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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영혼의 안식처] 영혼의 안식처 리뷰, 살펴보기

 

 

반가워요!

 

프레이 서버 염제를핥자 입니다.

 

 

◈ 영혼의 안식처란?

 

 

 

2019년 4월 11일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신규 파밍 컨텐츠 입니다.

무기 외형 변환 시스템을 위해 나온 컨텐츠로 망자의 협곡에 위치해 있습니다.

 

 

 

망자의 협곡은 세리아 방 (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 영혼의 안식처 살펴보기

 

 

영혼의 안식처는 맵의 대부분이 "언더풋"을 위주로 으스스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영혼의 안식처"답게 모험가들의 영혼도 곳곳에서 보이는군요

 

 

 

이곳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과거부터 현재까지 있는 보스, 네임드 몬스터들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몹의 배치는 랜덤으로 다른 것 같아요

 

 

지도는 이렇게 되어있고 지도상의 표기로 맵마다 시계모양으로 번쩍이는 곳이 있습니다.

해당 위치로 가게되면..

 

 

 

이렇게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시키는 요정(?)같은게 있습니다.

스펙이 어중간하다면 이 점을 잘 이용해서 플레이하면 좋겠네요

 

 

 

 

 

던전을 플레이하면서 몬스터들을 지속적으로 처치하게되면 "오버소울"이 발동하면서

좀 더 스피드하고 강해지게됩니다.

 

오버소울의 3중첩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게 핵심입니다.

 

 

 

◈ 플레이 방식과 보상

 

 

 

플레이 방식은 간단합니다.

던전을 입장하고 몬스터를 마주한 순간부터 2분이라는 시간동안 

위에 보이는 " C , B , A , S "등급을 채워가면 됩니다.

 

플레이 타임은 유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욱 짧아질 수 있는 것이죠

 

 

최종적인 보상은 계정당 하루에 한 번씩 받는 보상이며 영혼의 기운과 항아리는 랜덤으로 주어지는 것 같아요

 

 

영혼의 기운은 망자의 협곡의 앞에 위치해 있는 NPC 시모나를 통해 영혼의 항아리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항아리는 무기 외형 변환을 위해 나온 항아리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의 형상이 나옵니다.

 

 

 

◈ 플레이 후 느낀 주관적인 생각들

 

https://youtu.be/HP4XAlmXabA

 



영혼의 안식처를 플레이하고 느낀 점들을 몇가지 끄적여 본다면..

첫 번째로는 항마력 제한이 5000 이상으로 잡혀서 쉽게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5000이 넘는 캐릭터들로 해도 몹 하나하나의 HP가 높고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니 허허;

그래서 본캐릭터로 한꺼번에 돌려버리는게 가장 시ㅡ원했습니다.

그 외엔 무기 외형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않아서 그런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컨텐츠라
숙제느낌에서 벗어나 좋았습니다.

플레이 해도 최대 타임이 2분을 잡고있는 덕분에 그렇게 긴 플레이 타임도 가지고 있지않아서 괜찮았어용




시모나 NPC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 영혼의 안식처 랭킹도 있어서 나름 경쟁적 컨텐츠 요소도 들어가 있네요
나름 재밌고, 할 사람은 하는 컨텐츠인 것 같아요

무기 외형 변환은 오래기다린만큼 반응도 괜찮고 잘 나온 것 같아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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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염제를핥자
  • 진(眞) 넨마스터 프레이 다움

    모험단Lv.49 핥기의본링

오던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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