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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각성 퀘스트 리뷰




이번 리뉴얼 업데이트 된 2차 각성 퀘스트와 진 각성 퀘스트의 스토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 무녀


아라드 대륙이라면 어디에서나 활동하고 있는 무녀는 구호 활동, 퇴마를 하며

신탁에 의한 예지력으로 굵직한 사건, 대규모의 격전지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녀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신탁'입니다.


신탁이란 대상자의 특성을 중시하게 되는데

신탁을 받을 대상이 이를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질이 중요합니다.




무녀의 버프 강화 스킬인 '신탁의 기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무녀에게는 신탁이 빠질 수 없으며,

혼자의 힘보다는 신룡의 도움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야만 합니다.




~ 천선낭랑



크룬산 깊은 곳 신룡을 찾아 해매며 신탁을 기다리는 무녀,


먼 시간을 소모한 결과 신룡의 힘을 찾게 되어 기쁨을 느끼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신룡은 무녀를 공격하며 거절을 뜻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무녀도 그대로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신룡의 그릇이 되는 것보단 대행자가 되어 진정으로 힘을 얻어 타인을 돕고 싶어합니다. 





무녀는 신룡에게 현세의 타락과 불신, 영혼의 상실에 대한 진노를 느끼게 되고,

신룡에게 자신의 몸을 통해 부정한 것, 가로막는 것에 대해 분노, 선벌을 내려달라고 기원하게 됩니다.


신룡에게 어떠한 과거가 있었는지, 혹은 신룡에 모든 것을 관철해서 그 기록을 읽은 무녀도 동질감을 느낀 것인지 명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만,


무녀의 스킬은 시작 지점에 언급된 '가을밤, 정적'이라는 단어와는 다르게, 끝 지점에 언급된 '분노, 선벌'에 가까운 스킬들이 많습니다.

'천녀 기우제'의 비 내리기, '신룡뇌우제'의 자욱한 먹구름과 강력한 뇌우, '용의 격노'등이 그러합니다.







2차 각성 스토리를 플레이 해보면 중간부터 무녀의 몸에 푸른 빛이 깃들게 되는데요,

1차 각성인 신녀의 스토리를 확인해보면 무녀의 몸에서 푸른 빛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탁의 기원을 할 때도 그러하며, 모든 무녀 스킬은 푸른 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차 각성 스토리 초반에는 푸른 빛이 깃들지 않음을 확인하면 단순한 신룡의 그릇일 때는 신룡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고

대행자가 되었을 때 드디어 무녀의 몸에서 푸른 빛을 내뿜으며,


전해 내려오는 무녀의 진정한 힘을 드디어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진 무녀





무녀는 선임 무녀, 신장의 말을 무시하고 하늘의 뜻인 신탁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다만 신룡의 힘을 사용해도 잠시 힘을 빌려줄 뿐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대행자가 아닌 신룡과 동화되기를 원하는 무녀는 여러 방법으로 신룡을 부르게 되고, 이내 신룡과 마주하게 됩니다.


동화가 이루어지면 인간으로 살 수 없다며 경고를 하는 신룡,

하지만 무녀는 신룡의 힘을 빌려 세상을 구원하는 것 외엔 관심이 없습니다. 


신룡은 그 각오를 듣고 단순한 대행자가 아닌 무녀와 동화되어 힘을 빌려주게 됩니다.






오디오 북을 확인하면 진 무녀 스토리에서는 하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무녀의 가슴에선 금빛 기운이 보여집니다.


위 황금빛 하늘이라는 말을 듣고, 무녀에게 황금색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한 스킬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결전의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특정 스킬들이 황금색으로 변화하는 되는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항상 우중충한 분위기였던 무녀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진 무녀에서 비구름이 갠 것과,

결전 무기에서는 무녀의 염주에 '나비, 새싹'이 표현 된 것이 특히 그러하다고 느꼈습니다.





~ 결론



무녀는 항상 자신의 신념을 지켜야 하며, 사명을 위해 희생을 감수합니다.

그 신념은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선임 무녀나 신장의 경고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합니다.


신탁을 받기 위해 자신을 바쳐야 하는 결심이 무녀 스토리에 있어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더불어 신탁을 받으려고 하는 목적을 보면 항상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힘이 부족하였고,

그 힘을 신룡, 신탁을 통해 얻으려고 합니다.


통상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힘을 빌려주는 경우는 없으며,

무녀의 경우는 모든 것이 타인을 위해 돕는다고 귀결되어 있어서 신룡도 도와주긴 했지만

선임 무녀도 못 말리고, 신장도 못 말리고, 신룡 또한 대항자가 될 때도, 동화가 될 때도 위험해질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경고를 날리고 있습니다.

잘 되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선임 무녀나, 신장이나, 신룡의 시선에서는 자신을 우선시 하지 않는 무녀가 불안해보입니다.


https://youtu.be/JawOuP7hItc?si=EX4JUmofy5Voysk7


무녀 - 여프리스트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무녀의 어린시절 말광량이 같은 구석이 있는데

진 무녀와 같이 어른스러운 모습이 되었어도, 내면은 어린시절과 다른 게 없습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고 하지만, 무녀는 한 번 쯤은 멈춰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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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녀행성
  • 진(眞) 무녀 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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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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