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너무 던자가 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전에 비해 컨텐츠가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콘텐츠가 사장됬어요;;
예전 버닝이면 파티플레이를 중심으로 해서그런지 던전점거 (입구에 하늘나무 오일폭 던지는)하는 유저가 아주 간혹있었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헬창 할때 빼곤 버닝이 그리 달갑지 많은 않습니다..
헬이야 초대장 사서 혹은 몇일 간격으로 모아서 한번에 가는데 헬가는 캐릭말고는 다른캐릭 뭐하나요..?
부캐육성 노가다 등등 뭐 여러가지가 있기에 괜찮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는 다릅니다.
요즘 접는 골수유저나 대현질러들이 접는이유가 하나같이 이겁니다.
최종 던전 루크를 졸업하거나 루크갈 스펙이 다되었는데 그 중간사이에 즐길거리가 너무나도 없어요 루크바라보며 스펙을 쌓는데 막상 정상으로 올라와보니 레이드 말곤없어요 컨텐츠 확장이 절실...
물론 개인사정이나 큰맘먹고 투자회수도 안되는거 다갈갈이해서 사회에서 큰 꿈이루신다는 포부를 안고 접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아마 대부분 유저들이 저말에 공감을 하실겁니다.
본캐가 루크를 졸업하거나 업글을 안했더라도 더이상 헬이 필요없는 90제 풀 삼신기 (바벨,황금잔,로제타) 황홀경 셋이면 레이드말곤 돌릴게 없습니다.
다른 캐릭들이 중간에 즐길 컨텐츠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와중에도 헬돌리는 캐릭도 스펙 어느정도 되면 할게없습니다.
스펙업을 증가시키는 에컨 차틈이 아닌 안톤마냥 뭔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전쟁지역 마냥 방치해둔게 하나도 아니고 지젤 박사 관련 떡밥도 안풀렸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유저들 아이디어 참고해서 던전좀 많이 만듭시다.
여지껏 그리 욕먹더라도 꿋꿋(?)하게 마이웨이 하셨잖습니까...
더군다나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숙제를 하는 듯한 느낌이 요즘 자주들어서 의욕도 더없어졌어요..
이번 이벤트 던전 컨셉은 좋았습니다.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 보상을 얻고 던전 진행도(?)를 정화율로 표기하며 파티 플레이도 되게 만들었다죠..
그런데 저는 이번 왕국 이벤트가 시나리오 보다 낫다는 평을 주고싶습니다..
파플이 모든 던전이 정화되야 할수있다는 조건이 걸려있는데도 말이죠.. (물론 난이도 조절도되며 솔플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는 분야관련자도 아닙니다.
길드 던전, 길드 대전 만들어놓고 방치하지 마시고 유저들이 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끔 보상수량을 높인다는지 해서 노가다성을 줄여주는것도 한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르텔 관련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왜 란제루스같은 애들이 탄생했냐는거에는 살짝 불만이지만;;
카르텔 좀만더 천계 내란이랑 연계해서 좀 살려봐요..
하이람 뒤에 카르텔 비밀소속 집단이 있었다는지.. 7인의 마이스터의 과거를 모티브로한 던전이라던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rpg의 전형적인 문제점이 아닌가싶긴합니다만..
너무 컨텐츠 개발에 힘을 안쓰는거 같아 이렇게 징징글 아닌 징징글을 올리고 한탄합니다.
비난 지적 토론은 받습니다만, 인격모독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징징이의 징징글이라 생각하시면 그나마 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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