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디렉터 컨퍼런스 갔다온 게 자랑(코스프레를 하고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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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지스타/던파 디렉터 컨퍼런스 참전!
생애 첫 코스프레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코스다 보니 아무래도 모르는 게 많아 여러 코스어들에게 배워가면서 해 봤으니 아무쪼록 잘 봐주십사 합니다.
이터널 플레임의 주베닐 코스프레입니다.
지스타에 왔으니 입구컷 부터(?)
하지만 추워서 안으로 들어와버린 ㄷㄷ;;
"후퇴를 부끄러워 하지 마라, 최후의 승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니..."
깨알같이 훈련장교관님과 한 컷??
마지막은 역시 단체컷이지요?(C DA C 원마이햄!)
아무쪼록 허찮은 남스핏의 코스프레 도전기였습니다.
(내년 던페에선 금발 할아버지가 찾아올 수 있대요, 근데 검을 못쓰는 총검사래요.)
머야 ㅋㅋㅋㅋㅋ
나 언제 오던갔어 ㅋㅋㅋㅋㅋ
오던 감사합니다 모험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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