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네 막내손녀 (14)
바칼네 막내손녀
컨셉으로 이것저것 그려보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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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어서
멍때리다
꿈벅꿈벅
잠이 듭니다
옮겨주는 아부지
셋째의 딸내미가 너무 작은 건에 대하여
"얜 하품하는 것도 이렇게 작게하냐"
"누님이었으면 일단 부수고 시작했을텐데"
"ㅇㅇ 너부터"
손주를 보는 아버지의 표정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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