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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지극히 주관적인 다른 직업 체험(기타) (3)

  • 無念 카시야스
  • 2018.01.29 15:30 1,755






5. 出렁




5-1 엘나->마신




엘나 체인러쉬 빡빡하던 시절에 했는데, 컨이 답안나와서 제노박꼼 시절의 마신으로 직변함.


물론 지금은 장롱신세. 솔직히 다 뽑아도 잡몹 잡는데 뭔가 한나절 걸리는 포인트는 솬사와 너무 비슷해보임. 손맛 면에서 뭔가 노잼.




5-2 드나




시나작은 쉬운 듯 한데, 각성 박아넣기 힘든 느낌. 세비보다는 그래도 재밌다 싶다만, 그전에 그냥 출렁이들이 개인적으로 노잼.





6. 외전 - 가완커




스킬 구상하는데 한나절 걸리는 갓완커 ㅇㅇ... 몹 하나 잡는데 망1나니 칼춤추는 캐릭이 여기있습니다.



시나작으론 거의 비추. 무큐/포션 먹는 하마임 ㄹㅇ...





7. 듀란달




상향 전의 듀란달을 해서 뭐라 단정짓긴 어려운데, 의외로 나쁜 캐는 아니라고 생각. 라이징 랜스(점프해서 홀딩창 투척) 그거 맞추기가 암걸리는거 빼고.





8. 트수, 아니 트슈





간지는 나긴 한데, 솔직히 물공 마도...? 라기보단 마도의 열화판이라는 생각. 소드밤이나 G-뭐시기는 부분 슈아라 홀드기 쓰다가 자주 끊기고, 나머지 확홀 3기술은 쿨 상태가...?


가장 문제가 뭐냐면 홀딩기 이후에 프리딜로 쓸 수 있는 기술이 꽤 제한적임. 겟 온 파이어 같은거 어느 세월에 다 우겨넣냐 그리 느려가지고;;



그러니 여러분들은 홀딩잘하고 귀엽고 나중엔 짱세기까지 한 마도를 키우시는게 좋습니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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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無念
  • 진(眞) 레인저 카시야스 아헤

    모험단Lv.43 Hypoc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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