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입도 안되고 지겹고 따분하고 거기다 1인인대 캐릭터간의 특색? 그런거는 찾아볼 수 없고 결국 다 똑같은 방향으로만 걸어가는대 단지 렙업을 할려면 어 쩔 수 없지 하면서 한다는게 너무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싫으면 던파 접어라 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던파를 하면 에픽퀘 -> 90 -> 헬던 -> 레이드
에픽퀘도 지겹고
헬던은 솔직히 잘 모르겠내요 에초에 에픽탬 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만 알겠죠 그냥 지겨워요 오늘은 뜨겠지 내일은 뜨겠지 내일 모래는 뜰꺼야 한달뒤에 뜰꺼야 희망고문하면서 자기자신을 고문만하잖아요
레이드 1인레이드도 나왔다내요 난 레이드 안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르긴 몰라도 비슷해 보이지만 와우나 다른 MMO RPG처럼 공략은 존제하지만 대분분 1시간 내외로 클리어하고 또 돌아야지 성취감보다는 의무적으로 도는거 같은대 그게 게임으로써 의미가 있나 싶어요
게임 = 재미를 위해 하는 규칙이 정해진 놀이
근대 저기에서 재미를 어디서 느끼시나요?
즐기는 방식은 다다르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죠 캐바캐일태니 어떤분들은 저런것을 통해 재미를 느끼실태고 어떤분들은 다른방식의 게임 이용을 통해 재미를 느끼실태니깐..
일단 그냥 끄적였는대 문제점부터 말할깨요
에픽퀘 = 메인스토리
한줄평 : 90을 되기 위해서 먹는 텁텁하고 마른 빵을 ♡♥♥♡는 기분
난 지근 던파의 전채적인 문제점을 말하려는게 아니에요 누구나다 즐기는 방식이 있으니 그걸 매도할려고 쓰는것도 아니에요
스토리에 대해서만 말해봐요
스토리라는건 상대방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교훈 또는 새로움을 알려주기도 하고 많은걸 느끼고 공감하는게 재밌는 스토리이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대요
던파스토리를 볼깨요
캐릭터간의 특색있는 스토리 초반에 살짝 나오고 에니메이션이나 던전 -> 1차각성때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리고 왜 사도를 처 ♡♥♥♡야 하는지 또 왜 사도를 지켜야 하는지 또는 왜 사도는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아라드를 망하게 만드려고 하는지 또 왜 힐더는 같은 사도를 ♡♥♥♡서 무슨 예언을 이루려고 하는지 반은 왜 힘에 집착하고 사도의 힘을 반지로 흡수하는지
물론 그 떡밥들을 보면 힐더는 -> 칼로소 또는 에인을 되살리기 위해서 반을 이용해서 사도의 힘을 축척해 부활을 꿈꾸고 또 그게 실현이되면 세상은 멸망한다 다른것을 그냥 스토리를 읽어보면 이런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근대 여기서 말하려는건 그런 스토리가 아니에요 진행간의 스토리에요
로터스 편을 볼까요 분명히 아라드에서 로터스를 죽였죠 그럼 사도는 죽은거에요 그쵸? 근대 미러아라드라는 다른 차원으로 디레지에에의해 끌려들어가게 되요 그리고 거기서 또 다른 로터스를 보게되요 여기서 참 이해가 안됬어요 다른 차원에 존제하는 똑같은 사도가 있다? 그렇다면 사도는 죽은거야 아니면 산거야? 이게 뭔 개똥같은 스토리에요.
캐릭터간의 특색있는 스토리 1각 이후로는 ♡♥♥♡를 못해서 대체 뭐가 캐릭터간의 특색있는 스토리지? 라는 생각말곤 드는게 없어요
허물며 1인팟으로 하게끔 못 박아놨는대 그럴꺼면 캐릭터마다 확연한 차별을 주던가 해야죠 5캐릭을 키운다고 해봐요 시작은 1부터 동시에 시작하게되죠 못해도 똑같은 스토리를 5번 그것도 하루에 5번을 똑같은걸 봐야한다는거에요 쉽게말해서 님들이 여자친구들이 많은대 똑같은 영화를 5번을 다른 여자들과 만나면서 본다는거에요 근대 반응은 마치 처음본것처럼 해야한다는거죠 영화관의 선택권은 딱한가지의 영화만 상영한다는 조건으로여 지금 이게임이 이러고 있는거 같아요
1인 퀘스트로 진행하게끔 만들었으면 각 캐릭터마다 확연한 차이를 주던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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