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스파게티 소스를 살때 토마토소스만 샀거든요? 미트스파게티소스는 맛있나요? 당연히 까르보소스는 먹어봄 근데 맛없는 소스도 있음. 함정임 잘사야함
콘샐러드 그냥 넣는양 아무렇게나 넣어도 되나요?제가 요리하다 실패해서 겁이나거든요. 요리하다 실패해서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거같애요.여친없는 이유도 요리못해서 인가? 재료살돈이 없어서 원인이기도하고 계량이 준비안되서이기도하고 과정이 까다로워서ㅇㅇ 그래서 다된걸 삼
책같은거 살필요없이 요리동영상보면 해결되더라구요. 과건은 수저 몇숟갈 넣는거 좀 어렵구요. 일반적인 물,우유,계량컵있어서 그건 쉬움 일단동영상보면 핵심을 보려고하고요. 밑에 동영상에 더보기에서 식재료나열된거봐요. 실패이유가 식재료 똑같이 해야하는데 핵신주식재료만 넣어서 맛이 없어요. 장조림같은경우 여러 식재료가 들어가는데 전 설탕하고 간장만 넣어서 간장비린맛나요. 이런게 실패했다는거임. 몇가지빼먹고 가끔 엉터리 요리동영상도있어서 그거만 빼면 할만함.
계란찜은 할줄알고요,장조림도 간장비린맛없애주는 식재료만 넣으면 되고 고추장감자조림은 추가로 오징어넣으면 맛있을거같구요. 나머지소스는 밥이랑 비벼서 누르면서 누릉지만들면 개맛있을듯 돌솥비빔밥 누릉지처럼. 소프BJ가 오삼불고기 남은 소스 누릉지 만들길래 함해보려구요. 감튀는 감자씻어진거 감자 내가 씻지않음. 할튼 씻어진거 대략 큼지막하게 직육면체로 썰고 올리브유에 튀겼는데 감튀생김새 유사하게 나왔음. 아마 가볍게 튀김가루 묻혀야할듯. 그래야 밖에서 파는 버거킹 큰감튀될듯 다음에 식용유로 아글고 기름튀길때 꼭 감자썬거를 담가지게 부을필요없고요. 걍 묻을정도로면 넣어도됨. 거기서 부족하면 식용유 조금붙고요. 소금녹이면서 끓이면됨 소금간이된 기름이라보시면됨. 그거 윽박BJ가 그렇게 감튀하길래 해봤음. 근데 소금을 덜넣어서그런지 싱거워서 케찹이랑 찍어먹었는데 무슨 맥도날드 감튀맛이남. 다음엔 식용유 튀김가루 묻혀서 해보게요.
재료만준비되있으면 할만함. 조금 귀찮긴한데 감자씻는거 귀찮 근데 준비만되면 할만함. 걍 저도 흔한 사람같음
여자한태 잘보이려고 요리하려다 실패하고ㅎㅎ 여친은 없지만ㅎㅎ
학교에서 전 맞았었거든요. 근데 맞을만한짓을 한게 아니라 좀 사정이 억울함. 먼저 시비건애가 있어서 분노때문에 다른애 건들게됨 그래서 그 건들었던 애가 화나서 싸우자고 각서씀. 전 그게 진짜 각서인지 몰랐음. 처음이라 한마디로 재수옴붙은거고 애들한태 휘말린거죠. 생각해보니 그럴만했던거 같네요. 그사건만 없었어도 아프리카 방송에서 방제잘못봐서 던파계정 알려주지 않았을탠데. 맞고나니 정신이 혼란해져서. 지금 턱관절이 나감. 먹는데 지장없지만 걸리적거리며 아픈상태며 주기적으로 더아파질때가 있음. 그친구가 보복이 심했음. 근데 맞고나서 생각해보니 시비에 휘말린건데. 내가 뒤늦게 후회하는거같음. 학교에서 겨우 시비에 안휘말리고 멀쩡한 사람이 괜시리 부러워짐. 게다가 짜증나게 다 한살 낮음. 외국갔다와서 한살꿀어서
지금 제상태만보고 괜찮네 그러겠지만 정확하게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단지 전 학교에서 다친게 억울한거임. 아직도 안나아서 고2때 다쳐서 28살인 지금까지도 아픔. 다름사람한태 어찌 얘기햐야할지도 모르겠고. 왜그랬는지 모르니깐.
자신도 그렇게 이유없이 시비걸고 때리는 애가 있으면 참앗을까요? 다른사람이였으면 참앗을까요? 저처럼 화났을탠데 살다보니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아님. 누가 고생했다고 인정해줌?
추가로 이거 던파 펫으로 만들자. 비꽈서 죄송한데 비슷한 민기홍 팀장 펫있지만 지방이 펫이 더 귀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