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약 4년 동안 던파하면서 그림판에 그린 일부 낙서들 (16)
썹네일
2019~2023
그림은 주로 제 컴퓨터가 아닌 던파를 같이 하던 다른 가족 컴퓨터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빠르게 대부분, 혹은 각 잡고 오랫동안 그린 그림들도 있습니다
재미있거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그림판을 사용하여 마우스로 가끔씩 그려 쌓인 추억들을 공유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게임 스크린샷 원본과 그림을 골라서 준비했으며 다른 플레이어의 개인정보인 닉네임과 길드명, 크리쳐명은 가리되 자신은 알아볼 수 있도록 일부만 남겨 가렸습니다.
초기에는 가장 빠르면서도 대충 그렸던 것 같습니다... 올리기에는 민망하지만 발전되어가는 낙서를 보기에는 아주 좋은 자료이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잡다
다리 짧은 거너님
그 말듀오
굉장한 비주얼
잡다1
따봉
ㅋ
가장 좋아하던 아바타 고양이 무기
개판
???:도적이 되고싶은 자는 나에게...
산데비스딴을 원본과 아주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정이 넘치는 그들의 분위기를 그렸습니다
로봇 결전
싸이(코)버거
아주 마음에 들었던 이벤트 아바타
잡다2 (원본 스샷을 구하지 못한 경우)
배가본드의 달빛딸기
산맥을 등산하는 파티 모습
만나는 격가 유저마다 독특하고 인사를 아주 잘하는 모습을 모습을 그렸습니다
우리 듀오
아옭! 하게 만들어주지
상태가 무척 고르지 못한 경비병
눈이 흐릿흐릿하셨던 분
여기가 어디야
트래블러 등장과 아바타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귀한 호박모자!
지금까지,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장면
안뇽 남프리 유저분들 또한 유머넘치고 독특한 인사를 자주 합니다
잡다3
"밥줘"라는 크리쳐 이름이 생각나서 그렸던 그림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라는 게임이 닉네임과 연관되어서 모습까지 연관되게 그려봤습니다
박수
광검 멍멍이
재미있게 봤던 새로운 스토리의 주역들
가장 마음에 드는 무기 외형
육식성 톡끼
불만이 많으시던 소환사
다굴쾌감
'
영어로 말해요
지금은 뜸하지만 이전에 길드를 만들면서 영입을 아주 활발하게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갑작스러운 주술의식
줄넘기
그는 멋진 물건을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ㅇ러ㅡ,ㅣ휜알휴ㅓ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답니다
멍멍이들을 반드시 구출하시던 애견인
잡다4
멋진 105랩 무기인 근원을 삼킨 핸드캐넌
원시인들
따뜻한 길드원들
.....
따봉 파티
이때는 캐릭터의 묘사와 표현이 다소 절제되어 있는데, 이후로는 캐릭터의 고유 개성을 존중하는 쪽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잡다5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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