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검사, 거너, 마법사.
특히 귀검사 거너 두개는 진짜 완전 판 뒤집어야 한다고 본다.
최근에 나온직업들과 옛날부터 있던 직업들의 능력차이나 이펙트 차이가 너무 난다고 생각한다.
귀검사는 첨부터 귀검사로 만든게 잘못이였다고 본다.
검사 - 귀검사 - 소울브링어 (검에 깃든 귀신을 다루는 컨셉, 손에 왜 귀신이 붙어--?) 소검,도 사용
- 무사 - 사무라이 (순수 검술로 승부를 보는 컨셉,화려한 검술) 웨펀마스터는 얼어죽을 -- 도,대검 사용
- 마검사 - 아수라 (검기나 검을 이용한 마법 혹은 마법과 같으 쓰는 검술 컨셉) 도,광검,소검 사용, 뜬근없는 맹인검사ㅋㅋ?
- 워리어 - 버서커 ( 버서커가 언제부터 피를 갈구함? 피랑 아무상관없이 휘두루고 내려찍고 때려부수는 컨셉) 대검 특화.
- 쌍검사 ( 리귀검술을 여기다 써야된다. 검을 두자루쓰는 컨셉으로 화려하고 스피디한 캐릭터)
위에처럼 다시 재개편을 해야된다.
이펙트도 최근나온 나이트, 마창사 보면 진짜 기술력의 끝을 보여주고 이펙트의 끝을 보여주는데
옛날 캐릭터들 이펙트 보면 초라하기 짝이없다.
드래곤나이트 용이 우주까지 날라서 광선쏘는 이펙트 넣을 기술있으면 다른것들도 비슷하게는 마춰야될거 아녀 --
아수라는 맹인검사라 파동을 이용해 싸운다는컨셉인데 뜬금없이 번개쓰고 불쓰고 얼음씀 ㅋㅋㅋ 먼 컨셉 대파괴냐?
버서커는 다른게임에선 파괴의 화신으로 돌리고 내려찍고 뿌수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피가나옴 ㅋㅋ 개 뜬금포
거너도
메카닉이 고철덩어리만 만들게 아니라 아이언맨 처럼 지 몸에 온갖 장치를 붙이고 싸우는 컨셉이 훨씬 낫고
데페는 그대로 리볼버 특화 컨셉으로 가면되고
제너럴은 애초에 컨셉 에바다. 지휘관 컨셉으로 갈거였으면 소환사처럼 부대원들 소환해서 다녀야 맞다고 본다.
런처는 말그대로 중화기 컨셉이니 지금 그대로 가도 되고. (익스트루더 이펙트 실화? 고철덩어리에서 이펙트 나가는거 보면 소름)
더 멋있게 꾸밀수도 있는걸 그대로 놔두고 있네.
새로운 캐릭터 만들생각하지말구 기존에 있던 캐릭터 보수나 하지 그래?
아라드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마당에 원년맴버들 소중히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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