 일반 캐릭터로 전환하고(추후에),
더 이상 하드코어 캐릭터의 생성을 제한을 두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6/3/3일에 하드코어 캐릭터는 일반 캐릭터로 전환되고,
일반 캐릭터로 전환됨에 따라 하드코어만의 룰, 혜택등은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하드코어'였으니 하드코어만의 업적을 보존하고
하드코어의 이펙트를 오라아바타, 칭호 등으로 무제한으로 지급하는등의
'하드코어'캐릭터를 플레이 했던 유저들에게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지금봐도 아주 훌륭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하드코어의 특수 업적은 보존 되었고,
(현재 두가지 아이템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하드코어만의 이펙트는 칭호와 오라아바타로
바뀌어 하드코어였던 캐릭터에 남게 되고,
하드코어 모드는 그렇게 던파의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드코어,하코린의 이야기
밑의 내용부터 하코린의 이야기입니다. (내용이 꽤 깁니다.)
플컬앙대(하드코어)
플컬앙대다시(하드코어)
하코린(일반)
3부분으로 나누어서 쓰겠습니다.
플컬앙대

때는 2016년, 7월이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하드코어 모드란것이 있는것을 뒤늦게 알았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드코어모드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알려진게
아닌, 일반 업데이트 공지로 알려지다보니, 소식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도 그 당시 하드코어의 룰을 듣고 누가하지 싶었습니다.
지금이나 당시나 본캐가 마도였고, 마도학자 하드코어를 키워볼겸,
플컬 지원병으로 키워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지원병이란
지원병은 탭키를 누르면
계정내의 다른 캐릭터(의 스킬을 지정하고)를 잠시 불러와
스킬만 쓰고 사라지는데, 던전플레이를 할 때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한창이던 이계던전에서 홀딩기(플컬,정크등등)로 유용하게 쓰였고,
캐릭터를 육성할 때 메카닉을 토이9셋으로 입혀놓고 템페스터로
지정해놓는다면 육성할때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원병용으로 캐릭터를 키우기도 하였으나
지난 17/4/20일에 모험단 개편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드코어 캐릭터가 지원병으로 나와서 스킬시전중
방해받고 죽더라도 죽지않다고 하여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당시 천계 올라가기전까지의 대전이 아라드에서의 던전플레이는
할만했습니다. 대전이 아라드에서의 최고 난이도는 3단계(하드)였고,
3단계인만큼 그렇게 던전플레이 하는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레벨도 쉽게 오르는 편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제일 불편했던것은 미니맵을 못보는것이였습니다..
던전에서 보스를 제대로 못 찾고, 오로지 다른 일반 캐릭터를 하면서 봤던
미니맵의 기억에 의존하여 플레이 했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하드코어를 플레이하던중 하드코어의 캐릭터가
일정체력이하가 되면 FPS에서 자주 보는 이펙트처럼
죽음에 임박하는 이펙트가 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보게되면
심장이 쫄깃해지고, 허겁지겁 체력회복을 하였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하지만 천계로 넘어가자 진정한 하드코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난이도가 4단계(울티메이트)로 조정되어, 몬스터잡는데에
어려움을 겪기시작 함과 동시에 레벨업이 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니맵을 볼 수 없다는 불편함을
가장 크게 느꼈던 곳이 겐트외곽이였습니다.
*하드코어 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던 곳이였습니다.
*빨간원이 보스의 위치,초록원이 시작점,
하늘색선이 보스에게 가는 길
지금은 달라져있지만,당시의 겐트외곽의 맵의 보스의 위치는 두가지
빨간원의 위치중 랜덤으로 바뀌는데
미니맵을 못 보는 하드코어 캐릭터가 보스를 잡기위해 왼쪽의 보스위치로
갔지만 보스가 없음을 확인하게 되면 여태껏 왔던 길을 돌아가야 했던 것은
당연하고, 반대편에서 뜨는 보스위치로 가야한다는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의 퀘스트는 지금과 같이
예시로 카르텔 방화범 10마리를 잡아라
퀘스트재료를 30개 모아와라 등이였는데
하지만 지금과 달리 맵 클리어를 하면
퀘스트 클리어가 동시에 되는것이 아니고 별개로 클리어를 해야 했습니다.
정말로 퀘스트를 위해서 던전을 더 돌아야 했고, 게다가
천계이후의 퀘스트 클리어의 경험치의 비중이 적은 탓에,
정말로 오로지 던전 클리어 경험치로만 채워야 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지금은 성장가속으로 의존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당시 성장의 비약은 하드코어 캐릭터나, 육성할때나 필수 였습니다.
그렇게 안트베르 협곡과 루프트하펜 던전을 꾸역 꾸역 클리어를
하고 당시에 있었던 스폐셜 던전인 특급열차의 적정레벨까지 계속 돌렸습니다.
스폐셜던전은 일반던전과 달리 난이도도 낮고,클리어 경험치도 많기에,
아래 사진의 미니게임의 배타고 지겹도록 추격하였습니다.
*안트베르 협곡쪽의 퀘스트를 클리어 한 후, 루프트 하펜에 진입하기 위해
할트산 결전도 많이 돌렸습니다.
그리고 특급열차의 적정레벨까지 한 후,
시간의 문의 퀘스트를 클리어 하던중 해야 할 것이 생겼습니다.
2014년 8월 27일,
마침, 여마법사의 2차각성이 출시 되었습니다.
*솬미의 타이트한 바지가 챠밍포인트였는데.. 흔한 반바지를 입히다니..
*그래도 엘마쟝이 가장 이쁘군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2차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흑룡대회를 꼭 거쳐야만 했습니다.
흑룡대회에서는 절망의 탑(1층~50층)의 APC가 등장하는데..
이렇다던가..(4층의 긴머리의 모토로입니다.)
이렇다던가..(34층의 스프린터 쉴입니다.)
(영상을 찍어서 GIF로 땄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한창 절망의 탑을 돌던 사람이라면 다 아는
금발의 타일러(6층)가 등장하였습니다.
금발의 타일러는 여거너의 2차각성됨에 따라
킬포인트까지 사용하여 난감하지만
2각 전의 금발의 타일러는 빠르게 다가와서 난사를 해대는 바람에
금발의 타일러는 2각전이나 2각후나 매우 곤란했던 APC였습니다.
*몰론 지금은 아니지만..
몰론 모든 APC가 어려운것은 아니고 비교적 쉬운 APC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흑룡 대회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절망의 탑(1층~50층)의 APC 5명을
쓰러트려야 했습니다.(트레져헌터 물약을 먹고 해야 하루만에 깰 수 있었습니다.)
당시 1각을 할 때 사망의 탑을 클리어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였지만
일반캐릭터도 상대하기도 힘들었던 절망의 탑 APC를 상대하다가
죽으면 끝나는 하드코어 캐릭터로써 2각을 안하여도 됬지만, 그래도
2각을 하면 신규스킬을 쓸 수 있기도 하니, 용감하게 도전하여
지금 돌아보면 어떻게 했나 싶었지만, 어찌어찌해서 2각까지 해내었습니다.
그렇게 퀘스트를 마저 클리어 하고
시간의 문의 스폐셜 던전인 타임브레이크를 열심히 돌렸습니다.
*타임브레이크던전은 예전에 사람들이 노가다로 많이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당시에 가치가 높았던 요녀 나막 카드도 드랍되었습니다.
그렇게 타임브레이크 다음으로 발전소 던전으로 이동하여,
얼마 남지 않은 만렙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발전소의 스폐셜 던전의 슬로트 발전소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당시 슬로트 발전소는 독특한 던전구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슬로트발전소를 했던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처럼 왼쪽으로 움직여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가던중
중간에 몬스터나 발전소의 몬스터를 상대해야하고
마지막에 홍염의 헥소스를 상대하고 클리어를 하는방식인데,
오른편에서 불길이 치솟아 옵니다. 이를 피하지 않으면
체력이 닳아 죽게되므로 불길을 피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중간에 몬스터를 상대중에도 불길을 계속 올라오고, 상대중에
불길이 닿아 죽을수 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드코어 캐릭터인 플컬앙대는, 위험성을 알고도
무리하게 슬로트발전소에서 홍염의 헥소스를 상대하다가...
죽었습니다.
사망사유가 없는 이유는
헥소스를 상대하던중 뒤쪽에 쫓아오는
불길에 맞아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며칠간 온갖 고생을 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거의 만렙에 다다른 상태에서 하드코어가 죽으니 '멘붕' 그자체 였습니다...
그 당시 피시방에 가서 하다가 죽음에 하드코어의 죽음에 멘붕했지만...
놀랍게도 하드코어가 죽고 멘붕이 온지 10분도 안되서
멘붕을 극복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며칠간 허무함에 빠지고, 다시는 하드코어를 안할텐데...
어째서인지 저는 진짜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다시 하드코어 육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 무엇이 다시 저를 일으키고
하드코어를 다시 했는지.. 미스테리입니다만,
그래도 그랬기에 하코린이 있었고, 이 글을 작성하나 싶습니다.
플컬앙대다시
그렇게 하드코어 플레이 2회차,
죽은 하드코어 플컬앙대를 다시 시작할때
닉네임을 바꿔야 하니, '플컬앙대다시'라고 지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죽은 플컬앙대가 걸었던 길을
다시 한번 더 걸어갔습니다.(힘든길이 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기록을 세워보기로 결정하여
레벨업에 도움되는 영약과 비약은 몰론, 레벨업을 할 때
피시방에 가서 버닝피로도를 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플컬앙대다시로 하던중 기억나는게,
2각을 하기위한 흑룡대회에서 긴머리의 모로토가 등장하였던게
기억납니다. 마을로 돌아가서 안전성을 확보할수도 있었지만,
용감하게 맞서싸워 긴머리르 모토로를 쓰러트리고 2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코린에게는 초월의 빗자루가 2개가 있습니다.
몰론 500만골드를 주고 산것이 아니고,
하나는 죽었던 플컬앙대가 2각을 해서 얻었고,
하나는 죽지않은 플컬앙대다시가 2각을 해서 얻은 것입니다.
ㄴ초월의 무기는 2각이후 퀘스트를 통해 500만 골드를 주고
하나 더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사실 플컬앙대다시는 또 죽었었습니다..
기억상으론, 시간의문 자각에서 위와 같이 죽었었는데,
전에 누군가가 하드코어 캐릭터가 죽더라도, 완전한 죽음 판정이 되기전에
빨리 마을에 가면 죽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 때 빠른 순발력으로 마을가기를 해서
다행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꼼수적이긴 하지만..죽기는 싫었습니다..)
그렇게 죽음을 면하고 다시 레벨업을 하였습니다.
몰론 죽게 만들었던 슬로트 발전소는 빼고 돌아서,
하드코어로써 만렙을 달성하였습니다.
(위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당시에 하드코어 만렙을 빠르게 하면 랭킹순위가 결정되어
있는 성장의 비약이나 피로회복의 영약, 그리고 피시방가서 레벨업을 해서
그렇게 하드코어 만렙을 달성하자
시로코 서버 랭킹 8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기억상으론 23시간 @@분 @@초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드코어캐릭터를 접속하여 만렙까지의
플레이했던 시간을 합하여 기록이 됩니다.
*전에 찍어둔 스샷이 있었지만 소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망을 오른자 랭킹도 있는데,
랭킹에는 보시다시피 생존능력이 뛰어난 인다라천이나, 염제가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관련 스샷이미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선물한 자 랭킹도 있었지만
하드코어 캐릭터를 플레이 했던 사람들이 모두 평화주의자인 모양인지,
랭킹기록이 아예 없었습니다..
향후, 15년 1월 25일에 죽은자의 성 던전이 함께
열리면서 만렙(당시 86렙)이 확장됨과 동시에,
하드코어 캐릭터도 86렙을 찍을 수 있었지만,
저는 죽는게 두려워서 안 했습니다..
그렇게 만렙을 찍은 플컬앙대다시는 지원병시스템이 사라지기전까지
지원병으로써의 임무를 하고
용병보내다가 안보내게되고 구석진 곳에서 잊혀지다가..
*밤아녀는 리아루 아바타를 입던 전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드코어 캐릭터가
일반 캐릭터 전환의 소식을 들었고,
추후에 날아온 하드코어 보상을 잊지않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묻혀있다가..
하코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안톤레이드에 갈 캐릭터를 늘리고자 하던중
플컬앙대다시를 안톤레이드에 보내기로 하였고,
다시 플레이를 하는 만큼 닉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닉네임을 바꿀 당시에 하드코어였고,
던린이의 마음으로플레이를 해보자 란 마음으로
하드코어+던린이='하코린'이라는 닉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안톤레이드에 가기위해 애끓는 비탄셋트(날먹..)를 입었습니다.
*하코린의 타임라인을 보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안톤레이드를 참여하였고
특별히 제작에픽인 깨달은 자의 낙서까지 제작해주었고
8재련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안톤레이드를 돌리는 것이 지쳐..
18/9/16일 마지막 안톤레이드를 돌린 이후
하코린의 던전 플레이는 끊겼지만,
하코린의 캐릭터는 지금의 던파공홈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대표캐릭터가 되었습니다.
*하코린만 던전플레이가 끊긴 상태입니다.

과거에 하드코어를 플레이했던 사람으로써
하드코어 모드를 평가 해보자면
도전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해볼만 한 컨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 패널티때문에 플레이하는것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경험치가 오르질 않아서 지루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드코어를 만렙까지 찍는데에 큰 기여를 한 요소가
하드코어만의 오라 이펙트와 칭호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하드코어만의 오라때문에
하드코어 만렙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드코어 모드 삭제를 한 것은
지금와서 돌아보면 나쁘지 않았던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존재했었다면, 하드코어 플레이는
지금보다 더 플레이가 저조할 것이고,게다가 제한되는 패널티와
던전에서 요구되는 파티플레이에 참가하지 못하여,
만렙 상태에서의 여러 던전 플레이가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되고,
여러모로 하기가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하드코어의 모드를 소개하고,
하드코어였던 하코린의 이야기를 캐스트글로 써보았습니다.
쓰다보니 엄청나게 긴 시간을 소모했지만,
과거의 던파는 어떠했는지 등의 회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캐스트글을 쓴 이후로 며칠 캐스트글이 없었지만,
그 만큼 캐스트글 소재를 많이 구했고, 대충 틀을 잡은 상태이니
되는데로 자료를 구하고 정리하여 작성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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