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지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데미지 추가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추가 증가
모든 공격력 증가
스킬 공격력 증가
등 다양한 공격력 증가 옵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요즘 가장 핫한 옵션들이며 캐릭터 스펙을 올릴때 중요한 옵션들 입니다.
각각의 옵션들은 한쪽을 극한으로 올리는 것 보다,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올리는게 가장 큰 효율을 냅니다.
이 스탯이 얼마나 갖춰 졌는지, 앞으로 어떤 스탯을 더 갗줘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계산기를 이용하거나 실제로 몹을 때려보면서 확인해야하는데 이를 스탯창에 표기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과거 속성 강화라는 개념이 추가되고 나서 이후에 스탯창에 포함이 되었는데
마찬가지로 이런 스탯 역시 표기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 스탯창 표기
ㄴ 이와 같이 스탯창 하단부에 따로 표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의 경우 기본값인 150%를 표기해주고 거기에 추가 증가량을 덧셈하거나
기본값을 제외한 나머지 증가량 수치를 표기하거나 해도 될거 같습니다.
2. 일관성
데미지 증가/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의 경우 가장 수치가 높은 아이템 1개만 적용되며
이후에는 "추가 증가"라는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통해서만 그 수치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격력/스킬 공격력 옵션은 그냥 중복해서 적용이 되며
스킬 공격력의 경우 혼자서 "복리"로 계산이 됩니다.
던파를 처음 하는 입장 혹은 이렇게 세부적으로 모르는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찾아봐야하고
공식적인 설명이 없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의존해야 합니다.
특히나 옵션의 추가 설명이 너무 많아지고
표기누락 혹은 헷갈리는 설명들이 발생하며 점점 복잡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 일관성 있게
모든 옵션들은 중복가능하며 단리 혹은 복리로 연산을 통일화 시키는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에 따른 전반적인 스탯의 수치 조정이 필요하겠지만요
과거 이런 일관성 없이
캐릭터마다 특색을 주겠다고 새로운 옵션과 처음 보는 설명들로 가득했던
구)민기홍 디렉터 시절의 2차 각성 패시브들을 생각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결코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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