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으로 완성했던 그림 (4)
올 해 마지막으로 그린게 검귀 그림입니다.
9월 17일에 손그림으로 그린 건데,
휴대폰으로 그리는 그림은 다 미완성이라서
최종적으로 올 해의 완성작은 이게 되어버렸네요....
오늘 그림을 그리는데 요즘 일 때문에 그림을 많이 쉬어버려서 그런지,
제 손으로 직접 그려도, 싫어하던 모작을 해 봐도,
손도 굳고, 구도도 잘 나오지 않는데다가, 머리와 손이 따로 놀아서...네...
슬럼프가 찾아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그림을 많이도 못 그린 거 같아서 보실 분 들은 없으시겠지만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해에는 최대한 도트든 그림이든 뭐든 유게에 내놓을 테니....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이 지나는 군요.
저는 그 동안, 올해 5월 22일에 취직도 해서
고된 일 해서 그런지,
살이 거의 10키로는 빠졌네요.
(의도치 않게 원하던 다이어트 성★공)
올 한 해, 아쉬움도 많은 한 해였지만,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24년을 맞이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핑크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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